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가 지난 1월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제기한 생리대 가격 문제와 관련해 공공형 생리대인 ▲‘(가칭) 코리요 생리대’ 제작을 검토하며, 전국 지자체 가운데 가장 빠르게 대책 마련에 나섰다. 시는 가격 거품을 걷어낸 공공형 생리대 ▲‘(가칭) 코리요 생리대’ 제작을 검토하며, 공공이 최소 물량을 책임지고 기업이 생산을 담당하는 협력 모델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모델을 신중하게 마련해 나가겠다는 구상이다. 13일 '생리용품 부담 완화를 위한 소통 간담회' 개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이재명 대통령 문제의식에 공감…저렴하고 안전한 공공형 생리대 제작 검토하겠다” 이에 시는 13일 화성특례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생리용품 부담 완화를 위한 화성시와 기업이 함께하는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구체적인 추진 방안과 협력 구조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조승문 제2부시장, 이현주 화성시청소년성문화센터장 직무대행 등 시 관계자와 함께 LG생활건강 선승조 책임, 라이맥스인터내셔널 김주혁 대표이사, 해피문데이 박민아 팀장, 김미라
화성특례시= 나병석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설 연휴를 맞아 비봉~매송 도시고속도로 통행료를 한시적으로 면제한다. 시는 2월 15일부터 2월 18일까지 4일간 비봉~매송 도시고속도로의 통행료를 전면 면제한다고 밝혔다. 면제 기간은 2월 15일 오전 0시부터 2월 18일 자정까지다. 이번 조치는 정부가 설 연휴 민생안정 대책의 일환으로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를 정책과제로 발표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시는 자체 관리 중인 민자도로인 비봉~매송 도시고속도로에 대해서도 동일하게 통행료를 면제해, 연휴 기간 귀성·귀경길에 오르는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겠다는 방침이다. 해당 기간 동안 비봉~매송 도시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별도의 통행권을 발권하지 않고 톨게이트를 통과하면 통행료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설 연휴를 맞아 고물가·고금리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통행료 면제를 결정했다”며 “연휴 기간 관내 관광지 방문객 증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번 설 연휴 동안 약 14만 6천여 대의 차량이 통행료 면제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수원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수원새빛돌봄이 안착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수원시가 1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연 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교육에 함께한 이재준 시장은 “지역사회 최일선에서 위기 가구를 발굴하고, 보살펴 주신 협의체 위원 한 분 한 분께 감사드린다”며 “여러분 덕분에 돌봄이 원활하게 이뤄지고, 수원이 따뜻한 도시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44개 동 협의체 공공·민간위원장과 구 협의체 전문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2025년도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지원사업 운영계획 보고, 민관협력 강화를 위한 역량강화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화성특례시=나병석기자 | 국회는 12일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본회의에서 통과시켰다. 해당 개정안은 권칠승 의원이 대표 발의했으며, 시행일은 2032년 3월 1일이다. 인구 106만 명의 화성특례시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인구 4위 규모임에도 특례시 가운데 유일하게 관내 사법서비스 기관이 없어 시민들이 오산시법원과 수원지방법원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시법원이 설치되면 소액사건, 화해·독촉 및 조정, 협의이혼, 즉결심판, 공탁사건, 3천만 원 이하 가압류 사건 등을 화성시 내에서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시민들의 사법 접근성과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시법원 설치 법안의 국회 본회의 통과는 106만 화성시민의 오랜 염원이 결실을 맺은 역사적 순간”이라며 “4개 구청 출범에 이어 사법 인프라까지 갖추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의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이는 보다 가까운 사법서비스 제공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법 시행과 개원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화성특례시=나병석기자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1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세미콘 코리아 2026’을 참관하고 지역 반도체 산업 지원 강화 의지를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화성상공회의소와 화성산업진흥원이 함께했다. 