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2월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사례 중심의 감사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감사 과정에서 반복 지적되는 취약 분야를 사전에 예방하고 공무원의 업무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개년 감사 사례를 공유하며 실무자의 업무처리 역량 제고에 중점을 뒀다.
특히 신규 및 저연차 직원들이 자주 겪는 오류를 중심으로 △구매카드 발급 및 사용기준 △여비·업무추진비 집행 시 유의사항 △주요 자체감사 사례 등을 다루는 실무 맞춤형 강의가 진행됐다.
강의는 공공계약연구원 원장인 조양제 강사가 맡았으며, 100여 명의 직원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정경애 감사담당관은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업무 역량을 높여 행정의 전문성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예방 지도 중심의 효율적인 감사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