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충남도가 중국 지방정부와 인공지능(AI), 환경,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협력을 확대한다. 도는 21일 도청을 방문한 중국 장쑤성 대표단과 교류회의를 열고, 인공지능을 비롯해 여러 분야에서의 실질 협력 확대·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교류회의에는 도 투자통상정책관, 도 환경관리과,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진상쥔(金尚军) 장쑤성 인민정부 외사판공실 부주임을 단장으로 한 장쑤성 대표단과 분야별 협력 방향을 모색했다. 양측은 정부의 실용외교 기조에 발맞춰 지방정부 간 교류·협력을 더 활성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를 위해 장쑤성 대표단은 고위급 상호 방문 확대 차원에서 박수현 지사와 조철기 도의장의 장쑤성 방문을 공식 제안했다. 아울러 이날 양측은 그린수소, 바이오 제조, 실물 기반 인공지능(Embodied AI) 등 미래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산업 생태계 조성과 공급망 협력을 강화하고 투자·무역 확대를 위한 협력도 지속하기로 했다. 또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환경정책 교류, 문화·청소년 분야 교류도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신용한 충북도지사가 21일 오전 11시, 도내 하천·계곡 불법시설 현장 점검의 일환으로 충주시 단월강수욕장을 방문했다. 충주시 단월동 내 ‘단월강수욕장’이라고 불리는 이곳은 실제로 시민들이 산책로나 주차장으로 이용하고 있는 시설이나, 인터넷에서 노지 캠핑장으로 소개돼 전국의 캠핑객들이 찾고 있는 장소다. 이번 현장 점검은 최근 집중호우 시 침수 위험에 따른 대피 명령 등 불필요한 행정력이 소모되는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이를 점검하고자 긴급하게 추진됐다. 특히, 일부 캠핑객들은 텐트를 설치하고 장기간 이를 방치하면서 관리하지 않아 하천 경관 및 주변 환경이 저해되고 있는 실정이다. 현장에 도착한 신용한 지사는 충주시의 하천·계곡 불법시설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하고 현장을 확인하면서 불법시설은 행정절차에 따라 강력하게 처리할 것을 관계자 등에게 지시했다. 신용한 지사는 “앞으로도 하천·계곡 불법시설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 조치할 것”이라면서도 “우리 도민과 충북을 찾는 행락객들이 유원지를 안전하고 깨끗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신속한 정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충북도는 지난 7월 18일 도청 문화홀에서 신용한 충청북도지사와 이상식 충북도의회 의장, 중국한국인회총연합회 고탁희 회장, 도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출범 기념 한중 문화 교류 음악회'를 성황리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지난 1월 한중 정상회담에서 2026년을 한중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으로 만들고, 문화·인적 교류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기로 한 양국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지방정부에서 처음으로 열린 한중 문화 교류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충북도와 중국한국인회총연합회(회장 고탁희)가 주관한 이번 음악회는 중국 국가급 성악가 30여 명으로 구성된 ‘요령의 꽃 합창단'이 출연해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 90여 분간 이어진 공연에서 한국의 대표 가곡 ‘님이 오시는지’, ‘보리밭’, ‘가고파’와 중국 명곡 ‘꿈속의 사랑(梦中人)’, ‘희망의 들판에서(在希望的田野上)’, ‘즐거운 눈꽃(雪花的快乐)’ 등 한중 가곡 15곡이 공연돼 객석을 가득 메운 도민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중국한국인회총연합회 고탁희 회장은 “민선 9기의 새로운 출발과 함께 충북도민 여러분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충북도는 고환율・고물가 및 중동사태 여파로 인한 도내 기업 자금난 극복과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 중소기업육성자금 계획을 변경하고, 933억 원을 지원한다. 중소기업육성자금은 중소기업이 도의 융자지원 결정을 받아 농협, 신한은행 등 도와 협약을 체결한 금융기관을 통해 대출을 받으면 도 및 시군에서 이자의 일부를 보전해 주는 사업이다. 