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산청군가족센터는 2월 22일까지 가족봉사단-청년 대상 봉사단 '청봉청봉'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청년봉사단은 지난해 산청군 일원에서 발생한 지역 재난 상황을 계기로, 현장에서 헌신한 직업군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도시락 나눔 봉사는 청년봉사단이 직접 활동에 참여하는 실천형 봉사로, 월 1~2회, 화요일 저녁 시간대에 진행되며, 청년봉사단이 도시락 준비, 포장, 전달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실천형 봉사활동으로 총 6회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청년봉사단 소속감을 높이고 지속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봉사단 굿즈 제작 활동도 함께 운영된다. 굿즈 만들기 활동은 청년봉사단만의 정체성을 형성하고, 구성원 간 단합과 교류를 도모하는 활동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청년봉사단 모집 대상은 20~39세(1988~2007년) 청년으로,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관심 있는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산청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청년봉사단은 단순한 봉사 참여를 넘어, 청년들이 지역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함께 응답하는 구조를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주체가 되는 지역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