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시민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공직사회가 시민과 함께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출근길 인사 캠페인을 펼쳤다.
시는 12일 오전 7시 30분부터 8시 10분까지 범계역에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현장에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조은호 동안구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해 출근하는 시민들에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등의 덕담을 건네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설 연휴를 앞둔 이른 아침이었지만 현장에는 명절을 앞둔 설렘과 따뜻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출근길을 서두르던 시민들도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인사를 나누며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최대호 시장은 “설은 가족과 이웃의 소중함을 돌아보는 뜻깊은 명절”이라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생활 안전과 재난 예방 등 연휴 기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는 13일 오전 안양역을 찾아 출근길 인사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