세미콘 코리아 2026은 국내외 550여 개 반도체 기업이 참가한 국내 최대 규모의 반도체 산업 전시회로, 설계·소재·장비·부품 등 산업 전반의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하는 자리다. 정 시장은 전시장을 둘러보며 반도체 산업의 최신 동향과 미래 시장 변화를 점검하고, 전시에 참가한 관내 기업 부스를 방문해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진출 현황을 확인했다. 또한 산업 생태계 확대 방안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정 시장은 “반도체 산업은 설계·소재·장비·인력 등 전방위적 생태계 경쟁이 중요하다”며 “지역 기업의 기술 혁신과 글로벌 공급망 참여 확대를 위해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는 반도체 산업을 미래 전략 핵심 분야로 삼고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과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참관은 향후 실효성 있는 산업 지원 정책 마련에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이권재 오산시장은 옹벽 붕괴 사고와 관련해 “공무원도 국민의 한 사람”이라며 “사실과 다른 주장에 근거한 부당한 마녀사냥은 중단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해당 사고와 관련한 경찰의 오산시청 2차 압수수색 이후, 그동안 일부 언론에서 보도한 ‘오산시가 도로 붕괴 위험을 알리는 민원에도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았다’는 주장에 대해, 이는 사실과 다르다며 이같이 밝혔다. 시에 따르면 사고 전날인 지난해 7월 15일 국민신문고를 통해 “고가도로 오산~세교 방향 2차로 일부 구간의 지반 침하가 발생했으며, 보강토 구간으로 지속적인 빗물 침투 시 붕괴가 우려된다. 조속한 확인을 요청한다”는 민원이 접수됐다. 이에 대해 오산시는 “정밀안전점검 결과, 고온 및 기후 영향으로 아스콘 소성변형이 발생한 것으로 판단되며, 유지보수 관리업체를 통해 긴급 보강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회신하고, 민원 접수 다음 날인 7월 16일 도로 긴급 보수 및 안전 점검에 착수했다. 사고 당일 민원 조치 및 대응 경과를 보면 ▲오후 4시 10분 오산경찰서 현장 출동, 보수업체가 포트홀을 보수하며 2차로를 통제 ▲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은 2월 11일(수) 오후 2시, 장안구 정자동 주교좌성당에서 열린 천주교 수원교구 곽진상 제르마노 주교 서품식에 참석해 신임 보좌주교의 서품을 축하했다. 이날 서품식에는 천주교 수원교구 신부단과 신도 등 약 2,000여 명이 참석해 곽진상 제르마노 주교의 새로운 사목 여정의 시작을 함께했다. 곽진상 제르마노 주교는 수원 출신으로 가톨릭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사제 서품을 받은 뒤, 파리 가톨릭대학교에서 교의신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수원교구 법계 본당 주임신부, 수원가톨릭대학교 총장 등을 역임했으며, 2025년 12월 레오 14세 교황에 의해 수원교구 보좌주교로 임명됐다. 이재식 의장은 축하 인사를 통해 “곽진상 제르마노 주교님의 서품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사목표어인 ‘그리스도 안에서 변화’를 통해 신앙 공동체는 물론 지역사회에도 깊은 울림과 희망을 전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특례시의회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종교·시민 공동체의 가치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는 미사와 축하식, 축
화성특례시=나병석기자 |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11일 의장실에서 화성시 조경협의회와 간담회를 열고 지역 조경업체의 건전한 발전과 공공 계약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조경협의회 강선수 회장과 회원, 시 건설과 및 공원녹지사업소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지원책을 모색했다. 조경협의회는 ▲조경시설 공사 발주 시 관내 업체 우선 원칙 실효성 확보 ▲전문건설업체 등록 실태 점검 및 부적격업체(페이퍼컴퍼니) 단속 강화 등 지역 업체 보호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배 의장은 “관내 조경업체들이 공정한 기회를 얻는 것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중요하다”며 “시 발주 계약 참여 문턱을 낮추기 위한 현실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집행부와 협력해 개선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산업 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며 민생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