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주재영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이 새해 첫 민생 현장 일정으로 시민 삶과 밀접한 현장을 찾아 취약계층 돌봄과 안전 현안을 직접 점검했다.
박 시장은 5일 ‘생생소통현장’ 일정으로 한파에 취약한 옥탑방 거주 노인부부 가정과 주거상향 가정, 소하동 아파트 화재 복구 공사 현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옥탑방 가정을 찾아서는 주거 환경과 겨울철 건강 관리 실태를 살피며 지원이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확인했다.
광명시는 한파 대응을 위해 건강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방문·안부 전화와 문자 안내, 생활환경 점검, 건강관리 및 한파 교육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경기도 기후보험과 연계해 기후로 인한 건강 피해 예방에도 힘쓰고 있다.
이어 비닐하우스에서 전세임대주택으로 주거 상향한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주거 안정 이후의 생활 여건을 점검했다. 박 시장은 주거 지원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와 돌봄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소하동 아파트 화재 복구 공사 현장을 찾아 복구 일정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해당 건물은 구조 보강과 화재 확산 방지, 피난 시설 설치 등을 포함한 복구 공사가 진행 중이며, 1월 중 공사 완료 후 순차 입주할 예정이다.
박 시장은 “민생 안정을 위해 가장 먼저 손 내미는 행정을 펼치고, 새해에도 시민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는 시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