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가족센터는 취약·위기 가족의 가족 기능 회복과 정서·경제적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온가족보듬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위기 상황에 놓인 가정을 조기에 발굴하고, 가정별 욕구에 맞춘 △가족상담 △학습·정서지원 △생활도움지원 △미혼모·부 출산 및 양육지원 △청소년 (한)부모 법률·상담지원 △긴급위기지원 △교육·문화 프로그램 △지역자원연계 등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올해 4월부터는 지역 내 복지 수요를 반영해,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 계층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경계선 지능 아동 가족을 대상으로 또래 관계 형성과 사회성 향상 프로그램을 다회차로 확대하고, 주 양육자를 위한 교육을 병행해 가족 단위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조손가족 지원은 가정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1:1 맞춤형 방문교육’을 통해 가정 내 돌봄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 한편, 지역 기업과 상생을 통한 실질적인 복지 서비스도 눈에 띈다. 한화오션의 후원을 받아 취약·위기가정의 가족관계 향상과 아동 식사 지원을 위한‘행복 채움 한끼’사업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지역 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는 2026년 4월 10일, 거제 동부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거제시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자원순환 교육으로,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자원의 소중함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단순한 이론 전달이 아닌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학생들의 참여도를 높이고 환경에 대한 실천 의식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 내용은 ▲자원순환의 개념 이해 ▲생활 속 분리배출 방법 ▲재활용 가능 자원의 종류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 보호의 필요성 등으로 구성됐으며, 시각 자료(PPT)와 활동 중심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생각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거제시 찾아가는 환경교육'은 환경교육 전문강사가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등을 직접 방문하여 대상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시민 인식 제고를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거제시 관계자는 “어린 시기부터 올바른 환경 가치관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환경교육을 확대하여 미래세대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 리을상권에서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G-HACK(지핵) 해커톤’이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고현상권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리을 워케이션센터의 시범 운영을 위해 마련됐으며, 거제고현자율상권조합(이하 ‘조합’)이 주최하고 거제시가 후원했다. 또한 카일로스(KAIST LOCAL SOLUTION 컨소시엄)와 ㈜글로와이드 주관했다. 해커톤에는 서울대·KAIST 출신 청년 스타트업 대표를 비롯해 부울경 지역 로컬 크리에이터, 상권 전문가, 인플루언서, 지역 기업 관계자 등 약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워케이션 체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이를 토대로 상권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조합은 상권과 관광․산업간 연계를 강화시키기 위해 관광과와 협업하여 ‘거제 마린테크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해커톤 행사는 ▲ 한화오션 등 조선·해양 산업현장 견학 ▲ 거제 주요 관광자원 탐방 ▲ 리을 워케이션 및 상권 분석 ▲ 팀별 해커톤 아이디어 개발 등으로 진행됐다. 행사 마지막 날 1부에서는 리을 워케이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통영시는 통영국제음악재단에서 통영 시민을 위한 음악 교육 프로그램인‘2026 TIMF 음악교실’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TIMF 음악교실’은 1인 1악기 및 예술동아리 활성화를 목표로, 시민들이 양질의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된 통영국제음악재단의 대표 교육 프로그램이다. 통영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올해에는 가야금, 통기타, 우쿨렐레, 리코더와 오카리나까지 총 5개 악기 강좌가 개설된다. 각 강좌는 선착순 20명 모집, 주 1회, 2시간씩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다. 첫 수업은 오는 27일 시작되며, 교육은 한국예술영재교육원 경남 통영 캠퍼스에서 진행된다. 