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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상반기 치매 지역사회협의체 회의 개최

유관기관 협력으로 치매 관리 체계 구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광군은 지난 3월 11일, 치매안심센터에서 상반기 치매 지역사회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의료기관, 경찰서,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다양한 유관기관과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치매 관리와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치매안심센터 운영 실적과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치매관리사업의 방향과 추진 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영광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협의체 회의를 통해 각 기관 간 협력이 강화됐으며, 특히 가족대표의 의견을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실제로 겪고 있는 어려움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었고,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

 

영광군은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민·관 협력을 통해 종합적인 치매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