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주시가 본격적인 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자연과의 교감 기회를 제공하고 아이들의 전인적 성장을 돕기 위해 오는 3월 24일부터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지난 2월 제안서 평가를 통해 산림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위탁업체를 선정했으며,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춘 전문가들을 배치해 내실 있는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산림교육은 ‘숲해설’과 ‘유아 숲’ 등 2개 과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문성행복숲체험원 내 목재체험관, 생태도서관, 유아숲체험원에서 진행된다. 또한, 매년 약 7천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하는 산림교육 수요에 맞춰 산림올해는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준비했다. 특히 기후 위기 시대에 발맞춘 탄소중립 실천 교육을 강화하고, 사회적 약자층을 위한 찾아가는 숲해설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새롭게 조성된 밧줄체험장도 적극 활용된다. 밧줄체험장은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몸을 움직이며 균형 감각과 모험심을 기를 수 있는 시설로, 전문 지도사의 안내 아래 숲과 교감하는 활동적인 교육이 진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주시는 납세자의 납부의식을 높이고 자동이체 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성실납세자 300명을 선정해 1인당 5만 원 충주사랑상품권을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부터 상품권 지급 금액을 기존 3만 원에서 5만 원으로 증액해 혜택을 강화했다. 선정 대상은 2025년 기준 지방세 체납이 없고, △연간 2건 이상 지방세를 자동이체로 납부한 자 △연간 3건 이상, 2백만 원 이상의 지방세를 납기 내 납부한 자다. 시는 대상자 약 12,000명 중 전자 추첨을 통해 최종 300명을 3월 중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 결과는 오는 26일 충주시청 공식 누리집 게시판에 게시된다. 상품권 지급 방식은 작년에 이어 카드 충전 방식으로 추진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카드가 있는 선정자는 카드에 정책수당으로 충전되며, 카드가 없는 경우 지류형 상품권을 등기 우편으로 받는다. 안창숙 세정과장은 “자동이체 신청 시 고지서 1건당 500원 할인과 성실납세자 선정 기회를 제공한다”며 “시민들에게 혜택을 주고 성실 납세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주시가 총 60억 2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무상급식 및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 등 총 2만 2,843명의 학생이 무상급식과 친환경 농산물 학교급식 지원 혜택을 받게 된다. 이번 사업은 무상급식 지원을 통해 성장기 학생들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고, 지역에서 생산된 친환경 농산물을 학교급식에 공급해 학생 건강 증진과 지역 농업 활성화를 함께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마련하는 먹거리 선순환 구조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예산은 무상급식 지원사업에 52억 5천만 원, 친환경 우수농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에 7억 7천만 원이 편성됐다. 권은하 농식품유통과장은 “성장기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교육청 및 지역 생산 농가와 긴밀히 협력해 친환경 농산물 생산 기반을 확대하고 학교급식의 품질을 더욱 높여 학생과 학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재)충주문화관광재단은 ‘2026 충주 다이브페스티벌 with MyK FESTA’의 기획 및 운영 과정에 참여할 청년기획단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다이브 청년기획단’은 공개 선발된 청년들이 축제 준비 단계부터 참여해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실제 프로그램 기획·운영까지 수행하는 축제 핵심 참여 인력으로, 교육과 실무 경험을 동시에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인원들은 오리엔테이션 이후 본격적으로 축제 준비에 투입돼 행사 전반에 참여하게 된다. 모집 기간은 3월 31일까지이며, 충주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신청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축제 기간 동안 활동이 가능한 전국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개인 또는 6인 이내 팀 단위로(30명 내외)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기획단은 5월 7일부터 6월 18일까지 약 8주간 충주음악창작소에서 축제 전문가 과정 교육을 이수한 뒤 다이브페스티벌 기획 및 운영에 참여하게 된다. 