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릉시는 4일 오후 2시, 한국전기기술인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에서 강릉시전기공사협의회 회원사와 함께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보고 중심의 회의가 아닌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으로 진행됐으며, 간담회에는 김홍규 강릉시장과 김재경 강릉시전기공사협의회장을 비롯해 21개 회원사 대표가 참석해 ▲지역 전기공사업체 경쟁력 강화 방안 ▲애로사항 청취·수렴, 소통 ▲지역 전기공사업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내 공공 전기공사 추진의 제도적 개선 사항과 현장의 애로사항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논의했으며, 강릉시는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공사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상생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간담회는 행정과 지역 전기공사 업계가 함께 지역발전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품질 높은 행정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릉시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강릉 단오제전수교육관에서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근무 시작 전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법정의무교육으로, 참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작업 전 안전점검 ▲넘어짐‧미끄러짐 사고 예방 ▲사고 발생 시 대응 요령 등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제 사례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는 지난 2월 25일 총 60개 분야에서 177명(환경정비 151명, 전산 업무 보조 26명)을 최종 선발했다. 참여자들은 교육 이수 후 관내 공공기관 및 읍면동 주민센터에 배치되어 오는 6월 24일까지 4개월간 환경정비와 행정업무 보조, 민원 안내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지난해까지 사업장별로 실시하던 안전보건교육을 올해부터는 시에서 통합 운영하여 교육의 효율성과 내실을 높이고자 한다.”라며, “근무 전 교육부터 현장 관리까지 더욱 체계적인 안전관리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릉시립도서관이 2026년 한 해 동안 시민 모두가 함께 읽고 마음을 나눌 ‘올해의 책’을 찾기 위해 시민들의 소중한 목소리를 듣는다. 이번 행사는 ‘모두와 함께 읽고 싶은 책’을 시민이 직접 추천하고 선정하는 참여형 독서 문화 프로젝트로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 열흘간 추천 도서를 접수한다. 강릉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방법은 도서관 곳곳에 비치된 홍보물의 QR코드를 스캔해 지정된 서식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추천 도서 중 내부 심사를 거쳐 총 6권이 최종 후보 도서로 선정될 예정이다. 최종 투표는 오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총 12일간 진행되며, 아동 대상 1권, 성인 대상 1권 등 총 2권이 ‘2026 올해의 책’으로 최종 선정된다. 김남림 시립도서관장은 “2026년 한 해 동안 강릉 시민의 정서적 유대감을 높여줄 좋은 도서가 선정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선정된 “올해의 책”은 향후 작가와의 만남, 독서 토론 등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의 주제 도서로 활용될 예정이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릉시는 ‘2026년 취약계층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의 지원 나이를 기존 70세 이상에서 65세 이상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으로 확대해 오는 9일부터 연중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상포진은 고령자나 면역력이 저하된 사람에게서 발병 위험이 크며, 극심한 통증과 함께 신경통, 안면 마비 등 신경계 합병증을 동반할 수 있는 질환이다. 특히 치료 후에도 통증이 장기간 지속되는 경우가 많아 예방접종을 통한 선제적 관리가 가장 효과적인 대응 방법으로 권장되고 있다. 