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남양주시가 제3회 한국공공브랜드대상에서 ‘도시브랜드 부문 대상’과 ‘자치단체장 대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한국공공브랜드진흥원 주최, 산업통상자원부 후원으로 열린 이번 시상식은 공공의 이익에 기여한 전국 지자체와 기관을 평가해 상을 수여했다. 이번 수상은 다산 정약용 선생의 철학을 바탕으로 교육·복지·도시공간·시민참여를 아우르는 통합 도시브랜드 정책을 지속해 온 성과가 인정받은 결과다. 남양주시는 ‘다산정약용브랜드’를 핵심 도시 정체성으로 삼아 맞춤형 교육과 브랜드 테마 공간 조성 등 시민 체감형 정책을 추진해 왔다. 전문가들은 단기적 홍보가 아닌 실질적인 브랜드 구축이라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남양주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정약용 유배지인 타 지역과 협력하고, 관련 콘텐츠 확대를 통해 도시 브랜드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주광덕 시장은 “민선 8기의 체계적인 브랜드 정책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 도시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8일 오전 경복대학교 우당관 1층 커뮤니케이션홀에서 주광덕 시장이 ‘진심, 길을 만들다’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복대학교의 요청으로 마련됐으며, 재학생과 교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청년 세대의 고민과 미래 방향에 대해 함께 소통하는 시간으로 꾸려졌다. 이날 강연에서 주 시장은 자신의 학창 시절부터 법조인, 국회의원, 그리고 현재 남양주시정을 이끌기까지의 경험을 소개하며 인생과 리더십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특히 꿈을 이루기 위한 실천 방법으로 ‘메모하는 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해 학생들의 공감을 얻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청년들이 직접 진로와 미래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한편, 남양주시가 운영 중인 ▲청년꽃간 문화 프로그램 ▲청년인재 플랫폼 ‘정약용의 후예’ ▲청년 커뮤니티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청년 정책이 소개됐다. 현장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활발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남양주시는 내년에도 청년정책에 대한 참여 구조를 한층 강화하고, 진로·창업·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청년들이 남양주에서 일하고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주 시장은 “지
양평군=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의회(의장 오혜자)는 지난 27일 양평군의회 열린의회실에서 ‘양평군 상수원관리지역 규제 개선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상수원 규제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며 제도적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연구는 상수원관리지역 지정으로 발생하는 각종 규제와 이에 따른 주민 불편 사항을 면밀히 조사하고, 상수원 보호라는 공익적 가치와 지역 주민의 권리 및 삶의 질이 균형을 이룰 수 있는 정책·제도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보고회에 참석한 의원들은 연구 진행 상황에 대해 세부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에서 제기된 문제점과 주민들의 요구사항이 실질적인 대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연구 내용의 보완을 수행기관에 요청했다. 윤순옥 위원장은 “양평군민은 수십 년 동안 수도권 상수원 보호를 위해 많은 희생을 감내해 왔다”며 “의회와 군민이 뜻을 모아 정부와 관계기관을 설득하고, 실질적인 규제 완화와 제도 개선을 반드시 이끌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양평군의회는 「양평군의회 의원 연구단체 구성 및 운영 조례」에 따라 의원 연구단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양평군 상수원관리지역 규제 개선
구리시=주재영 기자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제40회 시민의 날을 맞아 지난 11월 10일부터 27일까지 별내선 3개 역사에서 진행한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구리역·동구릉역·장자호수공원역에서 총 6차례 열렸다. 시장이 직접 시민들을 찾아가 일상 속 불편 사항과 정책 제안을 청취했다. 행사 기간에는 QR코드와 붙임쪽지를 활용한 사전 의견 접수와 함께 현장 즉석 질의응답이 이뤄졌다. 시민들은 ▲구리시 서울 편입 추진 여부 ▲구리한강토평주택지구 스마트 그린시티 조성 계획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 추진 현황 ▲출퇴근 인구를 위한 버스 노선 개선 ▲북부간선도로 방음터널 설치 등 주요 현안과 생활민원을 제기했다. 구리시는 접수된 의견을 관계 부서와 공유하고, 시정에 반영할 수 있는 사항은 신속히 검토할 방침이다. 백경현 시장은 “시민들의 현장 목소리가 정책 방향을 더욱 분명하게 하는 계기가 됐다”며 “제안이 실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의 실행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27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2025년 마을공동체 페스티벌’을 열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마을공동체가 한 해 동안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 간 교류를 강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광덕 시장과 시의원, 53개 마을공동체 및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여했으며, 특별공연과 활동 영상 상영, 우수 마을공동체 시상식, 전시·체험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우수 마을공동체로는 ‘동네사람들’, ‘별빛나루터’, ‘수동살림여성연대’, ‘위스테이별내꿀꿀이아빠육아모임’, ‘훨훨나르슛’이 선정됐으며, ‘예술융합치유연구소’와 ‘즐거운 호평동 사람들’은 공동체 활성화 유공 단체로 뽑혔다. 