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주재영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은 2월 2일, 다음 달 개교를 앞둔 의왕푸른초등학교와 백운호수중학교의 막바지 공사 현장을 방문해 시설 전반을 점검했다.
이날 김 시장은 학교 관계자들로부터 공정 진행 상황과 학급 편성 등 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현황을 보고받은 뒤,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시설 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교실과 체육관, 급식실 등 주요 내부 시설은 물론 통학로 등 학교 외부 환경까지 직접 살피며, 현장에서 확인된 크고 작은 미비 사항들이 개교 전까지 모두 보완될 수 있도록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김성제 시장은 “새롭게 문을 여는 학교가 지역 교육 경쟁력의 핵심 인프라가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있다”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학교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왕푸른초등학교는 고천공공주택지구 내 증가하는 초등학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개교하며, 백운호수중학교는 중학교가 없어 원거리 통학에 불편을 겪어온 지역 주민들의 숙원을 해소하기 위해 백운호수초중통합학교 형태로 문을 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