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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권

양평군, 위급 상황서 이웃 생명 지킨 군민 3명 표창

양평군, 선행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된 군민 3명에 양평군수 표창 수여

 

양평군=주재영 기자 |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월 월례조회에서 화재 및 응급상황에서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과 재산 피해를 막은 선행 군민 3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표창 대상자는 양서면 최종균 씨, 옥천면 최현순 씨, 경희통합의원·한의원 원장 엄두영 씨로, 각기 다른 위급 상황에서 헌신적인 조치로 큰 피해를 예방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종균 씨는 지난 1월 양서면 용담리 빌라 화재 당시 초기 진화로 피해 확산을 막았으며, 최현순 씨는 양평5일장에서 발생한 LPG 가스 폭발 화재 현장에서 침착하게 대응해 추가 피해를 방지했다.

 

엄두영 원장은 응급환자를 신속히 진단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해 생명을 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군민들의 용기 있는 행동이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켰다”며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