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 드론체험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도비 1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도비 1천만 원과 시비 1천만 원 등 총 2천만 원을 투입해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2026 광명 스마트 드론 캠퍼스’를 운영한다. 해당 사업은 코딩, 드론 영상 촬영, FPV 드론 등 4차 산업 핵심 기술을 접목한 실무형 드론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 과정은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를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으로 구성된다. 초등학생은 코딩 드론 융합 체험, 청소년은 방학·주말을 활용한 ‘드론 부트캠프’를 통해 코딩과 영상 제작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다.
성인 대상 과정은 드론 국가자격증 취득 과정으로, 지난해 75%의 높은 합격률을 바탕으로 재취업과 직무 전환을 지원한다.
교육은 광명시 디지털혁신교육센터 내 GM 디지털랩과 VR룸, 시민운동장 등에서 진행되며, 수강생 모집은 4월부터 시작된다. 박승원 시장은 “AI와 드론 기술을 결합한 체계적인 교육으로 시민의 미래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