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주재영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은 2월 3일 관내 철도건설사업인 인덕원~동탄선 4공구와 경강선(월곶~판교) 9공구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김 시장은 각 사업의 진행 현황을 보고받고, 겨울철 공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붕괴·화재·추락 등 각종 안전사고 위험 요소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또한 공사로 인한 교통체증과 진동, 소음 등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민원 발생을 줄이기 위한 적극적인 대응을 당부했다.
김 시장은 “동절기 공사 현장은 각별한 안전관리가 요구된다”며 “도로·교통, 환경, 기상 요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관계 부서와 시공사가 철저한 점검과 예방 조치를 시행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인덕원~동탄선과 월곶~판교 복선전철 사업은 시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인 만큼, 계획된 공사 일정에 맞춰 안전하고 원활하게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