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과천도시공사는 어린이 빙상 프로그램에 대한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에 대응해 2026년 4월 1일부터 피겨와 스피드 스케이팅 기초반을 추가로 개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설되는 입문 강습 프로그램은 스케이트 경험이 없는 만 5세부터 초등학생까지를 대상으로 하며, 안전을 고려해 기초 단계부터 구성됐다. 과천시민회관 빙상장에서 운영되는 신규 반은 각 20명 정원으로 마련된다.
스피드 기초반에서는 걷기, 밀기, 팔·다리 움직임 등 균형 중심의 기본 동작을 익히고, 피겨 기초반은 기본 자세와 활주 등 초보자에게 필요한 기초 운동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4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시작된다.
수강 대기 신청은 3월 16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관내 대기자 승인일은 3월 20일, 관외 대기자 승인일은 3월 27일이다. 접수와 결제는 3월 31일까지 마쳐야 한다. 공사는 홈페이지와 빙상장 전광판을 통해 관련 안내를 강화할 예정이다.
공사 관계자는 "스케이트를 처음 배우는 어린이들도 누구나 즐겁고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기초반을 구성했다"며 "더 많은 시민이 편안하게 빙상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과천도시공사 홈페이지 또는 체육운영처 빙상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