재단 관계자는 “TIMF 음악교실은 통영 시민이 일상에서 악기를 접하고 음악을 통해 즐거움과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시민이 재단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관심을 두고 적극 참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수강을 희망할 경우 오는 15일까지 홈페이지 공지사항 내 구글 링크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통영국제음악재단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통영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지난 10일 발표한 '2026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A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전국 기초단체장의 공약을 대상으로 약 90여 일간 △공약이행 완료 △2025년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등 5개 분야에 대해 평가했다. 통영시는 민선8기인 지난 2023년 A등급, 2024년 SA등급, 2025년 A등급을 획득한 데 이어 2026년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A등급으로 평가 받음으로써 시민과의 약속 이행 노력이 객관적인 평가 결과로 인정받았다. 특히, 이번 결과는 민선8기 마지막 평가로 그동안 공약이행 사항을 최종평가하는 성격으로 볼 수 있어 임기 내 성과를 가늠하는 지표가 될 전망이다. 시는 2022년 7월 민선8기 출범과 함께 공약사업의 성공적인 이행을 위해 분기별 공약이행 점검 및 추진 상황을 누리집에 공개하고 있으며, 공약이행 평가단 및 주민배심원 운영 등 시민 참여 기반 확립으로 공약 이행의 투명성과 실효성을 강화해 왔다. 한편, 통영시는 2026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창군은 지난 10일 자매도시인 서울 종로구 기획경제국 소속 21명이 방문해 거창청년사이, 수승대 등 거창군의 주요 정책사업 현장을 탐방하며 양 도시의 상생발전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거창군과 종로구는 지난 2022년 11월 자매도시 협약을 체결한 이후, 여러 방면에서 활발하게 교류하며 돈독한 우정을 쌓아오고 있다. 이번 방문에는 고동석 종로구 기획경제국장을 비롯한 21명의 종로구 탐방단이 참여했다. 탐방단은 청년문화거점공간인 ‘거창청년사이’를 방문해 청년친화도시 거창의 청년정책 우수 사례와 정책 추진 비법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수승대관광지를 방문해 수승대 출렁다리와 거북바위 등을 둘러보며 거창의 빼어난 자연경관과 우수한 관광 인프라를 직접 체험했다. 종로구 관계자는 탐방을 마치고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과 거창만의 특색을 살린 관광 인프라가 무척 인상 깊다”며 “오늘의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양 도시가 서로의 장점을 배우고 함께 도약하는 상생의 길을 넓혀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올해 거창방문의 해를 맞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사상구보건소(보건소장 이정민)는 지난 9일 주례열린도서관에서 도서관 치매 관리 연계협력 일환인 ‘다시 쓰는 청춘 기록장’ 치매 예방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만 60세 이상 도서관 이용객 중 인지 정상군을 대상으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1주 차에는 치매 예방교육, 2주 차는 책 읽기 및 백드롭 페인팅 활동, 3주 차는 책읽기 및 꽃바구니 만들기 체험, 4주 차에는 성과공유회가 열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치매 선별검사도 함께 실시해 조기 검진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평소 치매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다며, 이렇게 치매 예방교육을 듣고 치매 예방 활동을 할 수 있어서 유익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정민 사상구보건소장은 “치매 예방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 이용 주민들이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유관기관 협력사업에 힘을 쓰겠다”라고 밝혔다. 사상구보건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치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재단법인 내원청소년단 부산 중구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용숙) 방과후아카데미는 4월 3일 식목일을 기념해 용두산 공원을 방문해 체험 활동 및 산불 예방·환경 미화 캠페인을 진행했다. 용두산 공원을 방문한 청소년들은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자연의 소중함과 깨끗한 환경의 가치를 직접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바른 자연 보호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공원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의 중요성과 생활 속 환경 보호 실천 방법을 알리는 캠페인을 펼쳤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산림 보호와 환경 개선을 위한 실천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캠페인 활동에 참여한 청소년은 “오랜만에 자연 속에서 산책을 하며 맑은 공기를 마시니 매우 상쾌했고 자연이 주는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청소년은 “앞으로는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고 재활용을 생활화하는 등 환경 보호를 실천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부산 중구청소년문화의집 김용숙 관장은 “매년 식목일 기념 캠페인 활동을 진행하고 있지만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