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매년 최다 방문객 수를 기록하고 있는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 ‘허준축제’가 올해 더욱 풍성해진다. 구는 1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제24회 허준축제추진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축제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지난해 허준축제를 찾은 방문객은 약 18만 명으로 집계됐다. 구는 이러한 성과를 발판 삼아 전국구 의료건강문화축제로의 경쟁력을 더욱 높인다는 계획이다. 올해 허준축제는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서울식물원과 마곡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마곡중앙로 일부 구간도 통제해 일대를 축제의 장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단순한 관람을 넘어 전 세대가 즐기는 참여형 축제에 초점을 맞췄다. 전통과 미래를 엮은 체험형 프로그램과 문화공연 등 6개 테마로 구성했다. 4차산업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마곡산업단지 입주 기업들과 손잡고 인공지능(AI)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축제 첫날에는 식물원을 출발해 한강변을 달리는 ‘허준런’도 함께 열린다. 진교훈 구청장은 “허준축제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식견과 함께 지혜를 모아달라”며 “프로그램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의회 이군수 의원(신흥2·신흥3·단대동, 더불어민주당)은 3월 16일 열린 성남시의회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기후에너지과를 상대로 중동 지역 위기에 따른 유가 상승 가능성과 이에 따른 지역 물가안정 대책을 철저히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이 의원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 상승 가능성이 커지면서 국내 휘발유와 경유 가격 인상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을 언급하며, 시민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지자체 차원의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성남시가 중동 위기 상황을 틈탄 석유제품 가격 인상 편승 행위나 불법 유통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와 점검을 실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다음과 같은 대응을 주문했다. ▲주유소 석유가격 안정화 관리 강화(휘발유·경유 등) ▲실시간 가격 공개 및 가격표시판 점검 강화 ▲오피넷(Opinet) 유가정보 사이트와 현장 가격 비교 점검 ▲정량미달 및 정품 판매 여부에 대한 관리 강화 ▲가짜 석유제품(휘발유·경유) 불법 유통 특별점검 실시 또한 위기 상황이 해소될 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는 16일 오후 ‘상권활성화센터’(이하 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으로 지역 상권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상일 시장과 지역 상인회와 관계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센터 현판 제막식을 하고, 지역 상권 발전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상일 시장은 “상권활성화센터가 용인 곳곳의 여러 상권과 소통을 통해 맞춤형 컨설팅, 지역별 상권 분석, 대학과 연계를 통한 소상공인 역량 강화, 골목형상점가 지정 확대와 지정을 통한 상권 활성화 등의 중요한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완연한 봄기운을 맞아 탄생한 상권활성화 센터가 앞으로 더욱더 발전하리라고 생각하며, 시도 상권 활성화를 위한 응원과 지원을 많이 하겠다”고 말했다. 센터는 지역 소상공인과 상인회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 공동사업 발굴, 홍보·마케팅 지원,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하는 상권 지원 전담 기관이다. 센터는 상권별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현장 밀착형 지원 체계를 구축해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단순한 행정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는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중동지역 분쟁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 최소화를 위해 ‘민생안정 대응 당정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송옥주· 권칠승· 전용기 국회의원,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과 시·도의원, 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고유가 및 물가 상승 등 대외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분야별 민생 안정 대책과 지역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생안정 분야별 대응 방안 ▲소상공인·기업 지원 대책 ▲교통·에너지 수급 대응 ▲농축수산 분야 대응 ▲취약계층 보호 방안과 지역구별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화성특례시는 국제 유가 및 원자재 가격 변동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계 부서 합동 TF를 운영하고 있으며, 유가 동향·생필품 가격·물류 상황 등을 상시 점검하고 있다. 또한 지역화폐 발행 규모 월 500억 원으로 확대, 난방비 및 물류비 긴급 지원 등 체감형 민생 대책을 추진해 경제위기 확산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는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는 16일 오후 2시 경북도청 동락관 세미나실에서 22개 시군 체육부서장 등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군 체육진흥 정책 공감 토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스포츠로 깨어나는 경북의 힘, 함께 뛰는 2026”이라는 슬로건 아래 고령화·저출생으로 인한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와 AI·로봇 등 첨단기술 발전에 대응하기 위한 경북형 스포츠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경북의 스포츠 현장은 열악한 재정구조와 국비 확보의 한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스포츠 관련 국비 예산의 상당 부분이 스포츠진흥기금에 의존하고 있으며, 스포츠 사업은 비법정 경비로 분류돼 재정 여건에 따라 예산 확보의 변동성이 큰 상황이다. 