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남구는 2월 10일 대명4동 청춘골목 조성지 일원의 성당시장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주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남구청을 중심으로 남부경찰서와 안전모니터봉사단이 함께 참여한 민·관 합동 캠페인으로, 설 명절 기간 중 증가할 수 있는 생활안전 사고와 범죄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성당시장을 찾은 주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설 명절 대비 생활안전 수칙 안내 ▲범죄예방 홍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물 배부 등 현장 중심 활동이 진행됐다. 특히 '매월 4일은 안전점검의 날' 홍보 물품을 활용해 일상 속 안전 실천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알렸다.
남구청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는 주민이 많은 만큼,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는 안전 홍보가 큰 의미를 가진다.”라며, “앞으로도 경찰서 및 민간 단체와 협력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남구는 계절별·테마별 안전문화 캠페인을 통해 생활 속 위험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