강릉시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건강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2024년부터 단계적으로 지원 나이를 확대해 왔다. 2024년에는 78세 이상, 2025년에는 70세 이상으로 대상을 넓혔으며, 2025년 기준 총 3,705명 중 3,260명이 접종해 88%의 높은 접종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 건강 보호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올해 지원 대상은 접종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강릉시인 65세 이상 시민(1961년 12월 31일 이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릉시는 지난 4일 16시, 강릉시보건소에서 지역 응급의료체계의 안정적 유지와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응급의료 관련 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강릉시보건소를 비롯하여 강릉아산병원, 강릉동인병원, 강릉의료원, 강릉고려병원, 국군강릉병원, 강릉소방서 등 7개 기관 관계자 16명이 참석했다. 강릉시는 현재 ▲권역응급의료센터 1개소 ▲지역응급의료센터 1개소 ▲지역응급의료기관 1개소 ▲응급의료시설 1개소를 운영하며, 중증·응급환자에 대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 내 응급의료기관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응급환자 이송 및 수용 과정에서의 협업 체계를 점검했다. 또한 응급실 과밀화 대응, 중증 환자 최종 치료 연계 강화, 기관 간 정보 공유 방안 등 지역 응급의료체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참석 기관들은 응급환자 발생부터 이송, 진료, 전원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현장 중심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릉시가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증가하고 있는 생활폐기물 불법투기 문제 해결에 나선다. 강릉시는 농촌 마을의 무단투기 관행을 개선하고 주민 주도의 자율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쓰레기 불법투기 제로 시범 마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촌지역은 고령화와 분리배출 인식 부족 등으로 종량제봉투를 사용하지 않거나 배출 기준을 지키지 않는 사례가 적지 않다. 이에 따라 마을 경관 훼손은 물론 악취 발생, 산불 및 화재 위험 등 2차 피해 우려도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사업 마을당 약 50가구를 대상으로 읍면 지역 3개 마을을 선정해 시범으로 운영한다. 선정된 마을에는 ▲종량제봉투 20매 지원 ▲쓰레기 집하장 이동식 감시카메라 설치 ▲노후 집하장 보수 및 신규 설치 ▲주민 대상 분리배출 교육 및 홍보 활동 등이 지원된다. 특히 마을별 여건에 맞춘 맞춤형 관리 방안을 마련해 주민 스스로 깨끗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은 오는 9일부터 17일까지 해당 읍면 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김동관 자원순환과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릉시는 2025년 외국인 관광택시 운영 결과, 도내 1위이자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강릉시에 따르면 2025년 외국인 관광택시 강릉시 이용객은 총 7,580명으로, 강원특별자치도 전체 이용객의 약 79%를 차지했다. 이는 2019년 제도 도입 이후 가장 높은 실적으로, 강릉이 외국인 개별관광객(FIT) 이동 편의의 중심 도시로 확고히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준다. 특히 2025년은 예약시스템 문제로 12개월이 아닌 10개월만 운영했음에도 전년 대비 1% 이상 증가했다. 이를 연간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17% 상승에 해당하는 성장이다 국적별로는 중국, 대만, 일본 비중이 특히 높았으며, 미주·유럽 등 장거리 관광객의 이용 비율도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등 강릉 관광의 국제 경쟁력이 한층 강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강릉시는 현재 외국인 관광택시 60대를 운영하고 있다. 맞춤형 관광코스 제공, 온라인 예약 플랫폼 연계, 다국어 홍보 강화 등 이용 편의 개선이 실적 상승의 주요 요인이며, 또한 대중교통 접근이 어려운 관광지까지 효율적으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지난 4일 미추홀타워 20층 미추홀관에서 관리감독자·안전담당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상반기 안전보건 업무연찬’을 개최했다. 이번 업무연찬은 기관의 안전보건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최근 각종 재난 이슈에 대비한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찬에서는 ▲위험성평가 실행력 제고 방안, ▲건축물 내 재난유형별 행동요령, ▲연구활동 특성에 맞는 보호구 선정 및 활용 기준 등 현장 적용 중심의 교육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사례 기반 강의를 통해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TP는 이번 업무연찬을 통해 관리감독자와 안전담당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자율적 안전관리 역량을 높여 중대재해 예방 기반을 더욱 공고할 계획이다. 