또한 학령인구 감소로 학교체육이 위축되면서 우수선수 발굴과 육성에도 어려움이 커지고 있어 엘리트 체육 기반이 약화되고 있다. 여기에 급격한 고령화로 스포츠 참여 인구가 감소하고 시군 간 스포츠 행사 개최 규모에서도 양극화가 나타나는 등 다양한 구조적 과제가 제기되고 있다. 반면 미래 스포츠 환경은 AI와 로봇 기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는 행정안전부가 16일 안동시에 위치한 마을기업‘다누림협동조합’을 방문해 연대와 협력에 기반한 사회연대경제 우수 사례를 확인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역 자원을 활용해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공동체 회복에 기여하고 있는 우수 마을기업의 성과를 확인하고, 지역 활성화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세동 벽화마을은 2009년‘마을미술 프로젝트’를 통해 조성된 공공미술 기반 도시재생 마을로, 노후 주거지역을 문화와 관광이 결합된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대표적인 마을기업 우수사례다. 특히 이곳은 청년 마을기업 ‘다누림협동조합’이 중심이 되어 지역 관광과 문화 콘텐츠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활성화를 이끌고 있다. 2015년 설립된 다누림협동조합(대표 신경진)은 지역 청년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마을기업으로 안동포타운, 월영장터 운영 등 지역 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행사 기획과 관광기념품 제작을 통해 자립형 사회연대경제 모델을 구축해왔다. 이날 행안부 장관은 다누림협동조합 판매장과 마을공방(오늘도여기)을 둘러보며 안동 무드등, 마그넷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는 지난 15일, 관내 외국인 노동자들의 원활한 지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한 ‘2026년도 1학기 사회통합프로그램(한국어와 한국문화)’을 개강했다. 법무부가 주관하는 ‘사회통합프로그램(KIIP)’은 대한민국에 체류하는 이민자가 우리 사회 구성원으로 적응·자립하는 데 필요한 기본소양(한국어와 한국문화, 한국사회이해)을 체계적으로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한 교육이다. 거제시는 지난 2024년 창원출입국·외국인사무소로부터 ‘사회통합프로그램 지역학습관’으로 지정된 이후 3년째 운영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1학기 교육은 베트남, 스리랑카 등 총 8개국에서 온 92명의 외국인 노동자가 학습자의 수준에 맞춰 △0·1단계(2개반, 51명), △2단계(2개반, 41명)로 운영된다. 오는 6월 말까지 일요일반(매주 일요일 8시간)과 평일반(매주 화,목,금 3시간)으로 진행되며, 0단계 15시간, 1단계와 2단계는 각각 100시간의 이수 과정을 거치게 된다. 특히 거제시는 매년 증가하는 외국인 노동자의 교육 수요에 발맞춰 기존에 운영했었던 거제시공공청사와 청소년수련관 외에도 거제시노동복지회관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저소득층 환자 가구의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덜기 위해 ‘보호자 없는 병실 운영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입원 치료 중 간병이 반드시 필요하지만 경제적 사정으로 간병인을 고용하기 어려운 저소득층 환자에게 무료로 공동 간병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고성군은 공공의료기관인 속초의료원에 사업을 위탁하여 연중 상시 운영하고 있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속초의료원 내 간병 전담 병실에 입원하여 24시간 밀착형 공동 간병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1인당 1회 최대 30일까지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우선순위에 따라 결정된다. 1순위는 의료급여 수급권자, 노숙인, 의료보장 혜택이 없는 외국인 근로자 등이며, 2순위는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의 차상위계층 환자이다. 또한 지역사회 기관에서 긴급 의료지원이 필요하다고 요청한 경우나 병원 내부 심의를 통해 간병 지원이 필요하다고 인정된 환자도 지원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 서비스를 희망하는 환자는 속초의료원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대상자 확인 절차를 거쳐 전담 병실에 입원하게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청년 근로자의 경제적 자립과 자산 형성을 지원하고 기업의 고용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청년 디딤돌 2배 적금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청년 근로자가 3년간 매월 10만 원을 납입하면 기업이 5만 원, 강원특별자치도와 고성군이 각각 2만 5천 원씩 총 1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청년 근로자는 만기 시 본인 적립금 360만 원의 두 배인 원금 720만 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고성군에 거주하고 강원도 내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으로,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에 해당해야 한다. 단, 청년 근로자가 사업을 신청하기 전에 기업이 먼저 사업 참여를 신청하고, 군의 심사를 거쳐 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3월 16일부터 4월 10일까지이며, 청년 디딤돌 적금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올해 고성군의 신규 배정 인원은 10명으로, 대상자는 4월 중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 사업은 청년 근로자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을 돕고 지역 중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3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 3주간 관내 초, 중, 고등학교 학생,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신학기 학교 적응력 향상 및 상담업무 지원을 위한『1학기 상담 주간』을 운영한다. 이에 성주 위(Wee)센터 에서는 관내 23개교를 전문상담교사가 직접 방문하여 위(Wee)센터 기관 홍보와 상담 및 교육 프로그램 수요 조사를 진행한다. 