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시민들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보건소 구강보건실 무료 이용 대상을 기존 65세 이상 노인에서 의료급여수급자, 보호시설 입소 아동, 드림스타트 대상자, 자립준비청년, 처치 협조가 가능한 장애인까지 대폭 확대했다.
의왕시 보건소 구강보건실은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구강검진·상담, 스케일링, 불소도포, 치아홈메우기 등 연령별 맞춤 구강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 총 1,099명의 시민이 관련 서비스를 이용하는 등 활발한 운영 실적을 보이고 있다.
무료 대상자가 아닌 만 5세 이상 일반 시민도 1,100원부터 시작하는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최석주 건강증진과장은 “정기적인 검진과 관리가 구강 건강에 매우 중요하다”며 “의료 취약계층이 적기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왕시 보건소는 올해 구강보건실 운영과 함께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 유치원·어린이집 및 경로당 방문 교육, 구강보건의 날 캠페인 등 다양한 구강보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