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주재영 기자 | 하남시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찾아가는 기업애로 상담’과 AI 기반 온라인 플랫폼 ‘기업SOS넷’을 연계한 온·오프라인 통합 기업지원에 나선다.
찾아가는 기업애로 상담’은 시와 유관기관이 직접 기업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듣고, 단순 민원은 즉시 처리하며 복합 사안은 부서 협의와 제도 개선을 통해 단계적으로 해결하는 제도다.
기업SOS넷’은 기업 경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행정·경영·규제 애로를 온라인으로 접수해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올해부터 AI 기술을 도입해 자금 지원, 인허가, 기업지원사업 안내 등을 더욱 신속하고 편리하게 제공한다.
하남시는 이를 통해 기업의 민원 처리 속도와 편의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기업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2025년 처음으로 4개 기업에 총 9,500만 원의 투자유치 보조금을 지원했으며, 앞으로도 기업 유치와 정착을 위한 지원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