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삼척시와 삼척시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는 3월 9일 삼척시농업인회관에서 ‘2026년 귀농귀촌 지역특화아카데미 개강식’을 진행했다.
2026년 삼척시 귀농귀촌 유치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지역특화아카데미 ‘생태치유정원 퍼머컬처 가드닝 교육’에는 귀농귀촌인과 농장 운영 희망자 등 25명이 참여했으며, 매주 월요일 총 8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이번 교육은 퍼머컬처 농법과 키친가든 정원 조성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통해 새로운 소득 모델을 모색하고 지역 내 교류를 확대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돼 기대가 크다”라며 “체험농장 운영을 계획하고 있어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농장 운영에 적극 활용해 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삼척시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촌 생활 적응과 정착에 필요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농촌 지역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