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주재영 기자 | 과천도시공사( 이하 공사)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임직원의 인권 감수성 제고와 인권친화적인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2025년 찾아가는 인권교육’을 오는 7월 24일부터 30일까지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부서 및 근무 현장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직장 내 괴롭힘 및 차별 예방, 인권 감수성 향상, 사례 기반 인권침해 예방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외부 전문 강사에 의존하지 않고, 공사 소속 청렴교육 내부강사 양성과정을 이수한 직원이 직접 강사로 나서 실무 중심의 교육을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점에서 실효성과 차별성을 높였다. 공사 관계자는 “직원들의 근무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교육 접근성과 효과를 높이고자 했다”며 “현장 이해도와 전문성을 갖춘 내부 강사의 참여를 통해 보다 공감도 높은 인권교육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과천도시공사는 이번 ‘찾아가는 인권교육’ 외에도 ▲‘영화로 마주하는 인권교육’ 운영 ▲인권경영위원회 구성·운영 ▲인권영향평가 실시 등 다양한 인권경영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으며, 인권 중심의 조직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고
여주시= 주재영 기자 | 여주시는 2026년도 예산편성에 앞서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오는 7월 23일부터 8월 31일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주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주민이 직접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주민참여예산제’의 일환으로, 지방재정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온라인 참여는 여주시청 홈페이지 내 ‘시민참여>설문조사’ 메뉴를 통해 가능하며, 오프라인은 시청 민원토지과 및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 비치된 설문지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총 17개 문항으로 구성된 이번 설문조사에서는 △재정운영 성과에 대한 평가 △향후 예산편성 방향 △복지, 교육, 환경 등 분야별 투자 우선순위 등을 묻는다. 시는 조사 결과를 체계적으로 검토·분석한 뒤 2026년도 본예산 편성 방향 수립에 반영하고, 조사 결과는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세금이 보다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설문에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여주시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사)대한노인회 의왕시지회 부설 아름채 노인대학(학장 김우남)이 22일 아름채노인복지관 강당에서 2025년 1학기 종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종강식에는 노인대학 수강 어르신 160여 명이 참석해 지난 3월 개강 이후 진행된 1학기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것을 함께 축하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의왕시 자원봉사 예술동아리 ‘두렁메아리’의 흥겨운 음악 공연을 시작으로, 어르신들의 재능을 엿볼 수 있는 ‘노래자랑’ 무대가 이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 참석자들은 무대에 함께하며 서로의 학업 성취를 축하하고 즐거운 교류의 장을 나눴다. 아름채 노인대학은 교양, 건강관리, 문화강좌, 레크리에이션, 현장 체험 학습 등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자기 계발과 사회적 교류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수강 어르신들은 오는 8월 26일까지 휴식기를 가진 후, 2학기 교육과정을 통해 11월 말까지 배움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김성제 의왕시장은 “오늘 한 학기를 뜻깊게 마무리하신 어르신들의 모습에서 활기와 열정을 느낀다”며 “노인대학이 어르신들의 삶에 보람과 기쁨을 더하는 공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미래 모빌리티 산업 육성과 도시 안전성 강화를 위한 핵심 디지털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이번 사업에는 국비 11억 원과 시비 11억 원 등 총 22억 원이 투입되며, 내년 2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정밀 공간정보를 기반으로 자율주행차, 도심항공교통(UAM) 등 미래 교통수단 실증과 스마트시티 혁신을 위한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 성남시는 1cm 단위의 고정밀 공간정보를 확보하고 이를 활용해 도시정책의 과학화, 도시 안전성 확보, 미래 모빌리티 기반 조성 및 공공 데이터 공유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2018년 이후 갱신되지 않은 기존 1/1,000 수치지형도와 정밀도로지도를 최신화하고, MMS(Mobile Mapping System), 항공 및 수심 라이다, 초분광영상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해 실세계와 동일한 수준의 3차원 공간정보를 구축한다. 특히, 자율주행 및 UAM 실증을 지원하기 위해 ‘HCMI 맵(Human·Computer·Machine Interaction Map)’을 도입, 도로 및 교통 요