주요 활동은 △국내외 성공 사례 분석 및 기획 실무 특강 △SNS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주시가 17일 서울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에 로컬푸드 직매장 ‘충주씨충주시는 도심 속 녹색 휴식 공간을 시민의 손으로 직접 가꾸고 관리하는 ‘2026년 읍면동 한평정원 분양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읍‧면‧동 한평정원 조성사업은 쓰레기 투기지역, 자투리땅 등 방치된 유휴부지에 시민들이 정원 디자인부터 설계, 조성까지 참여하는 민간 주도의 공동체 정원 만들기 사업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정원의 지속 가능한 관리 체계를 위해 시민 전담 관리자를 선발하는 ‘한평정원 분양제’를 본격 도입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정원을 직접 보식하고 가꾸며 이웃과 소통하는 정원 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분양은 참여 자격에 따라 신규분양(A)과 지정분양(B)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신규분양(A)은 대소원면, 산척면, 수안보면, 중앙탑면 등 5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정원 가꾸기에 관심있는 충주시민이라면 누구나 2~5인의 팀 단위로 신청 가능하다 △지정분양(B)은 신규분양을 제외한 21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그동안 해당 정원을 관리해온 공동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 진천군은 봄철 산불조심 기간을 맞아 불법 소각 등 산불 발생 원인을 제공하는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한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지난 2월 1일부터 개정된 ‘산림재난방지법’이 시행되면서 처벌 수위가 크게 강화됐다. 산림 또는 산림 인접 100m 이내 지역에서 허가 없이 불을 피우거나 영농 부산물 등을 소각하다 적발될 경우 기존 30만 원에서 상향된 50만 원(최대 2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군은 무관용 원칙에 따라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이 시작된 이후 3월 현재까지 총 10건의 불법 소각 행위를 적발해 과태료 처분을 내리는 등 현장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군의 강력한 단속 기조는 개정된 ‘산림재난방지법’ 시행 이전인 지난해부터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불법 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해 도내 지자체 가운데 가장 많은 24건의 과태료를 부과하며 산불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역시 산불 발생 제로화를 목표로 엄정 대응을 지속할 방침이다. 특히 농산촌 지역에서 관행적으로 이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 진천군이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조기 착공을 위한 군민과 국민의 관심을 모으기 위해 오는 3월 29일까지 SNS 서명운동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수도권과 중부권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망인 JTX 건설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온라인을 통해 누구나 쉽게 서명운동에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방법은 3월 29일까지 진천군 공식 SNS 채널(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가운데 1개 이상을 팔로우한 뒤 JTX 서명운동에 참여하고 네이버 폼을 통해 인증하면 된다. 이벤트 참여자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0명에게는 ‘올리브영 1만 원권 상품권’을 증정하며, 당첨 결과는 오는 4월 3일까지 개별 문자 안내와 함께 모바일 기프티콘으로 발송될 예정이다.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진천군 홈페이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정훈 군 미래전략실 주무관은 “서울 잠실에서 광주·용인·안성·진천 등을 거쳐 청주공항과 오송을 연결하는 134km 규모의 JTX는 국가 균형발전을 견인할 핵심 사업”이라며 “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충남 서산시에 연간 3만 톤 규모의 비이온 계면활성제 생산공장이 문을 열었다. 