주 시장은 마을공동체의 협력과 나눔이 지역 사회를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고 있다며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는 2026년에도 공모사업과 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구리시= 주재영 기자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26일 토평정수장에서 ‘2025년 하반기 수돗물평가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구리시 수돗물평가위원회(위원장 최명호)는 수도법에 따라 구성된 기구로, 수돗물에 관심이 높은 시민 대표와 수도시설 전문가, 시민단체 관계자, 관련 공무원 등 총 10명으로 구성돼 있다. 위원회는 수돗물 수질검사 결과를 평가·공표하고, 수질 개선을 위한 자문 등 수돗물 관리 전반에 관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수돗물 수질검사 결과 보고를 비롯해 2026년 수돗물 수질관리 종합계획, 수돗물 시민 만족도 설문조사 추진 방향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아울러 수도사업 전반을 점검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됐다. 위원들은 수질검사 결과와 개선 사업 내용을 시민들에게 보다 적극적으로 알릴 필요성을 강조하며, 수돗물에 대한 불신을 해소하고 음용률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상수원부터 가정까지 이어지는 공급 전 과정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강화를 요청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수돗물평가위원회에서 제안된 전문가들의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구리시= 주재영 기자 |구리시(시장 백경현)가 지난 11월 26일 발표된 ‘2025년 경기도 상수도 업무 성과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상수도 관리 ▲상수도 운영 ▲시민 홍보 ▲‘녹물 없는 우리 집’ 수도관 개량 사업 실적 ▲주요 정책 이행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구리시는 노후 상수관로 개선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상수도 공급의 안정성을 크게 높였으며, 시민들이 상수도 행정의 중요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상수도 서비스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직원들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노후 관로 정비와 누수 저감, 수질 안전 강화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가평군= 주재영 기자 |가평군이 음악역1939 거리 일대의 간판(경관) 개선사업을 최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올해 1월부터 건물 20개 동, 31개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약 2억3천만 원의 옥외광고발전기금이 투입됐다. 그동안 해당 지역은 무분별한 광고물과 노후된 건물로 인해 도시 미관이 저해돼왔다. 가평군은 2020년 1차 정비 이후 예산 부족으로 남아 있던 구간(오리나무길 4-2번지~굴다리길 3-1번지)에 대해 이번 2차 사업을 추진해 거리 전체의 경관을 완성했다. 획일적인 디자인을 지양하고 업소별 맞춤형 간판과 다양한 외부 마감재를 적용해 개성을 살렸으며, 음악역1939의 분위기와 어울리는 색상으로 거리의 활력을 높였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불법·불량 광고물이 정비되고 쾌적한 거리 환경이 조성돼 방문객 증가와 골목상권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가평군은 2011년부터 버스터미널 주변, 청평시가지, 가평읍 일원 등에서 간판 개선사업을 지속하며 도시경관 개선에 힘쓰고 있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남양주시가 지난 11월 25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남양주시체육회 창립 30주년 기념 체육인의 밤’ 행사를 개최하고, 지난 30년간 지역 체육 발전에 헌신해 온 체육인들의 노고를 기렸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조성대 시의장, 지역 국회의원과 당협위원장, 도의원, 시의원, 체육회장 및 종목별 체육단체 관계자 등 5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 영상 상영, 표창 및 체육인 대상 시상,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남양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체육회의 향후 발전 방향도 함께 제시했다. 시는 2025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3년간 신규 조성되는 테니스장 3개소와 남양주도시공사가 운영 중인 국궁장 1개소를 남양주시체육회에 위탁 운영하기로 했다. 이는 체육시설 운영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여 시민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체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앞으로 생활체육과 엘리트체육이 조화를 이루는 환경을 조성하고, 체육회를 중심으로 시민 누구나 스포츠를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건강한 남양주’ 실현에 박차를 가할 계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25일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더다산공유어린이집이 주관한 ‘여유당 508 부모동아리’ 네 번째 모임을 개최했다. 이번 모임에는 40개소 어린이집 연합체인 더다산공유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아동의 MZ세대 부모 100명이 참석해, 한 해 동안 아이들과 함께 실천해 온 정약용 보육과정과 어린이정약용문화제의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다산학 연구자인 김형섭 박사가 ‘아버지 정약용의 마음을 나누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정약용의 사상과 교육철학을 현대적 시각에서 조명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여유당 508 부모동아리’는 지난 4월 첫 모임을 시작으로 이번까지 네 차례 진행되며,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보육문화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앞으로는 생활·문화·생태 등 다양한 분야의 부모 교육 프로그램을 연계해, 배움의 경험이 가정의 일상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시장을 대신해 박주영 여사가 참석해 “정약용 보육과정을 성실히 실천해 온 더다산공유어린이집과 이를 믿고 함께해 준 학부모님의 신뢰가 남양주시 정약용 브