서울시= 주재영 기자 | 서울아산병원 성형외과 최종우 교수가 미국미세재건학회(ASRM, American Society for Reconstructive Microsurgery)에서 수여하는 ‘윌리엄 잠보니 상(William Zamboni Professorship)’을 최근 수상했다. 이 상은 2015년 56세의 젊은 나이에 타계한 미국의 저명한 미세재건성형외과의사 윌리엄 잠보니(William A. Zamboni, 미국 네바다 주립대학 교수)를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전 세계 미세재건성형외과 분야에서 임상, 연구, 교육 측면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룬 의사에게 수여되는 최고 영예의 상이다. 국내에서는 최종우 교수가 최초로 이 상을 수상해 한국 미세재건분야의 국제적 위상을 한층 높였다. 최종우 교수는 지난 20여 년간 1,500례가 넘는 얼굴재건성형 및 두경부암 미세재건수술을 시행하고, 세계적으로 우수한 임상 및 연구 성과를 통해 미세재건수술 발전에 기여한 업적을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했다. 또한 최 교수는 2년 전 세계 최초로 혈관육종 기반 육종 오가노이드 개발에 성공해 정밀의료의 발전에 앞장서고 있으며 3D 시뮬레이션, 3D 프린팅, 증강현실(AR) 등 4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20일 발생한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가 발생한 진접읍 일대에서 진접읍 지역사회안전네트워크(단장 정미숙)와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가 비상 체제에 돌입해 긴급 복구 활동을 펼쳤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안전네트워크 단원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50여 명이 투입되어 침수 피해가 발생한 연립주택 지역을 중심으로 신속한 복구 작업을 진행했다. 이들은 배수 작업과 함께 쌓인 토사와 낙엽, 나뭇가지 등을 제거하며 환경 정리에 주력했다. 특히 토사가 유입된 4가구에는 인력을 집중 배치해 흘러내린 흙과 이물질을 제거하고 주변의 2차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에 만전을 기했다. 더불어 인근 하천변과 수해 취약지역에는 시민 안전을 위해 통행을 일시적으로 제한하는 등 즉각적인 대응이 이뤄졌다. 정미숙 단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안전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신속한 재난 대응 체계를 유지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집중호우 대응 과정에서 민·관이 함께하는 안전 네트워크의 중요성이 다시금 부각됐다”며 “향후에도 실효성 있는 재난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
군포시= 주재영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서울시 최초로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어린이 안심통학버스’ 서비스를 본격 도입하며, 어린이 통학길 안전 강화에 나섰다. 어린이 안심통학버스’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통학차량의 실시간 위치정보를 보호자에게 제공하고, 아이의 승하차 여부를 자동으로 알려주는 서비스다. 이 시스템은 통학 과정에서의 불확실성과 보호자의 불안감을 줄이고, 전반적인 보육 안전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서초구는 이번 서비스를 위해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널리 사용하는 소통 플랫폼 ‘키즈노트’와 협업했다. 학부모와 교사는 키즈노트 앱 내 ‘어린이 안심 승하차’ 메뉴를 통해 통학버스의 현재 위치와 아이의 탑승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현재는 시범 단계로, 서초구 내 어린이집 1곳(차량 1대)과 유치원 8곳(차량 15대)이 참여하고 있으며, 향후 참여 기관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기상 악화나 교통 정체 등으로 통학 차량의 운행이 지연될 경우, 보호자들이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차량 위치를 확인할 수 있어 불필요한 대기와 불안이 줄어든다. 이번 서비스는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앱을 통한 즉각적인 소통 기능도
군포시= 주재영 기자 | 군포시가 문화관광도시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하고 관광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난 7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7홀에서 열린 ‘제10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KITS)’에 참가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박람회는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 조직위원회,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매일경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전시산업원이 주관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관광박람회로, 국내외 112개 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선보였다. 