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사)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와 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10일 여성의 취업 기회 확대와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양성한 전문 인력을 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가 운영하는 다양한 교육사업과 연계해 여성의 경력단절을 예방하고 지속적인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는 한편, 노인 대상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번 협약은 단순한 취업 연계를 넘어 교육, 현장, 취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지역 기반 일자리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지역 돌봄 서비스의 전문성과 지속가능성도 함께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제천시가 시행 중인 ‘주소이전 장학금 지원사업’이 실질적인 인구 유입에 기여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주소이전 장학금을 신청한 인원은 981명으로, 지난해 12월부터 현재까지 제천으로 전입한 대학생이 총 1,465명인 점을 고려하면, 전입 인구의 상당수가 주소이전 장학금 지원사업을 통해 유입된 것으로 분석된다. 시는 지난 3월 한 달간 세명대학교와 대원대학교 일원에서 출장 전입신고 접수처를 운영해 학생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등 전입신고 활성화에 힘써왔다. 주소이전 장학금 지원사업은 다른 지역에 1년 이상 주소를 둔 대학생이 제천으로 주소를 이전하면 1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지역 대학과 연계해 청년층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실질적인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전입지원금 제도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전입지원금은 주소를 이전한 대학생이 1년 이상 주소를 유지하면 최대 70만 원을 제천화폐 혹은 배달모아 마일리지로 지원하는 제도로, 올해는 5월 중 각 대학교를 통해 신청을 받아 6월부터 1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음성군은 고용률 78.1%, 취업자수 6만8570여명, 공공·민간부문 2만4900여개의 일자리창출을 목표로 하는 지역일자리 공시제 2026년 일자리대책 세부계획을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지역일자리 공시제는 고용노동부에서 추진하는 지역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 중 하나로 지방자치단체가 일자리 목표와 대책을 수립해 지역 주민에게 공시하는 정책이다. 이번에 확정한 계획안은 ‘민선8기 음성군 일자리 정책 종합계획’을 토대로 올해 일자리 목표 및 추진계획을 수립한 것으로, 산업‧고용동향 분석과 지역 여건에 맞는 분야별 일자리정책의 세부 계획을 담고 있다. 향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일자리 대상 평가 기준이 되기도 한다. 올해 음성군 일자리 목표는 고용률(15세~64세) 78.1%, 2만4900여개의 일자리 창출이다. 이는 지난해 목표 고용률(78.0%) 대비 0.1%, 일자리 창출(2만3700여개) 대비 1200여개 높은 수치이다. 군은 이와 같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4대 전략 16개 과제를 수립해 △직접일자리 창출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서비스 제공 △창업지원 △일자리 인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도가 일자리 695,753개 창출과 고용률 72.2% 달성을 목표로 하는 ‘2026년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고용정책기본법에 근거해 2022년 말 공시한 민선 8기 일자리종합계획을 토대로 단체장이 2026년 지역일자리 목표와 대책을 공표하고 지역의 책임성·자율성을 높여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차년도 전국 지자체 대상 일자리대상 평가 기준이 된다. 올해 주요 이행과제로 5대 핵심과제인 △지역일자리 거버넌스 완성 △원하는 일자리가 풍요로운 생태계 완성 △인적자원 수급균형을 위한 최적시스템 가동 △누구나 소외없이 일할 수 있는 지역 구현 △일과 생활이 조화로운 명품 일터 실현을 위해 95개 사업, 4,389억원을 투입한다. 특히, 도에서는 금년도 연차별 세부계획을 통해 비경제활동 인구의 노동시장 유입 확대, 청년‧여성‧중장년 맞춤형 일자리 지원, 산업 수요 기반 인력 양성에 역점을 둘 계획이다. 이를 위해 반도체‧바이오‧이차전지 등 주력산업 중심의 일자리 창출과 전문인력양성을 통해 미래 산업 대응력을 강화하고, 단순한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일본 2개 도시에서 개최한 ‘K-관광 로드쇼’에 참가해 일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전략 홍보 활동을 펼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케이(K)-관광 로드쇼는 일본 최대 연휴인 ‘골든위크’를 앞두고 오사카, 도쿄에서 열렸으며, 한국의 지역관광 콘텐츠와 최신 여행 흐름을 현지에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본은 한국 관광시장의 핵심 국가이자 재방문율이 높은 전략 시장이다. 이에 따라 일본 관광객의 높은 미식 선호도를 반영해 강원만의 음식 관광 콘텐츠를 앞세웠다. 춘천 닭갈비와 막국수, 강릉 커피거리, 속초 해산물, 횡성 한우, 지역 전통주 등 강원의 대표 먹거리와 음식 여행 코스를 집중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여행사·항공사·온라인 여행 예약업체 등이 참여한 기업 대상 상담 행사에서는 일본 관광업계 관계자들과 강원 관광상품 개발 협의를 진행했다. 짧은 일정으로 즐길 수 있는 2박3일 상품, 음식 중심 주제 여행, 계절 체류형 상품, 외국인 개별관광객 전용택시를 활용한 맞춤형 지역 순회 상품 등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원관광재단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원유 수급 불확실성과 자원안보 위기 경보 격상에 대응하기 위해 전사적 에너지절감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난 8일부터 전 직원 차량 2부제(홀짝제)를 전격 시행했다. 이와 함께 대중교통 이용과 카풀 참여를 적극 권고하며 실질적인 에너지 소비 줄이기에 나섰다. 아울러 사무실 내 에너지 효율화도 병행하여 일상 업무 전반에서 에너지 절약 실천을 강화하고 있다. 