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제34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가 폐회식을 끝으로 3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했다. 지난 4월 22일 개막한 대회는 전남 22개 시군에서 5천여 명이 참가해 성황리에 치러졌다. ‘자연의 땅 구례에서 펼쳐라 희망의 꿈’이라는 구호 아래 게이트볼, 좌식배구, 육상, 축구 등 21개 정식종목에서 선수들의 치열한 경쟁과 우정의 교류가 펼쳐졌다. 참가 선수들은 지리산과 섬진강 등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조성된 경기 환경에 만족감을 나타냈으며, 구례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응원으로 대회 분위기도 한층 고조됐다. 구례군은 경기 운영과 함께 선수단과 관람객을 위한 편의시설과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축제 분위기를 조성했다. 대회 기간 장애인 보조기구 수리센터 운영, 광역이동지원센터 지원, 지역 특산품 판매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대회 종합우승은 순천시가 차지했으며, 2위 여수시, 3위 광양시가 뒤를 이었다. 참가 시군 모두가 선의의 경쟁 속에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구례군은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전남 대표 스포츠 도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 진천군과 진천군농협원예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 김용진)은 지역 대표 농특산물의 소비 촉진과 ‘생거진천’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해 청주시 일원에서 홍보·판촉 행사를 개최했다. 24일 하나로마트 청주점에서 열린 개장식에는 남기순 진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 이재명 진천군의회 의장, 이용선 충북농협 총괄본부장, 박상민 충북농협 경제부본부장, 김승길 하나로마트 청주점 지사장, 김종석 농협진천군지부 지부장, 관내 농협 조합장, 김용진 진천군농협원예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생거진천 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이번 행사는 26일까지 진행됐으며 진천의 대표 작목인 오이와 방울토마토를 중심으로 판매가 이뤄졌다. 특히 시중 가격 대비 할인 행사를 병행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선보인 생거진천 오이는 신선도가 오래 유지되고 식감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며, 방울토마토 역시 높은 당도와 안전성을 갖춘 고품질 농산물로 구성됐다. 이번 판촉 행사는 충북권 최대 소비처인 청주에서 소비자를 직접 만남으로써 지역 농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소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산시는 무녀도 해양레저체험 복합단지 ‘오션팔레트’의 정식 개장을 앞두고, 전면 몽돌해변에 대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오는 5월부터 수탁자 ㈜조이가 시설 운영을 맡고, 6월 19일 정식 개장을 앞둔 상황에서 추진된 것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해변 환경을 정비해 이용객에게 쾌적한 관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비 작업은 4월 24일 진행됐으며, 시 항만해양과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몽돌해변 일원에 유입된 해양쓰레기를 집중수거했다. 특히 플라스틱, 스티로폼, 폐목재 등 해류를 통해 지속적으로 유입되는 쓰레기를 중심으로 정비를 실시 했으며, 수거된 폐기물은 관계 부서 협조를 통해 신속히 처리됐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시설 운영이 수탁자에게 이관되기 전 행정이 선제적으로 현장을 점검하고 관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직원들이 직접 현장에 참여해 환경정비를 실시함으로써 책임 있는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현장 중심 행정을 실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오션팔레트는 군산을 대표하는 해양관광 거점으로 조성되고 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유아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식중독 예방을 위해 ‘2026. 찾아가는 유아 영양·위생교육 뮤지컬 공연’을 두 차례 운영한다. 첫 공연은 4월 24일 나주문화예술회관에서 나주와 인근 지역 유치원 유아를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오는 4월 28일 전남여성가족재단에서 무안과 인근 지역 유치원 유아를 대상으로 공연이 이어진다. 2025년 완도·해남, 순천 지역 공연에 이어 열린 이번 공연에는 나주와 인근 지역 유치원 15개원 405명, 무안과 인근 지역 유치원 23개원 406명 등 총 38개 원 811명의 유아들이 참여한다. 특히, 소규모 병설유치원의 참여 비율이 높아 교육기회 확대 측면에서 의미를 더했다. 공연은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스토리, 노래, 율동을 통해 영양과 위생의 핵심 내용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도록 구성됐으며,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 식습관과 식중독 예방수칙 등을 흥미롭게 풀어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유아 발달 특성에 맞춘 다양한 주제의 교육과 문화체험을 결합한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영양·식생활 교육의 연속성과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강북구의회 김명희 의장(번1·2동, 수유2·3동)은 지난 4월 19일, 우이동 252번지 일대에서 열린 ‘삼각산 도당제’에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전통 제례의 의미를 되새기고, 오랜 세월 지역 공동체의 정신을 이어온 전승보존회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의장은 행사장을 찾아 도당굿과 제례 과정을 함께하며 지역 고유의 무형유산이 계승되고 있는 현장을 직접 살폈다. 삼각산 도당제는 서울 강북구 우이동 지역에서 전승되어 온 대표적인 마을 제의로, 삼각산(북한산)을 수호하는 산신과 마을의 신에게 주민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전통 민속행사다. 매년 음력 3월 3일에 열리며, 황토물림·도당굿·제례 등 다양한 절차를 통해 공동체의 화합과 평안을 기원해 왔다. 이러한 역사성과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서울시 무형유산 제42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현재는 삼각산 도당제 전승보존회가 중심이 되어 소중한 전통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행사는 삼각산 도당제 전승보존회 유배덕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의 주관 아래 진행됐으며, 황토물림 굿을 시작으로 도당굿, 내빈 인사말씀 등 주요 순서가 이어졌다. 