인천TP 관계자는 “안전은 특정 부서의 업무가 아닌 전 직원이 함께 만들어가는 조직문화”라며,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 확대해 책임 있는 안전관리 문화가 조직 전반에 뿌리내리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먹거리 안전관리를 위해 관내 유통 중인 수산물, 가공식품, 농산물 등에 대하여 방사능 오염 여부 모니터링을 실시했으며, 그 결과 모두 기준규격에 적합하여 안전하다고 밝혔다. 먹거리 방사능 검사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시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매년 수행하고 있으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수산물에 대한 검사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검사는 작년 2025년 한 해 동안 부산 관내 유통 중인 먹거리 1천389건을 대상으로 인공방사능인 요오드 및 세슘 검사를 실시했으며 유형별로는 ▲수산물 989건(어류, 해조류, 두족류 등) ▲가공식품 222건(수산가공식품, 조미식품 등) ▲농산물 178건(채소류, 과일류 등) 이다. 총 1천389건 중 ▲국내산은 926건 ▲일본산은 128건 ▲기타 수입산은 335건 이었으며, 수거 장소는 관내 마트·전통시장·학교 및 어린이집 급식 식재료·온라인 유통제품 등 다양한 유통 경로를 포함했다. 또한 연구원은 지난해 7월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2025년 식품방사능 분야 숙련도 평가' 당시 세슘(137Cs) 항목 평가 분야에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시는 (재)부산문화재단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활력 촉진형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은 문화환경 취약지역과 공공기관 이전 혁신도시가 가진 여건을 고려하여 주민들의 문화접근성을 높이고, 생활권을 중심으로 한 문화 향유 기반 조성과 민간과의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발굴하여 지역 간 문화 향유 격차 완화 및 지역 활력 촉진을 위해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Life of Big(Busan is good)'을 주제로 문화환경 취약지역 4개 구․군(강서구, 사하구, 동구, 기장군)과 공공기관 이전 혁신도시인 3개 구(영도구, 남구, 해운대구)의 시민, 이전 공공기관 직원 및 가족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지원된다. ‘우리동네 시네마 살롱’, ‘우리동네 다락방(多樂房)’을 비롯하여 ‘하하호호 자연탐험대’ 등 지역 주민 맞춤형과 지역 활력 촉진형의 특화 프로그램들을 구성하여 생활권 내 일상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부산만의 특유한 자연환경과 카페, 서점 등 민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시는 더 많은 시민의 참여와 공감을 바탕으로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WDC)' 도시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수영만요트경기장 가설울타리를 활용한 '세계디자인수도(WDC) 등 시정 주요정책 홍보 디자인 전시물'을 제작하고, '정책 참여형 큐알(QR)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영만요트경기장 주변의 다소 칙칙하고 단조로운 공사장 가림막(총 830m)을 '디자인 큐알(QR) 담벼락전시관'으로 탈바꿈해, 시민들이 시정 주요 정책과 '세계디자인수도(WDC) 부산'의 비전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다. 공사 현장의 가설울타리를 단순 차단 시설이 아닌 도시브랜드 확산을 위한 디자인 플랫폼이자 ‘열린 도시 소통 공간’으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큐알(QR)코드를 통해 ▲정책 홍보영상 ▲문화포털 ▲생활체육 ▲도시비전 콘텐츠로 연결되며, ‘현장 경험 → 온라인 확산(SNS) → 도시브랜드 인지도 제고’로 이어지는 참여 기반 홍보 구조를 구현한다. 디자인은 ▲타이틀 4종 ▲정책 홍보 큐알(QR) 12종 ▲수영만요트경기장 조감도 6종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시는 도시브랜드 전용서체 개발과 연계해 시민과 함께 도시의 정체성을 만들어가는 '시민공모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시민이 글자 창작의 주체가 돼 부산의 모습을 글자로 표현하고, 이를 도시의 소중한 자산으로 축적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부산의 미래 가치와 도시 이미지를 시민 스스로 표현할 수 있도록 'Busan is good' 슬로건과 연계한 세대별 서체 디자인을 제안받는다. 