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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명경찰서, ‘피싱범죄 예방 우수금융기관’ 선정 추진

NH농협은행 광명시지부, 2025년 최다 예방 실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명경찰서는 지능화·고도화되는 피싱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기관과의 협력 강화를 목표로 ‘피싱범죄 예방 우수금융기관 선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찰서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관내 금융기관의 신속한 112신고 8건을 통해 피싱 피해를 사전에 차단했다. 이에 따라 금융기관 종사자의 초기 대응과 빠른 신고를 피해 예방의 핵심 요소로 보고 우수사례를 발굴·홍보할 계획이다.

 

광명경찰서는 2026년부터 매월 예방 신고 실적이 가장 많은 금융기관 영업점을 ‘우수사례 금융기관’으로 선정해 인증 배너를 교부할 예정이다. 2025년 기준으로는 NH농협은행 광명시지부가 최다 예방 실적을 기록해 우수금융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두호 광명경찰서장은 “금융범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금융기관의 세심한 관찰과 신속한 신고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협력체계를 강화해 금융범죄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명경찰서는 이번 제도 도입으로 금융권의 적극적인 신고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범죄 예방 의식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