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충남도가 지난해 8월 김태흠 지사 방문을 계기로 교류 물꼬를 튼 베트남 후에시와 교류·협력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홍종완 도 행정부지사는 24일 도청에서 하 반 뚜언 후에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을 접견했다. 다낭 북쪽에 위치한 후에시는 풍부한 문화유산과 관광 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베트남 대표 역사·문화 도시다. 하 반 뚜언 부위원장의 이번 방한은 지난해 후에시와의 우호협력 양해각서(MOU) 체결 이후 이뤄진 첫 공식 교류로, 양 지역 간 협력 관계를 본격화하며 상호 시너지를 창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접견에서 홍 부지사와 하 반 뚜언 부위원장은 양 지역의 문화·예술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홍 부지사는 “후에시 대표단의 방한은 양 지역 간 신뢰를 바탕으로 상생 협력 관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호 발전과 공동 번영을 도모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하 반 뚜언 부위원장을 비롯한 방문단 일원은 25일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식에 참석, 충남의 치유농업과 미래 산업 비전 등을 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비원뮤직홀에서는 어린이날을 기념하기 위해 아이와 가족이 함께 감상할 수 있는 키즈 북 콘서트 ‘퍼플 엘리 – 에펠탑 앞에서 사진 찍기’를 오는 5월 2일 개최한다. 어린이날을 맞아 우리 아이의 음악적 감각과 사고를 기를 수 있는 어린이 클래식 공연을 준비해 지역민들에게 선사한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번 공연은 짧은 한 권의 동화책을 함께 읽어가며 책 속의 내용을 음악과 발레로 만날 수 있는 어린이 시청각 참여형 공연이다. 관객들은 접이형 책자를 배부받아 입장하고 나레이션의 진행에 따라 함께 만화책을 읽어가며 음악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키즈 북 콘서트 형태로 진행된다. ‘퍼플 엘리’는 보라색 코끼리 퍼플 엘리가 여러 나라의 문화를 접하고 친구들과 만나 여행하는 시리즈 형태의 이야기로, 이번 공연에서는 그 중 첫 번째 시리즈인 ‘에펠탑 앞에서 사진찍기’를 준비해 어린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선사한다. 총 8개의 챕터로 준비된 ‘퍼플 엘리 – 에펠탑 앞에서 사진찍기’는 ▲연주자 소개, ▲퍼플 엘리 소개, ▲파리와 에펠탑에 대한 이야기, ▲친구들과 사진을 찍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서구진로진학지원센터는 지난 4월 3일부터 23일까지 관내 2개소 초등학교 5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한 진로 역량 강화 사업 '청소년 진로·적성 Self-Finding'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스스로 탐색하고 미래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자기 주도적 진로 설계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 1회 총 4회기(8차시) 과정으로 운영됐다. 프로그램은 자기 이해, 미술 심리, 직업 체험, 경제·경영 등 단계별 맞춤형 활동 중심으로 구성되어 홀랜드 흥미 적성 검사, 꿈 열기구 만들기, 쇼콜라티에 직업 체험, 떡볶이 CEO 활동 등을 통해 학생들의 높은 참여도와 만족도를 끌어냈다. 이번 사업은 강의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하는 ‘학생 중심 진로 교육’모델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발견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초등학교 5학년 시기에 필요한 자기 주도적 진로 탐색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라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서구청은 23일 오후 2시 비산네거리에서 안전 점검의 날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안전모니터봉사단, 안전보안관, 공무원 등 15여 명이 참여해 매월 4일 안전 점검의 날을 홍보하고 안전신문고 앱 사용 방법과 산불 발생 위험 요소를 안내했다. 이번 캠페인은 산불과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지역 내 재난 예방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봉사자들은 비산네거리 일대를 중심으로 주민과 통행객들에게 산불 예방 요령을 안내하고 관련 홍보 물품을 전달했다. 류한국 구청장은 “건조한 날씨에는 사소한 실수도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산을 찾는 시민들께서는 화기 사용을 자제하고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반드시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곡성군 섬진강기차마을에 겹벚꽃이 만개하며 4월 봄 풍경의 절정을 알리고 있다. 겹벚꽃은 꽃잎이 여러 겹으로 겹쳐 피어 색감이 한층 짙고 풍성해, 일반 벚꽃과는 또 다른 깊이 있는 봄의 분위기를 연출한다. 특히, 곡성섬진강기차마을 내 세계테마정원 산책로 일대는 분홍빛 꽃송이가 가득 차오르며 꽃물결 장관을 이루고 있다. 가족, 연인, 친구 등 방문객들은 꽃 사이를 걸으며 사진으로 봄날의 추억을 남기고 있다. 따뜻한 봄바람과 함께 만개한 겹벚꽃이 어우러진 섬진강기차마을은 이번 주말 나들이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곡성군은 어린이날을 맞아 ‘기차마을 대탐험! Hi Fun Balloon Festival’을 오는 5월 3일부터 5월 5일까지 3일간 섬진강기차마을에서 개최할 예정으로,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은 4월 24일 성주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초등학교 교육력 제고 및 현장 중심 장학 지원 강화를 위하여 초등 현장 맞춤형 장학지원단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관내 초등학교의 다양한 교육적 요구를 반영하고,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맞춤형 장학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는 장학지원단 소속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등이 참석하여 