시에 따르면, 바스프한농화성솔루션스㈜는 17일 대산읍 죽엽로 409-1 일원에서 비이온 계면활성제 생산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김태흠 충남도지사, 다니엘 우쏘(Daniel Wussow) 바스프 그룹 케어케미칼 글로벌 총괄 사장 예정자, 이우석 한국바스프 대표이사, 김응상 한농화성 회장, 김대용 바스프한농화성솔루션스㈜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총사업비 538억 원이 투입된 해당 공장은 연간 3만 톤 규모의 비이온 계면활성제 생산을 통해 향후 5년간 연평균 633억 원의 매출액이 기대된다. 또한, 공장 운영에 따라 50여 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지난 2023년 10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충남도, 바스프사(社), 한농화성과 해당 공장 조성을 위한 합동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날 공장의 준공은 서산시가 고부가 소재 중심의 산업 구조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충남 홍성군이 환경 분야 중심에서 벗어나 경제·사회·문화를 아우르는 지속가능발전 체계를 구축하며 군정 전반으로 정책 영역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군은 16일 오후 5시 군청 대강당에서 이용록 홍성군수를 비롯한 제11기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홍성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제11기 위원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지난 2005년 ‘청정홍성21’로 출범한 협의회가 20여 년의 활동을 바탕으로 군정 전반을 아우르는 지속가능발전 체계로 역할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군은 설명했다. 군은 최근 '홍성군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를 전면 개정하고 관련 업무를 환경 부서에서 기획감사담당관으로 조정했다. 이는 지속가능발전을 특정 분야의 정책이 아닌 홍성군정 전반을 관통하는 핵심 가치로 확대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홍성군 지속가능발전 서약식’도 진행됐다. 각 분과위원장들은 군민을 대표해 6가지 핵심 실천 과제를 낭독하며 지속가능발전 실천 의지를 다졌다. 서약서에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통한 평등 공동체 조성 ▲지역 자원 기반 경제 생태계 육성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청주랜드관리사업소는 어린이와 시민들에게 더욱 풍성한 체험과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어린이회관 시설 보수와 체험 공간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기후변화체험관 재개관 청주랜드는 지난 3월 4일 기후변화체험관을 재개관해 현재 정상 운영 중이다. 이번 개선은 지난해 환경부 탄소중립체험관 개선사업에 선정돼 총 24억원(국비 12억원, 시비 12억원)을 투입해 추진됐다. 기존 체험관의 기본 구조는 유지하면서 노후 전시물과 설명 중심 콘텐츠를 정비하고 참여형 체험 기능을 강화했다. 체험관은 △1층 초록놀이터·수석전시실 △중층 미디어아트·북극곰 포토존 △2층 초록배움터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어린이들이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의 개념을 놀이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개인 관람은 자유롭게 가능하며, 단체 관람객의 체험 프로그램은 청주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 ▶ 공공형 실내·외 놀이터 조성 기존 어린이회관 제1전시관과 신재생에너지체험관은 사계절 이용 가능한 ‘공공형 실내놀이터’로 새롭게 조성된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청주시는 지난 17일 고액·상습 지방세 체납자 5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을 실시하고 총 840만원에 대한 분납 약속을 이끌어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가택수색 대상자는 체납처분을 회피하기 위해 배우자나 자녀 등 가족 명의로 재산을 보유하거나 사업을 영위하고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체납자들이다. 시는 이들의 거주지를 방문해 가택수색을 사전 통지하고 자진 납부를 독려했다. 청주시는 2022년 충북 도내 시·군 가운데 최초로 가택수색 징수기법을 도입했으며, 해당 사례를 타 지자체에 공유해 현재는 도내 전 시·군이 해당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가택수색은 체납자의 거주지를 방문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불응 시 관련 절차에 따라 수색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미성년 자녀가 있는 가정의 경우 등교 이후에 수색을 실시하는 등 배려 속에 진행한다. 한편 시는 지난해에 총 11회에 걸쳐 35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을 실시해 1억 4,500만원을 징수했으며, 2022년 제도 도입 이후 현재까지는 총 113명에 대해 약 6억9천만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청주시가 농촌 인구 고령화와 인력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위해 2026년도 인력 지원에 총력을 기울인다. 