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공공기관의 정보공개 운영 실태를 점검해 제도의 신뢰성을 높이고 공개 의무를 강화하기 위한 평가로, 행정안전부는 매년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안양시는 이번 평가에서 92.5점을 기록해 기초지방자치단체 평균 점수인 88.35점을 웃돌았다. 특히 사전정보공표 등록 건수, 청구처리 적정성, 고객 수요분석 실적 등 3개 지표에서 만점을 받는 등 전반적으로 고른 성과를 냈다.
이번 평가는 사전정보, 원문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 5개 분야 12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원문공개와 청구처리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개선을 통해 보다 적극적이고 투명한 정보공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