학교별 교육 여건과 특성을 고려한 지원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2026학년도에는 ▲기초학력 보장 ▲미래형 수업 혁신 ▲학생 맞춤형 성장 지원 ▲교원 전문성 신장 등을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실효성 있는 장학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김시용 교육장은 “현장 맞춤형 장학지원단 운영을 통해 학교 현장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장학을 지원하고, 교사의 수업 역량과 학생의 배움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제시는 고유가로 인한 시민 생활 부담 완화와 민생 안정 지원을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의 원활한 시행을 앞두고, 이현서 부시장이 직접 사전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검산동 등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지원금 신청·접수 준비상황, 민원 대응체계, 인력 배치 및 업무 처리 절차 전반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신청 초기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전담창구 운영 준비상황을 확인하고, 고령자 및 취약계층이 불편 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신청’ 운영도 함께 주문했다. 또한, 지원 대상자 누락 및 중복 지급 등 부정수급 방지를 위한 확인 절차를 면밀히 점검하고,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한 집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감독을 강조했다. 이 부시장은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인 만큼, 단 한 건의 민원도 소홀히 하지 않겠다는 자세로 준비해 달라”며 “신속하면서도 공정한 지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 전홍표 의원(월영, 문화, 반월중앙, 완월동)은 창원시가 수여하는 ‘청년대상’ 부문을 구체화해 공정성을 강화하겠다고 24일 밝혔다. 현행 ‘창원시 청년 기본 조례’에는 표창 대상을 ‘지역사회 발전 및 청년권익 증진에 공헌한 청년’으로 다소 폭넓게 규정하고 있다. 이에 전 의원은 개정안에 △사회경제 △문화체육 △사회복지 △특별공로 등 4개 부문을 신설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는 기존의 추상적인 기준에서 벗어나 접근성·공정성 등을 체계적으로 갖추게 되는 것이다. 청년 입장에서는 어떤 활동이 청년대상을 수상할 수 있게 되는지 명확히 알게 됨으로써 접근성이 높아진다. 또한, 부문별 객관적 지표를 통해 평가함으로써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게 된다. 아울러 개정안은 수상 자격, 수상자 결정 및 예우 등 필요한 사항도 담아 청년대상 포상의 법적 근거와 운영 기준을 명확히 규정했다. 전 의원이 발의한 ‘창원시 청년 기본 조례 일부 개정안’은 지난 22일 기획행정위원회의 심사를 통과했으며, 오는 27일 제15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n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주군의회는 지난 4월 24일 성주여자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청소년 모의의회’를 운영했다. 이번 모의의회는 청소년들이 본회의 진행 과정을 실제와 동일한 방식으로 체험함으로써 민주주의의 기본 원리와 의사결정 구조를 이해하고,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회의는 실제 본회의 형식을 반영해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의원과 전문위원 등의 역할을 맡아 ▲회기 결정 ▲조례안 제안 설명 ▲검토 보고 ▲ 질의, 토론 ▲의결 등 의정활동 과정을 수행했다. 특히 ‘청소년의회교실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안건으로 상정하여 학생들이 제안 설명부터 질의응답, 토론, 의결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함으로써 지방의회의 입법 절차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아울러 질의응답 시간에는 학생들이 평소 궁금했던 의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참여 의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을 지도한 담임교사는 “이론 중심의 수업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며 민주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완주군이 24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완주군 2026~2030년 인구·청년·외국인 정책 중장기 기본 계획 수립 연구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며 지방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이날 보고회는 이종훈 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군의회 의원, 주요 간부 공무원, 각 분야 전문가, 연구 용역 수행 기관인 사단법인 전북 경제 연구원 관계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경과 보고와 분야별 정책 추진 계획 발표, 관련 부서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연구 용역은 저출생과 고령화로 인한 인구 구조 변화와 청년·외국인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8월 시작했다. 군은 그동안 설문 조사와 집단 심층 면접(FGI)을 통해 군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정밀한 정책 분석을 거쳐 실효성 있는 추진 과제를 마련했다. 