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금정구는 지난 3월 5일 금정구청 대강당에서 자활근로 사업 참여자 16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산업안전 교육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2시간 동안 진행한 이번 교육은 자활근로 사업의 특성에 맞춘 기본 안전 수칙, 위기 상황 대응 요령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자활근로 참여자의 건강관리와 일상 업무에서의 안전관리 습관의 중요성 등 실무 중심의 사례를 들어 호응도를 높였다.
금정구는 사회·경제적 자립을 준비하는 자활근로 사업 참여자의 생활 안정과 복지 지원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교육 등을 통해 안정적인 자활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단순히 일자리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건강과 자신감을 회복하고 사회로 다시 나아갈 활력을 주는 자활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했으며, “앞으로도 참여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하며 자립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