군포시는 철쭉동산, 그림책꿈마루, 수리산, 반월호수공원, 초막골 생태공원 등 대표 관광지를 홍보하기 위해 다채로운 영상과 홍보물을 전시하고, 철쭉 미니 포토존을 운영하는 등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군포의 매력을 적극 알렸다. 이와 함께 온·오프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군포시 관광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수렴하고, 군포시 공식 SNS 팔로우 이벤트를 진행하여 참여자들에게 소정의 홍보물품을 증정하는 등 관람객 참여형 홍보 활동도 펼쳤다. 그 결과, 군포시는 박람회 참가 기관 중 참신한 콘텐츠 구성과 우수한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제10회 KITS 어워드’
고양특례시= 주재영 기자 |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오는 7월 24일부터 27일까지 아프리카 짐바브웨 빅토리아폴스에서 열리는 제15차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COP15)에 참석해 고양시의 생태정책을 세계에 소개한다.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는 전 세계 172개 당사국이 참여하는 국제 협의의 장으로, 3년마다 개최되며 습지 보호와 지속 가능한 이용 방안을 논의한다. ‘우리 공동의 미래를 위한 습지보호’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총회에서는 건강한 습지의 역할과 생물 다양성 보전을 위한 27개 주요 의제가 다뤄진다. 고양시에는 지난 2021년 국내에서 24번째로 람사르 습지로 등록된 ‘장항습지’가 위치해 있다. 한강하구에 자리한 장항습지는 재두루미, 큰기러기 등 멸종위기 철새 3만여 마리가 찾는 생태적으로 중요한 공간으로, 고양시는 이 지역의 생물 다양성 보전을 위해 볏짚 존치, 무논 조성 등 다양한 생태 보호 활동을 추진해 왔다. 이동환 시장의 이번 총회 참석은 람사르협약 사무국의 공식 초청에 따른 것으로, 고양시는 국제무대에서 장항습지를 처음으로 소개하는 유일한 국내 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25일 열리는 ‘번영하는 습지, 번영하는 도시’ 세션에서는 고양시를 비롯해
양주시= 주재영 기자 | 양주시(시장 강수현)가 어르신을 비롯한 다양한 세대가 일상에서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2025년 어르신 생활안내서’를 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안내서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발간된 것으로,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다양한 정보들을 체계적으로 수록하고 있다. 특히 ▲생활 지원 ▲건강 관리 ▲돌봄 서비스 ▲여가시설 이용 방법 등 실생활에 밀접한 분야의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돼, 어르신은 물론 가족과 돌봄 관계자들에게도 실용적인 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안내서는 기존의 종이 매체를 벗어나 전자책(e-book) 형태로 제작돼,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디지털 기기를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열람할 수 있다. 이는 정보 접근성 향상은 물론, 세대 간 정보 격차를 줄이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이번 안내서 발간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돕고, 건강하고 안전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양주시는 이번 안내서가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가 7월 18일부터 21일까지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제10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KITS)」에 참가해 부스 운영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박람회는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조직위원회와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전시산업원이 주관한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 관광박람회로, 올해 10회를 맞아 전국 지자체·기관·기업 등 209곳이 참여해 관광 관련 최신 트렌드와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의왕시는 행사 기간 동안 지자체 홍보관을 통해 ▲왕송호수공원, 철도박물관 등 대표 관광자원 소개 ▲의왕어린이철도축제 및 백운호수축제 등 문화관광축제 홍보 ▲관광안내 영상 상영 ▲이벤트를 통한 기념품 증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특히 지역 관광지와 축제를 효과적으로 연계한 콘텐츠 구성과 방문객 참여를 유도하는 체험형 부스 운영이 호평을 받아, KITS 어워드 부스 운영 부문에서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윤은숙 의왕시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더 많은 국민에게 의왕의 숨은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