도는 지난 3월 중동사태 피해기업 긴급 지원 등에 따른 자금 부족 우려로, 16일 변경 공고를 통해 경영안정지원자금 규모를 300억 원 늘리고, 원자재가 상승 등 비용 부담 증가로 경영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도내 기업에 하반기 자금을 적기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에 지원하는 자금은 건축비, 생산시설비 등 시설구축을 위한 시설자금 222억원1)과 생산 및 판매 활동 등 경영 안정 지원을 위한 운전자금 711억원2)으로 나뉘며, 특별경영안정자금 등 적기 공급으로 추석 명절을 앞둔 기업 운영 자금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1) 시설자금 : 창업 및 경쟁력강화 자금 221억 원(잔여자금) 등 2) 운전자금 : 경영안정지원자금 515억 원(신규증액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충북도는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환경 개선을 위한 ‘2026년 들녘화장실 설치 지원사업’ 대상지로 영동군이 최종 선정되어, 전국 최대 규모인 총 11개소를 배정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업의 필요성, 설치 수요, 예상 이용 여성농업인 수, 사후관리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전국 10개 시·도, 13개 시·군(총 80개소)을 선정했다. 충북에서는 영동군이 전국 시군 중 가장 많은 물량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들녘화장실 설치 지원사업’은 주거지와 작업장이 멀리 떨어져 있어 화장실 이용에 큰 불편을 겪어온 여성농업인들을 위해 농작업 현장 인근에 화장실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농작업 편의와 위생 상태가 개선되어 여성농업인의 영농 활동 참여 여건이 한층 나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도와 영동군은 앞으로 설치 희망 농가를 대상으로 현지 실사를 진행해 자격 요건과 설치 여건을 꼼꼼히 점검할 예정이다. 이후 관련 절차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확정하고, 오는 9월부터 순차적으로 화장실 설치에 나선다. 도는 이번 시범사업의 사업성과와 현장의 목소리를 다각도로 분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충북도는 21일 도청 문화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세출 구조조정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그동안 누적된 지방채 증가 등으로 인해 재정정상화가 중요 해결 과제로 부각함에 따라 지속 가능한 재정 운영을 도모하고, 민선 9기 역점사업 추진에 필요한 투자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과감한 세출 구조조정이 절실히 요구되는 상황인 만큼 전 직원의 공감대 형성과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교육은 재정정상화위원회 실무 TF(재정운영전략기획단) 총괄단장을 맡은 이복원 경제부지사가 직접 강단에 올라 현재의 엄중한 재정 상황을 알리고 해법을 공유함으로써 사안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교육은 ▲지방재정 위기사례 ▲재정정상화, 왜 지금인가? ▲충북도 재정 현황 ▲재정정상화위원회 운영방향 등 네 가지 주제로 진행됐다. 또한 K-바이오스퀘어, CTX‧JTX 광역교통망 등 대규모 투자가 필수적인 여건 속에서 재정정상화 추진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지출 증가율 통제(Standstill) 및 페이고(Paygo) 원칙 등 세출 구조조정의 핵심 방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충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는 제370회 임시회 기간인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당진 현대제철 사업장과 당진소방서 소방정대를 방문해 현장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번 현장 방문은 국가 기간산업 시설이 밀집해 있고 고위험성 화물 물동량이 빈번한 당진항 일대의 해상 소방재난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현장 대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첫날 현대제철 사업장의 소방시설 실태를 점검한 건소위는 이튿날 충남 유일의 소방정대를 찾아 일반 현황과 해상 재난 대응 체계를 보고받았다. 이어 위원들은 64톤급 소방정에 탑승해 서해대교 인근 주요 항로를 시찰하며 항만 및 선박 화재 진압 장비를 점검하고 고성능 방수포 가동 시연을 참관했다. 특히 위원들은 최근 1년 사이 해상 재난 출동이 77.2%(22건→39건), 해상 구조 출동이 100%(15건→30건) 증가한 통계를 바탕으로 철저한 해상 대비태세 확립을 주문했다. 아울러 인근 도서 지역 주민과 서해안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소방정대가 ‘바다 위의 해상 앰뷸런스’ 역할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철수 위원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충북도의회 과학경제위원회는 21일 제436회 임시회 제4차 회의를 열어 투자유치국, 충북경제자유구역청, 바이오식품의약국, 오송바이오진흥재단의 2026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청취했다. 과학경제위원회는 촘촘하고 면밀한 업무보고를 위해 지난 15일을 시작으로 16일, 20일, 21일 4회에 걸쳐 상임위원회 일정을 진행했다. 이윤재 의원(청주8)은 “K뷰티는 단순한 화장품 산업이 아니다”고 강조하며 “오송국제K뷰티아카데미가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수탁기관 운영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양순경 의원(제천2)은 “기회발전특구는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제도”라고 지적하며 “제도의 취지와 목적에 맞게 소외 지역에 충북도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숙애 의원(청주2)은 “혁신도시 정책에 대한 체계적 관리가 필요하다”며 최근 통근버스 정책 변화에 대한 거주지 이전 효과 점검을 주문했다. 