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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300명 함께한 '2026 부천의 책 선포식 & 북토크' 성료

11월까지 이어지는 300일 독서 릴레이 추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천시 수주도서관은 지난 21일 ‘2026 부천의 책’ 선정을 기념해 ‘2026 부천의 책 선포식 & 북토크’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시민 3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장 로비에는 ‘책과 친해지기’ 등 시민이 직접 적은 목표를 걸 수 있는 ‘올해의 독서 다짐 트리’를 비롯해 ‘독서 포토존’, ‘역대 부천의 책’ 도서 전시를 운영하며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1부 선포식에서는 ‘2026 부천의 책’ 선포를 시작으로 치열한 경쟁을 거쳐 선정된 도서를 소개했다. 이어 독서 릴레이 첫 주자로 활동할 시민 대표 3명에게 ‘2026 부천의 책’ 도서를 전달했다.

 

2부에서는 ‘2026 부천의 책’ 아동 부문 선정도서 ‘호랑이를 부탁해’의 설상록 작가를 초청해 작품 창작 배경과 주요 메시지를 공유하는 북토크를 진행했다. 이어 독서문화기획자 권인걸 강사와 함께 일반 부문 선정도서 ‘혼모노’를 주제로 토론수업을 진행하며 시민과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시는 이번 선포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약 300일간 시민과 함께하는 릴레이 독서운동을 이어간다. 찾아가는 독서토론회, 필사 이벤트 등 ‘부천의 책’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곳곳에서 독서문화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독서의 긍정적인 힘이 시민의 삶을 성장시키고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길 바란다”며 “부천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독서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책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 부천의 책’ 독서 릴레이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3월부터 가까운 시립도서관 또는 작은도서관을 방문하면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