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주재영 기자 | 경기 군포시는 옛 군포배수지 부지에 조성한 복합문화공간 그림책꿈마루의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 강화를 위해 외부 승강기와 연결다리 설치 공사를 마치고 2026년 1월 6일부터 시민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설된 외부 승강기는 지상 1층부터 3층까지 운행되며, 노약자·장애인·유모차 이용자 등 교통약자의 이동 불편 해소가 기대된다. 아울러 상부공원 화장실 신설 등 주변 환경 개선 공사도 함께 진행됐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외부 승강기 개방으로 그림책꿈마루가 누구에게나 열린 문화공간으로 한 단계 도약했다”며 “시민 눈높이에 맞춘 문화시설 환경 개선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독서·문화 복합공간인 그림책꿈마루에서는 현재 [동네책방] 전시가 진행 중이며, 이번 시설 확충을 계기로 시민 이용이 더욱 활성화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