학생,학부모, 교사에게 다양한 상담 프로그램을 안내, 맞춤형으로 제공하고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의 적응도를 확인하여 학교 상담업무의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상담 주간의 집중 추수지도를 통해 학생들이 심리적 안정을 찾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학교와 지역사회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형성하고 필요한 자원을 발굴하고 연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성주교육지원청 김시용 교육장은“학생들의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이번 상담 주간이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를 기대하며,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원시가 주최하고 남원목공예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옻칠 목공예대전”의 운영사항을 총괄할 대회장에 국가무형유산 박종군 장도장이 재위촉됐다. 이번 재위촉에 따라 박종군 대회장은 2026년 3월 16일부터 2027년 10월 31일까지 제29회와 제30회 대전의 운영을 총괄하게 된다. 국가무형유산 제60호 장도장 기능보유자인 박 대회장은 국가무형유산기능협회 이사장을 역임하며 “전통공예품전”, “대한민국전승공예대전” 등 국내 최대 규모의 공모전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온 전통공예 분야의 대표 명사다. 그는 지난 2020년(제23회)부터 본 대전의 대회장을 맡아 투명하고 공정한 심사 시스템을 구축하고, 수상 작가에 대한 후속 지원 및 시상 규모를 확대하는 등 대전의 내실 있는 성장을 이끌어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남원시는 이러한 박 대회장의 전문성과 그간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대전의 위상을 높이고자 재위촉을 결정했다. 특히 남원시는 이번 제29회 대전부터 지역 문화예술의 경계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공예’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해 명칭을 ‘대한민국’으로 공식화했다. 아울러 대한민국 역사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수시는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재)여수음악제, (재)KBS교향악단과 ‘제10회 여수음악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현구 여수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박용하 (재)여수음악제 이사장, 이승환 (재)KBS교향악단 사장 등 관계자 12명이 참석해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기관 간 상호 협력, 여수음악제 및 찾아가는 음악회 개최, 클래식 꿈나무 육성 지원 등이다. 특히 올해 10회째를 맞는 여수음악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해 운영되며 여수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선보여 문화도시 여수의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 박용하 (재)여수음악제 이사장은 “여수음악제가 10회째를 맞아 지역을 대표하는 클래식 축제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음악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승환 (재)KBS교향악단 사장은 “이번 음악제에서는 정명훈 지휘자와 음악학교 수료생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객들에게 감동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는 16일 화성그린환경센터에서 ‘2026년 민간 환경감시단 발대식’을 열어 본격적인 환경 오염 행위 감시와 환경 안전사고 예방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발대식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감시 역량을 강화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간 환경감시단은 환경 보전에 관심이 높은 일반 시민 12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행정 인력이 닿기 어려운 시간대와 지역의 감시 공백을 메우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행사는 감시원 임명장 수여식과 함께 환경 오염 행위 감시 방법 및 신고 요령에 대한 직무 교육으로 진행됐다. 위촉된 감시단은 앞으로 권역별 주말 등 취약 시간대 순찰을 포함해 민원 발생이 잦은 지역과 축사, 하천 주변을 집중적으로 감시할 계획이다. 특히 악취 배출업소 모니터링, 공사장 날림 먼지와 소음 피해 확인, 폐기물 불법 투기 감시 등 현장 밀착형 활동을 펼치게 된다. 아울러 간이 측정기를 활용한 현장 점검 등 과학적인 감시망을 구축해 시민의 정주 여건 개선에 힘을 보탤 방침이다. 차성훈 기후에너지환경국장은 “민간환경감시단은 민원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삼척시는 3월 16일 삼척시농업기술센터에서 제19회 삼척농업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전문농업인 양성을 위한 교육의 막을 올렸다. 삼척농업인대학은 2008년 4월 설립 이후 과수·채소 과정 등을 운영하여 지금까지 1,03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올해 삼척농업인대학은 사과기초반, 사과심화반 두 과정이 개설되어 총 80명의 교육생이 입학한다. 입학식은 개회와 내빈 소개로 시작하여 기념촬영 후 한국안전원(주) 최원석 과장이 ‘농업인 안전보건’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삼척농업인대학은 3월부터 11월까지 과정별 70시간 이상 운영되며, 삼척사과 주산지인 하장면의 농업인들이 농사일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출장교육’ 형식으로 진행된다. 교육 과정 중에는 현장견학을 1회 실시해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고 교육생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농업을 선도하는 전문농업인을 양성하여 삼척사과 경쟁력 제고 및 농업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안군 운일암반일암 삼거광장 일원에서 열린 '제22회 진안고원 운장산 고로쇠축제'가 많은 관광객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 축제는 맑고 포근한 날씨 속에서 진행되어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축제 기간 동안 1만여 명의 관광객이 행사장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의 참여도가 눈에 띄게 증가하며, 대표 봄축제로서 역할을 공고히 했다. 고로쇠 수액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 이벤트가 큰 호응을 얻었다. 사전접수로 진행된 '출발! 고로쇠 숲 탐험대' 체험 프로그램은 조기 마감되며 높은 관심을 보였고,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 '고로쇠 고추장 만들기' 프로그램 또한 참여 인원이 몰리며 대기 줄이 이어지는 등 방문객들의 참여 열기가 축제 기간 내내 이어졌다. 이와 함께 축제 기간 동안 고로쇠 수액 판매와 먹거리, 간식, 농특산물 판매 등을 통해 약 3억 8천만원의 경제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방문객들은 청정 자연 속에서 채취한 고로쇠 수액을 맛보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