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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제2차 청년친화도시 지정 기념 현판 제막

향후 5년간 국비 및 컨설팅 지원…공주형 청년정책 확산 가속화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공주시는 지난 12일 시청 본관에서 ‘제2차 청년친화도시’ 지정을 기념하는 현판 제막식을 개최하고, 청년이 행복한 도시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정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제막식은 지난해 12월 국무조정실이 주관한 ‘제2차 청년친화도시’ 공모에서 공주시가 최종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공주시는 전국 228개 자치단체 가운데 성동구, 순천시와 함께 선정되며 청년정책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공주시청년정책위원회, 공주시청년네트워크, 공주시청년센터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청년친화도시 지정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공주시는 그동안 ‘취업자 수’ 중심의 정량적 성과 위주 정책에서 벗어나, 청년이 스스로 삶을 설계하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청년 주도형 자생 생태계’ 구축에 힘써왔다.

 

시는 이번 지정을 계기로 향후 5년간 국비 지원과 함께 전문가 자문 등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받게 된다.

 

이를 바탕으로 로컬크리에이터 청년의 지역 정착 경험을 제도화한 ‘청년리더육성 제민캠퍼스’를 운영하고, 청년공유주택을 통해 생활인구의 정착을 지원하는 ‘청년 징검다리 주거 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등 공주만의 특색 있는 청년정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시의 청년 정책이 대한민국 청년 정책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정책을 더욱 체계화하고 고도화하겠다”며 “청년이 지역 성장의 주체로서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