주민들은 전통 의례에 함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홍천군은 4월 24일 부군수 주재로 ‘인구 감소 지역 대응 기본계획(2027~2031) 및 지방소멸대응기금 중기 투자계획 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에는 국장 및 실·단·과·소장이 참석해 인구 감소 지역 대응 기본계획과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관련 지침 변경 사항,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각 부서에서 발굴한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주요 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보고와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군은 실효성 있는 사업 발굴을 위해 기존 추진 사업들을 전면 재검토하여 보완 방향을 모색하는 한편, 정부 국정과제와 최신 정책 변화를 전략 수립 과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인구 감소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추진 전략을 마련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특성에 맞는 체감도 높은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단순한 인구 유입을 넘어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경제 활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체감도 높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위군은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24일 부모교육 초청강연회를 진행했다. 부모교육 초청강연회는 “청소년 도박예방”을 주제로 진행되며 최근 들어 청소년들 사이에 사이버 도박문제가 점점 심각해지는 만큼 도박중독예방과 단도박 실천전략을 중심으로 가정에서 학부모들이 꼭 알아두어야 할 내용들을 다루었다. 이번 강연회는 청소년 도박문제 측정도구 개발, 사이버 도박 예방 치유 상담프로그램 연구 등 관련분야에서 전문가인 한국침례신학대학교 김예나 교수의 특강으로 진행되며, 특히 자녀 도박문제 회복 경험이 있는 부모님의 사례 공유 시간도 준비되어 있어 학부모들에게 현실적으로 많은 도움이 됐다.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청소년기는 또래 관계, 특히 SNS 등 사이버 속 관계와 온라인 환경의 영향을 크게 받는 시기이다. 이번 강연을 통해 부모님들께서 자녀의 작은 변화도 세심하게 살피고 이상징후를 미리 알아채 도박 문제를 예방하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위군새마을회는 최근 중동 사태 등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자원안보 위기 단계가 ‘경계’로 격상됨에 따라 군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전력 수요 증가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군민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위군새마을회 산하 8개 읍면 협의회와 부녀회, 직장공장새마을운동 군위군협의회, 새마을문고 군위군지부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군민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새마을지도자들은 △실내 적정온도 유지 △대기전력 차단 △승용차 요일제(5부제) 참여 △불필요한 조명 소등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에너지 절약 방법을 안내하며, “작은 실천이 모이면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박택관 군위군새마을회장은 “앞으로도 생활 밀착형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나부터, 그리고 새마을정신을 실천하는 회원들부터 솔선수범하여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태환)는 해양오염 사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방제장비 및 자재에 대한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그간 완도해경은 방제물자를 소형컨테이너에 분산 보관해 왔으나, 통합방제창고 신축을 통해 체계적인 보관 및 즉시 활용이 가능한 관리체계를 마련했다. 신축 방제창고에는 전동식 이동랙을 설치하여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방제물자 적재 및 이동 효율을 개선함으로써 기존보다 최대 12배 빠르게 방제물자를 보급 가능하다. 또한, 완도해경은 4월 22일 해양환경공단과 함께 새로운 관리체계를 처음으로 적용한 방제물자 동원 훈련을 실시하여 개선된 시설에 대한 숙련도를 높였다. 향후 원거리⋅섬지역 등 취약 개소를 중심으로 방제물자 보관용 컨테이너 전진 배치를 확대하고, 해상보급기지 활용 방안 검토 및 관내 유관기관과의 공동 활용 체계를 구축하는 등 대응 기반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완도해경 해양오염방제과장(사무관 홍희정) “이번 방제물자 통합관리체계 구축으로 해양오염사고 현장 대응 지원체계를 향상하게 됐다”며 “깨끗하고 안전한 해양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합천군은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과는 별개로 추진되는 경남만의 민생안정 대책인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급을 위한 준비를 완료하고, 4월 30일부터 각 읍·면사무소 및 온라인을 통해 신청을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생활지원금은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되며, 지급 대상은 3월 18일 기준 경상남도에 주민등록을 둔 전 도민으로 합천군의 지급대상자는 총 39,382명이다. 신청기간은2026년 4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온·오프라인 모두 신청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전용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지급수단은 합천사랑상품권(모바일형), 농협카드(BC카드 제외), 경남은행카드(BC카드) 중 선택할 수 있다. 오프라인 신청은 읍·면사무소 산업지도담당에서 접수하며, 기본적으로 선불카드로 지급된다. 지급된 지원금은 2026년 7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사용처는 합천군 관내 연매출액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과 합천사랑상품권 가맹점, 면 단위 하나로마트 등이다. 특히 합천사랑상품권 모바일형은 경남 공공배달앱인 ‘먹깨비’와, ‘땡겨요’에서 사용 가능하다. 합천군은 신청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원시가 한국국토정보공사와 손잡고 ‘2026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의 하나인 ‘AI기반 도로 안전관리 행정서비스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는 지난 24일 시청 회의실에서 관련 공무원과 한국국토정보공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세부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사업은 드론영상과 AI, GPR(지표투과레이더)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도로 안전관리의 정밀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위험요인에 대한 선제적 대응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사업 전반을 총괄하며, 한국국토정보공사는 수행기관으로서 기술적 실행을 담당하게 된다. 