남양주시=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가 11월 25일 정약용 펀그라운드에서 ‘걷기 좋은 학교길 만들기’를 주제로 관내 초·중·고 학부모 대표 20여 명과 타운홀 미팅을 열고,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추진해 온 통학로 개선 성과를 공유하고 학부모들의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보행로 확장, 지중화 사업, 노후 보도 정비, 횡단보도 턱 낮춤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에 대한 성과를 설명했다. 학부모들은 개선된 학교길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느낀 불편사항과 추가 개선 요구를 적극 전달했다. 현장에서 제안된 의견들은 향후 통학로 안전 강화 대책에 반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지난 10월 ‘등하굣길 아동안전 확보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경찰서, 교육지원청 등과 협력해 아동안전 캠페인, CCTV 관제 강화, 순찰 확대, 범죄 예방 교육 등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학교길 개선은 단순한 환경 정비가 아니라 아이들의 생명과 직결된 문제”라며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반영해 안전하고 걷기 좋은 도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남양주시(시장 주광덕)가 오는 11월 28일 오후 7시 30분,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 4층 뮤직아트홀에서 지역 청년 예술인의 창작 음원 공연 ‘레이블석영2025 쇼케이스’를 연다. 레이블석영’은 전문 음악인을 꿈꾸는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작곡·편곡부터 보컬·세션 트레이닝, 레코딩, 공연, 음원 발매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음악 인재 육성 프로그램으로, 올해 4년째를 맞았다. 이번 쇼케이스에는 싱어송라이터 ‘산야’와 밴드 ‘더 로프트’가 참여해 직접 만든 곡을 정식 음원으로 처음 발매하고 무대에서 공개한다. 1부에서는 포크·인디 감성의 산야가 ‘나는 사랑하는 것이 많아서’, ‘먼동 터 새해 뜨면’ 등 창작곡을 선보이며, 2부에서는 팝을 기반으로 재즈와 라틴 리듬을 결합한 ‘더 로프트’가 ‘왔다갔다’, ‘참 따듯했던’ 등 다양한 곡으로 무대를 꾸민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031-595-8392)를 통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청년 뮤지션들이 직접 만든 음악을 시민들과 처음 나누는 뜻깊은 무대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구리시= 주재영 기자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21일 롯데시네마 구리 아웃렛점에서 여성 취업자와 구직자의 스트레스 해소와 고용유지율·취업률 제고를 위해 ‘취업자·구직자 힐링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구리여성새로일하기센터 취업지원 프로그램 참여자의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단체 영화 관람과 소통 활동을 통해 취업자와 구직자의 심리적 부담을 덜어주는 사후관리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센터를 통해 취·창업에 성공한 여성과 여성친화기업 종사자 등 130여 명이 참여했다. 백경현 시장은 “이번 행사가 취업 여성 간 경험과 정보를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조례 개정을 통해 ‘경력단절 여성’ 대신 ‘경력보유 여성’이라는 용어를 도입한 것은 여성 인재에 대한 존중의 의미”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여성 취·창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구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의 재취업을 돕기 위한 직업교육훈련 및 취업 연계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문의는 031-550-8390으로 가능하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21일 남양주보건소 고혈압·당뇨병등록교육센터에서 임신부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기 위한 ‘행복한 임신을 위한 혈압·혈당 식이관리’ 2차 건강강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임신 중 혈압과 혈당을 적절히 관리해 산모와 태아의 건강을 보호하고, 임신부 스스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5월 열린 1차 강좌에 이어, 개인별 식단 구성 사례와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되는 식품 선택법, 식습관 개선 전략 등 보다 심화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가자들이 자신의 식단을 직접 점검하고 전문가와 질의응답을 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임신 중 혈압과 혈당 관리는 산모와 태아의 건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교육과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안전하고 행복한 임신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오는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시행되는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을 제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12월 1일부터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지 않은 5등급 차량이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시내를 운행하다 적발될 경우, 차량 소유자에게 1일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다만 △저감장치 부착 차량 △긴급자동차 △장애인 표지 발급 차량 △국가유공자 차량 △저감장치 부착이 불가능한 차량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소상공인 소유 차량 등은 단속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본격적인 단속에 앞서 지난 10월 27일부터 모의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이 기간 동안 적발된 차량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하지 않고, 운행 제한 사실을 알리는 안내 문자만 발송하고 있으며, 관내 5등급 차량 소유주에게는 운행 제한과 저공해 조치 안내문을 개별 발송해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시기에 기저 농도를 줄이기 위해 평소보다 강화된 저감 정책을 선제적으로 시행하게 됐다”며 “미세먼지 발생에 크게 기여하는 노후 차량의 운행을 자제하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