인구 정책 분야에서는 ‘모두가 머물고 싶은 지속 가능한 정주 도시 완주’를 미래상(비전)으로 설정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광역 생활권 기반 성장, 아동 친화 도시 강화, 청년 정착 및 일자리 확대, 농촌 정주 환경 개선, 외국인 주민과의 공존 및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충남도와 시군이 고위험군 발굴체계 구축을 통한 고독사 예방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도는 24일 도의회 회의실에서 도·시군 고독·고립 예방 및 관리사업 담당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독사 위험군 발굴체계 강화를 위한 도-시군 담당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최근 1인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심화로 고독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마련한 이번 간담회는 고독·고립 예방 및 관리사업 운영현황 공유에 이어 종합토론 등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고독사 예방을 위한 지원계획 공유 △시군별 고독·고립 지원사업 운영현황 공유 △시군 우수사례 공유 및 확산 등 사업 활성화 방안 △기타 현안 논의 등이다. 참석자들은 고독사 예방을 위해서는 사전 예방 중심의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는데 공감하고, 읍면동 단위의 촘촘한 발굴체계 구축과 민간자원 연계 확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도는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사업 추진계획에 반영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정명옥 복지보훈정책과장은 “고독사 예방은 행정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충남도가 ‘탄소중립·인공지능(AI) 시대’ 노동 전환 지원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 투입한다. 도는 24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상반기 충남 노동전환지원위원회 정기회를 개최하고, 노동 전환 지원 계획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충남 노동전환지원위원회는 급격한 산업 구조 및 인력 수요 변화에 대응해 지역의 원활한 산업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설치한 심의·자문 기구다. ‘충청남도 산업구조 전환에 따른 노동 전환 및 훈련센터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노동계와 경영계, 전문가,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 17명으로 구성했다. 위원회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회의에서는 노동 전환 지원센터 지난해 운영 결과 및 올해 사업 계획 보고를 가졌다. 이어 석탄화력발전소 폐쇄에 따른 노동 전환 및 지역 영향 사례와 지원 방안 연구 결과를 공유했다. 또 올해 노동 전환 지원 계획을 보고하고, 심의·토론했다. 도의 올해 노동 전환 지원 계획은 ‘노동 있는 산업 대전환 지원 체계 구축’을 정책 비전으로 잡고 있다. 4대 정책 과제는 △노동 전환 기반 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화순군은 자전거의 날(4월 22일)을 맞아 지난 23일 고인돌전통시장 일원에서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수칙 홍보 캠페인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최근 에너지 안보 위기 극복과 탄소중립 실현이 중요한 과제로 부각 되면서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 등 친환경 교통수단의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안전한 이용 문화 정착과 교통사고 예방의 중요성도 함께 커지고 있다. 이날 캠페인에는 도시과장을 비롯한 20여 명이 참여해 전통시장 이용객과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자를 대상으로 ▲안전모 착용 ▲교통법규 준수 ▲보행자 보호 등 주요 안전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또한 지정게시대에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고, 군 홈페이지를 통해 안전 교육자료 안내하는 한편, 홍보물 제작을 제작·배부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방상열 도시과장은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는 친환경 교통수단으로서의 가치가 큰 만큼 무엇보다 안전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화순군은 오는 5월 5일 오후 4시부터 밤 8시까지 꽃강길 음악분수대에서 어린이날 특별 행사 ‘빛나는 아이들 모여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연과 체험, 먹거리가 어우러진 가족 참여형 축제로,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공연 프로그램은 오후 5시부터 1시간 동안 버블쇼, 벌룬쇼, 매직쇼가 이어지며 아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또한 음악분수 공연은 오후 4시와 밤 8시, 두 차례 운영되며, 오후 7시에는 어린이날 맞춤형 버스킹 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아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행사장에서는 야외 버블체험과 페이스페인팅이 진행되며, 탈인형 퍼레이드가 더해져 즐거움을 선사한다. 특히 야광 소품을 착용하고 SNS에 행사 사진을 인증한 방문객에게는 ‘LED 마라카스 꾸미기’와 ‘야광 팔찌 만들기’ 키트를 제공해 특별한 체험 기회를 마련한다. 먹거리 공간도 운영된다. 음악분수 관람석 뒤편 푸드존은 오후 4시부터 밤 9시까지 운영되며, 핫도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계양구의회 국민의힘 이상호 의원(계산4동, 계양1·2·3동)이 대표 발의한 '인천광역시 계양구립예술단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4일 열린 제265회 계양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예술감독과 단원 위촉 시 공개전형 절차를 명문화해 선정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예술감독 재위촉 기준과 예술단의 해촉 사유를 정비함으로써 예술단 운영의 안정성과 체계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예술감독 및 단원 위촉 시 공개전형 절차 명문화 ▲예술감독 재위촉 제한 기준 마련 ▲예술단 품위 손상, 직무수행 불가, 역량 부족 등 해촉 사유 구체화 등이다. 이상호 의원은 “이번 개정을 통해 구립예술단 운영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보다 안정적인 운영체계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예술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