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2 (월)

  • 흐림동두천 -2.7℃
  • 흐림파주 -3.6℃
  • 구름조금강릉 1.0℃
  • 구름많음서울 -2.3℃
  • 구름조금수원 -0.8℃
  • 구름많음대전 1.1℃
  • 구름조금안동 -2.2℃
  • 구름조금상주 -1.1℃
  • 맑음대구 0.1℃
  • 맑음울산 2.3℃
  • 흐림광주 0.5℃
  • 맑음부산 3.1℃
  • 흐림고창 0.8℃
  • 구름조금제주 9.1℃
  • 흐림강화 -2.9℃
  • 흐림양평 -5.2℃
  • 구름많음이천 -5.0℃
  • 흐림보은 -1.6℃
  • 흐림금산 1.8℃
  • 흐림강진군 1.8℃
  • 구름많음봉화 -4.3℃
  • 구름많음영주 -4.8℃
  • 구름많음문경 -2.5℃
  • 구름조금청송군 -1.4℃
  • 맑음영덕 0.3℃
  • 구름조금의성 0.3℃
  • 맑음구미 1.0℃
  • 맑음경주시 1.8℃
  • 구름조금거제 1.9℃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구리시의회 양경애 의원, 실태 중심의 선제적 겨울 안전대책 촉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의회 양경애 의원은 12월 18일 제355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취약계층의 겨울철 안전대책을 점검하고, 행정 중심이 아닌 현장 체감 중심의 복지 행정을 펼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양경애 의원은 본인이 앞서 제정한 '구리시 폭염·한파 피해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 등 제도적 기반은 마련됐으나 중요한 것은 그 제도가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고 시민이 체감하는지라며, 구리시가 매년 한파대책, 겨울철 안전대책을 수립하고 있으나 그것이 얼마나 현장에서 체감되고 시민에게 제때, 제대로 전달되는지는 별개의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에 양 의원은 구리시가 나아가야 할 겨울 안전 대응 체계로 ▲한파 취약계층 실태 중심 점검 ▲부서간 연계를 통한 선제적 대응 체계 강화 ▲‘시민 체감’ 중심의 정책 점검의 세 가지 제안사항을 제시하며 선제적 대응을 위한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을 당부했다.

 

양경애 의원은 “12월의 겨울은 같은 온도로 다가오지 않는다. 취약계층에게는 하루하루를 버텨야 하는 ‘위험한 시간’”이라며, “이제는 ‘계획을 세웠다’는 행정에서 벗어나 ‘시민이 안전하다’는 결과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시민에게 체감되는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