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2 (월)

  • 흐림동두천 -2.6℃
  • 흐림파주 -3.3℃
  • 구름많음강릉 2.3℃
  • 서울 -1.0℃
  • 수원 0.3℃
  • 대전 1.6℃
  • 구름많음안동 0.4℃
  • 흐림상주 2.5℃
  • 맑음대구 4.4℃
  • 맑음울산 5.3℃
  • 구름많음광주 5.1℃
  • 구름조금부산 5.1℃
  • 맑음고창 4.7℃
  • 구름많음제주 9.7℃
  • 흐림강화 -0.8℃
  • 흐림양평 -1.6℃
  • 흐림이천 -0.5℃
  • 흐림보은 1.5℃
  • 흐림금산 2.0℃
  • 구름많음강진군 5.7℃
  • 구름많음봉화 -1.1℃
  • 흐림영주 -1.0℃
  • 흐림문경 0.2℃
  • 구름조금청송군 1.6℃
  • 맑음영덕 2.9℃
  • 구름많음의성 3.0℃
  • 구름조금구미 3.2℃
  • 맑음경주시 5.2℃
  • 구름많음거제 5.2℃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서울시, 상암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 결정(안) 원안가결

교육·첨단 부지 지정용도 ‘방송국’ 추가…참여 조건 완화해 용지 공급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시는 12일 제18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상암 DMC 내 교육・첨단 및 홍보관 부지에 대한 지구단위계획(안)’을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변경으로 교육・첨단 부지의 지정용도에 ‘방송국’을 추가해 DMC가 국내외 콘텐츠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운영이 종료된 홍보관 부지는 불필요한 용도제한을 없애 민간의 창의적 개발을 유도한다.

 

시는 이번 변경을 통해 DMC가 ‘창조산업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기업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용태 서울시 경제실장은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은 DMC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민간의 자율적 참여를 통해 혁신산업 생태계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상암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을 최종 고시한 뒤, 연내 용지 공급 공고를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