주요 실천 사항으로는 ▲점심시간 및 미사용 공간 일괄 소등 ▲사무기기 전원 차단 관리 ▲이면지 활용을 통한 용지 절약 ▲회의・행사 시 일회용품 최소화 ▲ 계단 우선 이용 등이 포함된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최근 급변하는 국제 정세로 인한 에너지 위기는 우리 모두가 직면한 중요한 과제”라며, “공공기관으로서 선제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을 통해 자원 안보 위기 극복에 앞장서고 탄소 중립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영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원도립대학교가 2026년 중소벤처기업부 지원사업인 ‘모두의 창업’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로써 강원도립대학교는 강원지역 창업의 거점 대학으로서 일반․기술 분야 창업자를 집중 육성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모두의 창업’ 사업은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우수 창업팀을 발굴하여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성공적인 창업을 이끌어내는 사업이다. 강원도립대학교는 풍부한 창업 지원 경험과 전문적인 인프라를 바탕으로 이번 주관기관 선정의 쾌거를 거뒀다. 특히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수년간 우수한 창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창업 분위기 확산과 지역 일자리 창출에 꾸준히 힘써온 노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사업을 통해 강원도립대학교는 지역자원을 활용한 아이디어를 가진 일반창업 및 기술창업 분야 창업자을 선발하여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일반 분야를 포함한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바이오헬스, 디지털헬스케어, 푸드테크, 신소재 등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신성장 기술 분야 창업을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육성할 계획이다. &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산림과학연구원은 4월 17일부터 8월 31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산림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케이-포레스트(K-Forest)의 시작, 강원 산림녹화'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산림녹화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1주년을 기념하고 강원 산림녹화의 성공 이야기를 담은 특별기획전으로, 강원 산림녹화의 역사적 성과를 조명하고 산림 자원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는 총 5개 테마, 50여 점의 실물 전시로 구성되어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1부 ‘황장금표, 강원의 숲을 금禁하다’에서는 조선시대 강원 지역 황장목의 우수성과 보호 정책 관련 사료 및 실물을 전시한다. 2부 ‘붉은 땅, 헐벗은 강원의 산山’에서는 조선 후기 화전의 난립과 일제강점기의 강제 수탈,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황폐해진 산림 자료를 전시한다. 3부 ‘녹색 신호탄, 바위틈에 심은 희망’에서는 1940~80년대 산림녹화의 역사 연대표 및 화전정리사업, 치산녹화사업, 사방사업 등 실물 자료 전시한다. 4부 ‘케이-포레스트(K-Forest),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13일 오후 2시, 도청 별관 회의실에서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대응을 위한 시군 관계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보건복지부의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예산 편성 동향과 도 사업계획(안)을 공유하고, 필수의료 인프라 확충과 의료 인력 유치·지원 방안 등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시군과 협의를 진행했다. 아울러 특별회계를 통한 대규모 국비 확보 과정에서 도와 시군이 분담해야 할 매칭 재원 조달 방안에 대해서도 집중 논의했다. 도와 18개 시군은 빈틈없는 필수의료 제공 체계 구축을 위해 행·재정적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박송림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지역필수 의료 특별회계 예산 확보를 위한 도와 시군의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며 “도내 시군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완성도 높은 사업계획을 수립해, 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기존 품질점검이 입주자 사전방문 이후에 이뤄져 준공 단계에서 구조적 결함 보완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고, 골조공사 단계 품질점검을 도입했다. 이에 따라 공정률 20~40% 수준의 골조공사 단계 공동주택 10개 단지를 대상으로 시군이 2~3월 중 감리자 실태점검을 실시했으며, 이 가운데 3개 단지(2,754세대)를 선정해 표본 품질점검을 추진했다. 이번 점검은 구조·건축시공·기계설비·소방 기술사 등 분야별 전문가와 강원특별자치도 지역건축안전센터가 참여해, 사용검사 전 품질점검에서 확인하기 어려운 중대 하자를 중심으로 실시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주요 구조부(기둥‧보‧슬래브) 철근배근 및 피복두께 등 시공상태 ▲철근노출 및 콘크리트균열 ▲지하층‧최상층 등 골조 누수 발생 여부 ▲슬래브 관통부, 슬리브 및 상하수배관 등 시공상태 ▲안전관리 실태(작업발판‧추락방지시설 등) ▲임시소방시설 등이다. 점검 결과 콘크리트 균열과 누수, 철근 피복두께 미확보, 충진 불량, 안전관리 미흡 등 준공 이후 보완이 어려운 하자가 다수 확인됐으며, 해당 사항은 이달 내 시정 조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반려동물 양육 증가에 따른 생활민원과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고 성숙한 반려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반려동물 도민학교’를 오는 5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최근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로 짖음, 공격성 등 문제행동과 목줄 미착용, 배변 미처리 등으로 인한 민원이 지속되고 있으며, 단속 중심 정책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교육 중심의 선제적 대응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도는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문제행동 개선에 초점을 둔 현장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행동교정 아카데미 ▲안전사고 예방 및 반려동물 에티켓(펫티켓) 교육이다. 