이재명 의원(진천1)은 “국립소방병원과 혁신도시첨단산단을 연계한 소방클러스터 구축 등 지역 인프라와 연계한 논리를 통해 공공기관 이전에 총력을 기울여야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진로교육원은 21일 진로교육원 드림광장과 D.I.Y.도서관에서 초・중학생 50여 명과 학부모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람책과 함께하는 진로 공감 토크 '진로를 읽다, 사람을 만나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강연자가 자신의 직업과 삶의 경험을 한 권의 책처럼 들려주는 '사람책' 방식의 진로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사람책으로는 인문・예술 분야의 박상후 KBS국악관현악단 상임지휘자와 의・생명 분야의 김정호 청주동물원 수의사가 참여했다. 박상후 지휘자는 전통음악 분야의 진로와 예술가에게 필요한 역량, 지휘자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을 소개했으며, 김정호 수의사는 저서 '코끼리 없는 동물원'에 담긴 경험을 바탕으로 동물원 수의사의 역할과 생명・공존을 대하는 태도, 동물복지 분야의 진로 가능성을 학생들과 공유했다. 프로그램은 두 사람책의 직업과 전공 이야기를 듣는 진로특강과 인문・예술, 의・생명 분야별 소그룹 진로토크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사전 질문과 현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제천시의회는 21일부터 27일까지 7일간 제359회 임시회를 열어, 조례안 및 일반안 심사와 함께 2026년도 하반기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을 예정이다. 이번 회기에 상정된 안건은 제천시장이 제출한 △'제천시 관광 레포츠 시설물 관리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2026년도 제3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등 조례안과 일반안 총 6건이다. 또한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6년도 하반기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받고 하반기 중점 추진 사업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의 실효성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 등을 꼼꼼히 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제1차 본회의에서 김정문 의원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물순환 촉진지구 및 의림지뜰 사업 추진에 대한 제언”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 마련과 사업 추진 시 시민 의견수렴 및 충분한 검토의 필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성진 의장은 개회사에서 “제10대 제천시의회는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며, 시민에게 힘이 되고 제천의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 가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충북 보은군은 강찬식 부군수가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관내 11개 읍·면과 주요 사업장을 방문하며 취임 후 첫 현장행정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6일 취임한 강 부군수가 지역별 주요 현안과 행정 수요를 신속히 파악하고, 군민과 가장 가까운 행정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의전은 최소화하고 읍·면별 현안 보고와 직원 소통, 주요 사업장 점검 등 현장 중심 일정으로 진행된다. 강 부군수는 읍·면을 순회하며 지역별 주요 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행정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애로사항과 다양한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또한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운영 상황을 살피고 향후 발전 방향을 점검한다. 방문 대상은 △지역활력타운 △스마트먹거리 유통센터 △비룡호수 풍경단지 △양념채소 스마트팜 △농업경영융복합지원센터 △충북형 귀농귀촌 보금자리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청년마을 공유주거 등으로, 사업별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개선사항을 함께 살펴볼 계획이다. 이번 현장행정에서 수렴한 의견은 군정 운영과 주요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충주시의회는 21일부터 28일까지 8일간 제305회 임시회를 열고 하반기 의정활동에 본격 돌입한다. 이번 임시회는 제10대 전반기 원 구성 이후 처음 열리는 회기로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주요 업무 추진사항을 보고받고, 조례안 및 기타 안건 등을 처리한다. 