공모는 일상적으로 참여하기 쉬운 '손 글씨' 부문과 창의적 조형성을 담는 '글자 디자인'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특히 ‘Busan is good’의 핵심 개념인 ‘GOOD’을 단순히 좋다는 의미를 넘어 ▲세계로 열린 도시(Global),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도시(Open), ▲부산만의 고유 매력을 지닌 도시(Original), ▲활력과 에너지가 넘치는 도시(Dynamic)라는 4개 가치로 확장해, 세대·대상별로 부산의 다양한 모습을 글자로 표현하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참가 신청은 오늘(5일)부터 4월 4일까지이며, 참가 신청서와 서체 디자인을 온라인 또는 오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기'와 함께 떠나는 어린이 영어 여행이 한층 더 다채로운 콘텐츠로 돌아왔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1단계 교재 '잉글리시 웨이브스(English Waves)'의 성공적인 안착을 바탕으로 2단계 교재 개발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배포·활용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2단계 교재는 디지털 콘텐츠와 학부모 가이드를 제작하여 어린이의 흥미를 높이고 가정 연계 학습을 강화했다. 애니메이션과 영어노래(챈트)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확장해 어린이들의 흥미와 몰입도를 높이고, 학부모용 가이드(Parents’ Guide)를 함께 제작·보급하여 가정에서도 자연스럽게 학습이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나이와 수준에 맞춘 맞춤형 설계를 적용해 ▲유치부 대상 ‘부기 스테이션(Boogi Station)’ ▲초등 1~2학년 대상 ‘루 스테이션(Roo Station)’으로 구성하고, 단계별 스토리북 8권과 워크북 8권 등으로 총 32권*을 제공한다. 특히 부산의 대표 명소를 기존 4곳에서 10곳으로 확대 반영해 어린이들이 영어를 배우는 동시에 지역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키울 수 있도록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시는 개인정보위원회에서 실시한 '가명정보 활용 지원센터 운영성과 평가'에서 전국 1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서울·강원·부산·대전·인천 등 전국 가명정보 센터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2025년 운영 실적을 기준으로 ▲가명정보 활용 활성화 ▲전문성 확보 ▲운영 체계 고도화 ▲홍보·확산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부산 가명정보 활용 지원센터는 지역 내 안전한 가명정보 처리와 데이터 활용 확산을 위해 시가 구축한 것으로, 가명정보 처리 역량이 부족한 기업과 연구기관 등을 대상으로 관련 기반 시설(인프라)을 지원하고 있으며 센터 운영은 (재)부산테크노파크가 맡고 있다. 부산센터는 전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으며 전국 최고 수준의 가명정보 활용 역량을 입증했다. 부산센터는 지난해(2025년) ▲가명정보 활용 컨설팅 35건(종합 2건, 부문 33건) ▲가명처리 지원 13건 ▲결합 지원 3건을 수행했다. 또한 ▲데이터 분석 5건 ▲적정성 검토 10건을 통해 가명정보의 안전한 처리 체계를 구축하고 정책 및 산업 분야에서의 데이터 활용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시는 오는 3월 9일부터 4월 17일까지 6주간 '유통 식자재 제조․판매업소 불법행위 특별 기획수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사는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소스류 등 다양한 식자재 식품의 제조 및 판매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법·비위생 행위를 폭넓게 살펴 식품의 안전 확보와 불법 행위 예방을 위해 시행된다. 이번 수사는 다가오는 5월 가정의 달 등 외식 수요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최근 소비가 확대되고 있는 ▲유통 식자재 식품(소스류 등 조미식품, 장류 및 식육 등) 제조·판매 업소와 ▲대량으로 식자재 식품을 납품받아 사용하고 있는 프랜차이즈 음식점을 중점 대상으로 점검한다. 단속 대상은 ▲과거 위반 이력이 있는 업소 ▲위생 상태가 불량하다고 의심되는 업소 ▲식품 표시‧광고나 원산지 표시 관련 민원·제보가 접수된 업소 등 위험 요인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한다. 특히 식품 위생관리 부실이나 원산지 표시 위반이 우려되는 업소를 선제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주요 수사 내용은 ▲식품 취급 기준 및 규격 위반 ▲무표시 또는 소비기한 경과제품 등 불량 원재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