행동교정 아카데미는 문제행동 반려견을 대상으로 연 750회 이상의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며, 필요 시 최대 10마리 규모로 자택 및 문제 발생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교육도 병행한다. 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반려동물 도민학교는 도민 삶의 질과 직결된 생활밀착형 정책”이라며 “생활민원 감소와 유기동물 예방,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 갈등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행동교정 중심의 현장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시설공단은 시민들이 직접 작물을 재배하며 이웃과 정을 나눌 수 있는 '2026년 아시아드 休 힐링 커뮤니티 · 세대공감 도시텃밭'의 운영을 이달 25일부터 시작한다. 올해 도시 텃밭 내 총 47개의 플랜터(화분)에는 상추, 고추 등의 작물부터 계절별 원예식물까지 다채로운 식물들이 식재되어 경기장을 싱그러운 ‘녹색 쉼터’로 탈바꿈시킬 예정이다. 또한, 공단은 단순한 작물 재배 공간 제공을 넘어 함께하는 작물 관리 교육 및 친환경 비료 만들기 등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아시아드 도시텃밭’은 2020년 첫 운영 이후 공단의 대표적인 시민 참여 사업으로서 발돋움했으며 매년 참여한 시민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왔다. 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 삶에 활력을 더하는 체감형 공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릉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2026년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전문교육 사업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발달장애인들의 직무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추진된다. 전국 공모를 통해 권역별 수행기관이 선정됐으며, 강릉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강원·충청권(강원 지역) 수행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해당 사업은 4월부터 9월까지 약 6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며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체계적인 전문교육 과정이 진행된다. 강릉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그동안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일자리 사업과 전문교육 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과 취업 연계를 아우르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구축해 왔다. 특히 지역 내 요양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실질적인 취업 성과를 창출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선정으로 복지관은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요양보호사 직무 교육, 현장 실습, 취업 연계까지 단계별 맞춤형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의 직업능력 향상은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릉시립도서관은 도서관 주간을 맞아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강릉시청 2층 대강당에서 이동진 영화평론가 강연 ‘책 읽기의 즐거움’을 진행한다. 이동진 영화평론가는 작가이자 방송인으로, ‘유퀴즈 온 더 블록’, ‘어쩌다 어른’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했고, 2026년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의 해설자를 맡았다. 이동진 영화평론가의 강연 ‘책 읽기의 즐거움’은 저자의 독서법과 독서 습관에 관해 이야기하고, 전문 분야인 영화와 책의 관계에 대한 흥미롭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전해 줄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강릉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 등 자세한 내용은 강릉시립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남림 강릉시립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강릉시민들이 독서에 흥미를 느끼고, 누구나 책을 통해 공감하고 소통하는 강릉시립도서관의 이미지를 제고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릉시는 강릉소방서와 합동으로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시민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전 시민과 함께하는 비상소화장치 사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월부터 4월까지 이·통반장, 자생 단체, 산불유급감시원, 화재취약지역 주민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실제 비상 상황에서 주민들이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각 마을 비상소화장치 보관함 인근에서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단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서는 비상소화장치의 구조와 작동 원리, 올바른 사용 방법, 점검 및 관리 요령 등을 상세히 안내했으며, 비상소화기 사용법을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을 병행해 주민들이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강릉시는 현재 화재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비상소화장치를 지속적으로 확충하는 한편, 교육을 병행해 실질적인 활용도를 높이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이 재난 대응의 주체로 참여하는 ‘시민 참여형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