회기 첫날인 21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이동석 충주시장의 시정연설을 시작으로 의원들의 자유발언이 이어졌다. 정용학 의원은 ‘충주시 일반회계 예산의 체질 개선을 위한 전문 재정 진단 용역 추진’을 제시하며 변화하는 행정 수요에 대응하고 예산의 적정성을 높이기 위한 객관적인 재정 진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이두원 의원은 ‘충주시 산하 공공기관 인사청문회 도입을 촉구하며’를 주제로 충주시 산하 주요 공공기관장 후보자에 대한 도덕성과 전문성을 검증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 마련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22일에는 각 소관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심사하고, 23일부터 27일까지는 2026년도 주요 업무 추진사항을 보고받아 하반기 시정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회기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제5차 본회의를 열어 조례안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이동석 충주시장이 ‘미래도시, 젊은 충주’의 실현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보이며 충주시의회와의 동반자적 협력 관계를 강조했다. 이 시장은 21일 제305회 충주시의회 임시회에 첫 출석했다. 그는 이날 시정연설을 통해 ‘미래도시, 젊은 충주’의 비전을 공유했다. 특히, ‘서류보다 현장, 검토보다 실행, 관행보다 성과’로 충주시의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겠다고 전하며 속도와 실행으로 시민 삶의 변화를 이끄는 도시를 향한 포부를 보였다. 이를 위한 민선 9기의 구체적인 시정 방향으로는 ‘경제의 새로운 축인 미래 산업과 체류형 관광’, ‘청년과 미래세대가 머무는 도시’, ‘시민의 삶 바로 세우기’ 등을 제시했다. 먼저 경제의 새로운 축인 미래산업과 체류형 관광 분야에서는 △피지컬 AI 혁신 클러스터 △반도체 부품·소재, 수소·미래에너지, 바이오헬스 산업 등 충주의 새로운 성장동력 발전 등과 함께 △지역의 상생발전으로 연결되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 설계 등을 강조했다. 이어 청년과 미래세대가 머무는 충주를 위해 △양질의 일자리 확충 △청년 창업과 문화 활동 공간으로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충남교육청은 21일부터 24일까지 나사렛대학교와 한경국립대학교에서 장애 학생의 대학 진학 역량을 높이고, 성공적인 대학 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여름방학 기간 '2026 장애 학생 대학생활체험 심화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도내 특수학교(급)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제 대학에서 수업과 대학 생활을 직접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나사렛대학교는 학생 희망과 학교 여건을 고려하여 1일 기본 체험형(8월 20일)과 3일 심화 체험형(7월 21일~23일)으로 대학생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한경국립대학교는 22일 ~ 24일까지 2박 3일 심화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교와 대학이 자체 운영계획을 수립하여 협력하며,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프로그램 운영 전 과정에서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추진한다. 또한 대학 참여 교직원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하여 장애 학생이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특히 나사렛대학교와 한경국립대학교는 대학 오리엔테이션을 시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충남교육청은 21일 교육을 위해 헌신하다 유명을 달리한 순직 교사를 추모하고, 교원이 존중받는 학교문화와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다짐하기 위해 교육청 청사 1층 안뜨락에서 추모식을 거행했다. 이날 추모식에는 이병도 교육감을 비롯한 간부 직원과 교원단체가 참석해 순직 교사의 숭고한 헌신을 기리고, 교권 존중과 교육활동 보호를 앞으로도 실천해 나갈 것을 함께 다짐했다. 참석자들은 헌화와 묵념을 통해 고인을 추모하고, 교사의 정당한 교육활동이 존중받는 학교문화 조성에 뜻을 모았다. 충남교육청은 순직 교사를 추모하고 교권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7월 16일부터 22일까지를‘순직 교사 추모 주간’으로 지정하고, 청사 1층 안뜨락에 교육 가족 누구나 헌화, 묵념, 추모 글쓰기 등에 참여할 수 있는 추모 공간을 마련했다. 이병도 교육감은“교권보호관추진단을 중심으로 교육활동 보호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신속한 상담과 법률 지원 등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모든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교육을 위해 헌신하신 선생님의 숭고한 뜻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