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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청경채 넣은 ‘용인청경채 라면’ 죽전휴게소서 '인기'

모현읍 청경채 넣은 ‘용인청경채 라면’, 성산포크로 만든 ‘용인 성산한돈 뼈해장국’ 호평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 대표 농산물인 청경채를 사용한 라면이 죽전휴게소 방문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죽전휴게소 내 식당에서는 지난달 15일부터 용인 지역 농축산물을 활용한 ‘용인청경채 라면’이 판매되고 있다.

 

‘용인청경채 라면’에 쓰이는 청경채는 모현읍에서 재배된 용인지역 특산품이다.

 

‘용인청경채 라면’에 쓰이는 청경채는 신선한 식감과 깔끔한 맛이 특징으로 죽전휴게소 내 용인시 로컬푸드 행복장터를 통해 납품되고 있다.

 

용인에서는 매년 전국 청경채 생산량의 70%가 넘는 약 1만 2000t의 청경채를 생산하고 있는 만큼 용인에서 자란 청경채는 품질과 생산 규모를 인정받고 있다.

 

지난해 7월 한국도로공사가 주최한 ‘휴게소 음식 페스타’에서 대상을 탄 ‘용인성산한돈 뼈해장국’도 인기를 끌고 있다.

 

‘용인성산한돈 뼈해장국’에는 용인시 대표 축산물인 ‘성산포크’ 돼지고기가 사용됐다.

 

90일간 한약을 먹여 사육한 돼지를 사용해 잡내가 적고, 깊고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시 관계자는 “휴게소 식당 신메뉴 출시로 더 많은 시민과 방문객들이 용인의 우수한 농축산물을 경험하길 기대한다”며 “로컬푸드 기반 상품과 신메뉴 개발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가소득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고 말했다.

 

한편, 죽전휴게소에 위치한 용인시 로컬푸드 행복장터는 오는 18일까지 설을 맞아 뽕잎차와 쌀과자 등 용인지역 농특산품으로 이뤄진 선물세트를 기획·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