광주시= 주재영 기자 | 광주시는 맞벌이·한부모 가정의 증가 등 급변하는 양육 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아동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방과후 돌봄 특화사업인 ‘우리 아이 함께 자람’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다함께 돌봄센터’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온마을 연계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노인일자리 ▲대학생일자리 ▲자원봉사 등 3개 분야의 협업 모델을 통해 방과후 시간 동안 아이들에게 돌봄, 교육, 놀이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우선, 노인일자리 연계 프로그램인 ‘우리동네 실버 선생님’은 지역 어르신들이 참여해 예절 및 인성 교육, 생활 지혜 나눔, 세대 공감 활동을 진행하며, 아동의 정서 안정과 인성 발달에 기여한다. 또한 대학생 일자리 연계 ‘언니, 오빠가 되어 줄게!’는 대학생 멘토단이 기초학습 보완, 독서 지도, 진로 및 학교생활 상담 등을 통해 학습 지원은 물론, 아이들에게 긍정적 롤 모델을 제공한다. 자원봉사 연계 프로그램 ‘온마을 돌봄 울타리’는 자원봉사센터의 재능기부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색종이 접기, 전래놀이, 창의 놀이 등 다양한 체험형 활동을
광주시= 주재영 기자 | 광주시는 지난 21일 시청 비전홀에서 ‘2025년 광주시 복지인프라 실태 조사 및 수요 진단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하고, 시민 중심의 복지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 확보에 본격 나섰다. 이날 보고회에는 방세환 광주시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사회복지시설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재까지 진행된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연구용역은 광주시 복지인프라의 현황을 분석하고, 인구 구조와 지역 특성에 맞는 수요를 진단해 중장기 복지정책 수립에 반영하기 위해 지난 3월 착수됐으며, 오는 9월까지 6개월간 진행된다. 주요 과업으로는 ▲사회복지시설 현황 조사 및 분석 ▲인구·지역별 특성에 따른 복지 수요 진단 ▲복지인프라 관련 전문가 의견 조사 ▲광주시의 향후 대응 방안과 역할 제시 등이 포함되어 있다. 중간 보고회에서는 지금까지 도출된 복지 수요 대비 복지시설의 집중도 및 접근성 분석 결과가 공개됐으며, 현장에 참석한 복지시설 종사자들과 전문가들은 각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책 제안을 내놓았다. 방세환 시장은 “이번 연구는 시민들의 복지 욕구를 반영해 추진된 민간 중심의
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7월 22일, 대한불교조계종 제2교구 본사 용주사 호성전에서 봉행된 ‘정조대왕 제225주기 기신재’에 참석해 정조대왕의 숭고한 효심과 애민 정신을 기리며, 효의 도시 화성’으로서의 정체성을 시민과 함께 되새겼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오문섭 의원,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 국회의원 고민정·문정복·정을호 의원, 지역 불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제례를 함께했다. 기신재는 전통 불교식 왕실 제례로, 선왕의 기일 새벽에 부처님께 공양을 올리는 중요한 의식이다. 조선 제22대 임금 정조대왕은 1790년 아버지 사도세자의 명복을 빌기 위해 용주사를 창건하고 이곳에서 제향을 올렸으며, 그의 효심은 오늘날까지도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행사는 전통음악연주와 불교의례인 시련 및 대령을 시작으로, 성효 용주사 주지스님의 추모사, 배정수 의장의 격려사, 헌향 및 헌다의 순으로 진행됐다. 배정수 의장은 격려사에서 “정조대왕께서 지극한 효심으로 용주사를 중창하시고 백성을 향한 애민 정신을 실천하신 그 뜻은 오늘날에도 변함없는 가치”라며, “화성특례시의회도 시민과 함께 따
남양주시=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최근 집중호우 이후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동부보건소를 중심으로 집중 방역 활동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야외활동 안전을 위한 다양한 예방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동부보건소 관할 지역은 농작업 종사 주민 비율이 높고 야외활동이 활발한 지역으로, 모기와 진드기 등 매개 감염병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특히 필요한 지역으로 분석돼 집중적인 방역 활동이 추진됐다. 시는 주요 산책로 입구, 공원 등 다중이용장소에 기피제 분사기함을 설치해 시민들이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보건소를 찾는 시민들에게는 휴대용 모기·진드기 기피제를 배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일상 속에서 감염병 예방 수칙을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아울러 이장협의회, 노인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기피제를 배부하고, 올바른 사용법과 함께 야외활동 시 유의사항에 대한 교육과 홍보 활동도 병행해 지역사회 전반에 감염병 예방 인식을 확산시키고 있다. 신현주 동부보건소장은 “기후 변화로 인해 모기, 진드기 등 매개체에 의한 감염병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야외활동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