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주재영 기자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농수산물도매시장을 연휴 기간에도 정상 영업한다고 밝혔다.
시는 명절 전후로 농수산물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중도매인과 이용자들의 영업 및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이번 결정을 내렸다. 이에 따라 시민과 소매인들은 설 연휴 기간에도 신선한 농수산물을 안정적으로 구매할 수 있을 전망이다.
안산시는 이번 정상 운영을 통해 명절 성수기 거래 활성화를 유도하고, 고물가 상황 속에서도 시민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농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설 연휴 기간 동안 농수산물 출하량 증가와 구매 고객 방문으로 인한 주차 및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리사무소 및 관련 종사자들과 함께 종합 대책을 수립해 운영할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설 연휴 기간에도 중도매인과 이용자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정상 영업을 결정했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신선한 농수산물을 불편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