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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도시공사, 설맞이 농촌지역 주거환경 개선 ‘같이 Plus’ 행사 실시

설은 따뜻하게, 환경은 깨끗하게... 해평면 낙산1리에 전한 ‘같이’의 손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미도시공사는 2026년 2월 10일 구미시 해평면 낙산1리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농촌지역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같이 Plus’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노후화된 농촌 마을의 주거 환경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생활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구미도시공사 임직원들은 마을 내 주택과 공용시설을 대상으로 건축·설비·전기시설물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보수가 필요한 부분은 즉시 현장에서 정비를 진행했다. 전기 배선 상태 확인, 조명기구 점검, 노후 설비 보수 등 실질적인 개선 작업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공사 임직원들의 전문 기술을 활용한 재능기부 방식으로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단순 봉사활동을 넘어 시설 관리 전문기관으로서의 역량을 살린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졌으며, 마을 주변 환경정비와 청소 활동도 병행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와 함께 물티슈, 비닐장갑 등 생활 속에서 자주 사용되지만 올바른 배출이 어려운 생활 폐기물의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고 홍보하는 활동도 진행함으로써 환경보호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과 함께 지속 가능한 생활 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주민들께 조금이나마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공사의 전문성을 활용한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구미도시공사는 이번 활동을 계기로 농촌지역 취약계층과 노후 마을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공사의 전문성과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