특히 올해는 단순 인력 공급을 넘어 농가의 행정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체감형 스마트 행정’에 집중한다. 농림축산식품부의 통계에 따르면 청주지역 농업인 수는 총 4만838명이다. 이 중 60세 이상 농업인은 2만9천932명으로 73.3%인 반면, 40세 이하 청년농업인은 851명으로 청주지역 농업인 수의 2.1%에 불과한 실정이다. *농업인수(명): (’20) 39,153 → (’21) 39,844 → (’22) 40,705 → (’23)40,885→ (’24)40,838 (최근 5년간 4%↑) *60세이상 농업인수(명): (’20) 26,189 → (’21) 27,478 → (’22) 28,740 → (’23) 29,382→ (’24)29,932 (최근 5년간 14%↑) *40세미만 농업인수(명): (’20) 919 → (’21) 923 → (’22) 913 → (’23) 879→ (’24) 851 (최근 3년간 △7.4%) '농림축산식품부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청주시는 동부권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해 상당구 일원에서 시내버스 공영차고지와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시내버스 공영차고지는 월오동 312 일원에 조성되며, 총사업비 190억원(국비 30%, 도비 21%, 시비 49%)이 투입된다. 부지면적 1만 6,180㎡, 건축물 3동 연면적 2,035.79㎡ 규모로 조성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개별차고지와 기점지 간 공차거리를 최소화해 버스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대중교통 운행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사업도 문의면 남계리 564-4 일원에서 추진된다. 총사업비 52억5천만원(도비 50%, 시비 50%)이 투입되며, 부지면적 1만 2,438㎡, 건축물 1동 연면적 330㎡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화물차 공영차고지는 대형차량 이용 특성을 고려해 안전한 진출입과 원활한 교통 흐름 확보에 중점을 두고 설계되며, 도심 내 화물차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두 사업에 대한 사전 절차를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옥천군은 ‘2026년 책 읽는 옥천, RE:Start 독서운동’의 일환으로 추진한 '옥천군 공공도서관 슬로건 공모전'의 군민 투표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슬로건 공모전은 옥천군 공공도서관의 방향성과 독서문화 확산 메시지를 군민이 직접 제안하고 선택하는 방식으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군민 투표는 2026년 2월 20일부터 3월 6일까지 2주간 진행됐으며, 옥천군청과 가양도서관, 옥천국민체육센터, 청소년수련관 등 4개소에 투표 게시물을 비치·게시해 참여를 독려했다. 투표에는 총 666표가 참여했으며, 1부문(통합 및 비전)에 286표, 2부문(독서·이용자 친화)에 380표가 집계됐다. 최종 선정작은 ▲1부문(도서관 통합 비전)에서 △최우수 ‘책 속 지혜의 물결, 금강이 되어 흐르다’가 선정됐으며, △우수작으로 ‘옥천을 읽다, 내일을 잇다’와 ‘읽는 오늘을 쌓아 옥천의 내일을 짓다’가 뽑혔다. △장려작은 ‘독서가 일상인 당신이 좋다, 일상이 독서인 옥천이 좋다’와 ‘군민을 이어주는 옥천 지식의 허브’가 선정됐다. ▲2부문(독서·이용자 친화)에서는 △최우수 ‘책 읽는 순간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옥천군노인복지관은 지난 17일 ‘2026년 충북영상자서전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시니어 유튜버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충북영상자서전 사업은 도민의 소중한 삶과 기록을 영상으로 담아 보관하는 사업으로, 어르신들에게 영상 제작 기술 교육을 제공하고 이를 일자리와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발대식은 그간의 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시니어 유튜버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총 21명의 시니어 유튜버가 참석했으며, 특히 올해 새롭게 합류한 12명의 3기 활동가들에게는 위촉장과 활동 물품이 전달됐다. 행사는 유튜버 선서, 추진 방향 보고, 소감 발표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현재 복지관은 지난 2월 모집된 인원을 대상으로 총 15회 과정의 영상 제작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4월 28일 교육이 마무리되면 시니어 유튜버들은 ‘찾아가는 영상 촬영단’으로 변신해 옥천 군민들의 삶을 기록하는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오재훈 관장은 “열정적으로 참여해 주신 시니어 유튜버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옥천 군민의 다채로운 인생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