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남구가 소중한 아이의 백일을 뜻깊게 기념할 수 있도록 '2026년 남구형 백일상 대여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1월 1일부터 2026년 8월 31일 출생아 중 백일을 맞은 생후 4개월 이하 가정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일 기준 부모 중 한 명이 영아와 함께 남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다만, 2026년 9월 이후 출생아부터는 부산 남구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백일상 대여 서비스로 전환될 예정이다.
지원 금액은 백일상 대여비 최대 7만 원이며, 초과 금액은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 떡·과일·소품 구입비나 스튜디오 촬영비 등 부대비용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남구청 홈페이지(주민복지→출산·보육지원→남구형 백일상 대여비 지원)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접수 기간은 2026년 12월 15일까지 접수할 수 있다.
단, 대여비 결제 영수증은 아기 출생일로부터 4개월 이내 발행분만 인정된다.
제출 서류는 ▲최근 발급 주민등록등본 ▲백일상 대여비 결제 영수증 ▲신청자 명의 통장 사본 ▲아기가 포함된 백일상 사진 등이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출생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이의 소중한 첫 순간을 가족의 추억으로 남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남구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구 가족친화과 출산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