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주재영 기자 | 안성시가 야간 및 공휴일 등 취약 시간대 시민들의 의약품 구매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투약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공공심야약국’을 지정·운영한다고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 심야 시간대와 공휴일에 의약품 구매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운영되며, 약사의 전문 복약지도를 통해 약물 오남용을 예방하는 사업이다.
올해 지정된 공공심야약국은 동 지역 1층약국(안성시 남파로 75, ☎031-8057-0828)과 공도읍 영생약국(안성시 공도읍 서동대로 4079, ☎031-651-8276) 등 2곳이다. 두 약국 모두 연중무휴로 매일 오후 9시부터 자정까지 운영된다.
안성시보건소 관계자는 “원칙적으로 연중무휴 운영하지만 매월 1~2회 약국 사정으로 자율 휴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심야 방문 전 전화로 운영 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필요할 때 언제든 의약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운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