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 집행 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5천만 원을 확보했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소비쿠폰 지급·사용 실적, 사용처 확대, 신청 및 지급 편의성, 홍보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광명시는 1차 소비쿠폰 지급률 99.3%로 경기도 31개 시군 중 1위를 기록했으며, 2차 지급에서도 98.1%로 도내 최상위 수준을 유지했다. 특히 소비쿠폰을 지역화폐인 ‘광명사랑화폐’로 신청한 비율이 1·2차 모두 50%를 넘어서며 경기도 평균의 두 배에 가까운 성과를 거뒀다.
시는 정책전담 태스크포스(TF) 구성, 전담 콜센터 운영,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등 체계적인 대응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이를 통해 총 363명이 방문 지원을 받아 소비쿠폰 혜택을 누렸다.
이번 성과는 연초 지급한 민생안정지원금과 지역공동체 자산 구축 사업 등 광명시가 지속 추진해 온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의 축적된 경험이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 삶을 지키는 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해 온 노력이 인정받았다”며 “확보한 특별교부세를 시민 생활 개선에 책임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는 앞으로도 민생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실효성 있는 경제 지원 정책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