주요 사업은 ▲드론영상 데이터 기반 도로 안전관리 DB 구축 ▲AI 카메라를 활용한 안전관리 자동화 ▲GPR을 이용한 지반 침하 정밀탐사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지반 상태까지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사고를 예방하고, 신속하고 과학적인 도로 유지관리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구체적인 사업 수행 방식과 기대효과 등에 대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원시가 전통문화자원인 옻칠(우루시올)을 첨단 산업 소재로 전환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천연물 기반 기능성 소재 산업화를 본격 추진한다. 시는 4월 24일 시청에서 LIG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과 함께 '무인이동체 적용 특수 기능성 소재 산업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천연자원 기반 소재의 산업 적용을 위해 공동 협력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남원시가 보유한 전통문화자원인 옻칠(우루시올)을 기반으로 ‘원료 생산–기능성 검증–산업 적용’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산업화 체계를 공동으로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초기 단계부터 수요기업과 시험기관이 함께 참여하여, 무인이동체 적용을 전제로 한 기술개발과 검증이 동시에 추진되는 점이 특징이다. 남원시는 그동안 옻칠을 지역의 대표 전통문화 자산으로 육성해 왔다. 특히 올해에는 대한민국 옻칠목공예대전의 최고 훈격 대통령상 승격과 현대 옻칠 목공예관 건립 사업 착공 등을 통해 옻칠 분야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기반을 확고히 했다.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남원시는 옻칠을 기능성 산업소재로 확장하여, 문화적 성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주시는 4월 24일 보건복지부 정은경 장관이 영주시보건소를 방문해 보건지소 기능개편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의료취약지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정은경 장관을 비롯해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 등 주요 관계자와 도내 시군 보건소장 등이 참석해 지역 공공보건의료 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영주시보건소는 그간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하여 보건지소의 기능을 기존 진료 중심에서 예방 및 건강관리 중심으로 전환하는 기능개편을 추진해왔다. 특히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여건을 고려해 만성질환 관리,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주민 밀착형 건강증진 프로그램 등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이날 보고에서는 보건지소 인력 운영 현황과 서비스 제공 실적, 기능개편 성과 및 향후 추진 계획 등이 공유됐으며, 현장에서는 의료 인력 확보, 시설 개선, 서비스 접근성 향상 필요성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영주시는 고령화와 의료 접근성 문제로 공공보건의료의 역할이 중요한 지역”이라며 “보건지소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주시가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충주의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지역 화합의 장을 열었다. 시는 지난 23일 탄금공원 메인무대에서 충주 지명 탄생 1,086주년을 축하하는 기념행사를 열었으며, 1천여 명의 시민들의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충북도지사, 국회의원, 도·시의원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기쁨을 나눴다. 1부 기념식은 시립·어린이택견단과 현대예술이 어우러진 3색 창작 공연으로 화려하게 시작됐다. 이어 △오프닝 영상 상영, △시민 인터뷰, △시민대상 및 충주의 날 기념 어린이그리기 대회 수상자 시상식이 진행되며 충주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되새기고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감동의 시간을 선사했다. 2부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새싹합창단과 청소년무용단의 무대가 이어졌으며, 초청가수 김수찬, 장하온, 하동근의 축하 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행사장 주변에는 각종 체험 및 마켓 부스가 상시 운영되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어린이와 청년층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산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직장인의 점심 식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외식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직장인 든든한 점심밥' 시범 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5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점심시간 외식 이용 금액의 20%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근로자의 실질적인 식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외식업체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 재직 근로자로, 해당 기업이 근로자에게 식대를 지급하고 있거나 지급 예정인 경우 참여할 수 있다. 지원은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외식 이용 금액에 대해 적용되며, 1인당 월 최대 4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산시보건소 식품의약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제출 서류 및 세부 사항은 경산시청 및 경산시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이번 사업은 근로자의 점심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지역 외식업체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되는 상생형 사업”이라며 “관내 중소기업의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