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남도립미술관은 2026년 4월 17일부터 29일까지 밀양시청 갤러리에서 '2026 찾아가는 도립미술관' 두 번째 전시인 《흐르는 시간, 빛나는 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도립미술관'은 경남도립미술관의 소장품을 경남 각 시·군으로 확장해 도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전시는 밀양의 자연과 문화적 정체성을 대표하는 ‘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번 전시는 강을 주제로 한 세 가지 주요 요소 ‘생동’, ‘파장’, ‘강무’를 통해 강의 다양한 이미지를 탐구한다. ‘생동’은 강물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며 생명의 움직임과 활력을 전하는 순간을 담아낸다. ‘파장’은 햇빛에 반사된 물결이 산과 하늘, 바람과 만나며 만들어내는 아름다움을 전달한다. ‘강무’는 물안개에 덮인 강의 풍경을 통해 관람객에게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전시는 강을 다양한 시각적, 감각적 요소로 풀어내며, 자연이 가진 깊은 의미와 감동을 관람객에게 전달하고자 한다. 전시에는 곽인식, 양달석, 오영재, 유영국, 이우환, 이준, 임호 등 한국 근현대미술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도내 건축공사현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실무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2026년 찾아가는 건축공사현장 일대일 안전코칭’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교육은 2024년 서부권·동부권으로 나눠 처음 시행한 이후, 지난해에는 전 시군을 대상으로 확대해 182명에 대해 코칭을 진행했으며, 만족도 조사 결과 ‘매우 만족’ 및 ‘만족’ 응답이 90% 이상으로 실무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교육에 참여했던 현장 관계자들은 “이론 중심의 강의보다, 실제 현장에서 맞춤형 포인트를 짚어주는 코칭이 실무에 더 효과적이다”라며, 교육의 정례화와 확대를 지속적으로 요청해 왔다. 이에 도는 국토안전관리원과 협의를 통해 올해 교육 운영 방향과 협업 체계를 정비하고, 지난 1월 경남개발공사와 경상국립대학교(산학협력단) 발주 현장 2개소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실시해 코칭 내용을 사전 점검했다. 본격적인 교육은 4월 창녕군과 양산시를 시작으로 도내 300억 미만 공공 발주 현장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맞춤형 코칭을 추진하게 된다. 주요 내용은 현행 법령과 지침의 변경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녕군 남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선경)는 지난 13일 창녕지역자활센터와 ‘사랑가득 반찬나눔’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돌봄 공백 등으로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정기적인 반찬 지원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정서적 안정을 함께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승범 센터장은 “작은 반찬이지만 그 안에 담긴 정성과 관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선경 공공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결식 예방은 물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며,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대상자들의 안부를 세심히 살피는 등 따뜻한 돌봄과 모니터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김윤희 교수 연구팀이 삼성전자 SAIT(옛 삼성종합기술원), 경희대학교 연구진과의 공동연구로 초고화질(UHD) 디스플레이에서 더 넓고 정확한 색을 표현하기 위한 국제 표준인 BT.2020에 근접한 순수 녹색 발광과 초고효율·고휘도 안정성을 동시에 구현한 차세대 초형광(HF: Hyper Fluorescence) 올레드(OLED) 기술을 개발했다. 김윤희 교수 연구팀은 이번 연구에서 새로운 다중공명 기반 열활성화지연형광(MR-TADF) 발광체 DBF-v-DABNA를 설계·합성하고, 이를 실제 소자에 적용해 차세대 초고해상도 디스플레이용 핵심 소재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차세대 초고화질 올레드(UHD OLED) 디스플레이는 높은 효율뿐 아니라, 색 순도와 고휘도 구동 안정성까지 동시에 만족해야 한다. 특히 BT.2020은 현존하는 가장 넓은 색역으로 자연의 색을 가장 정확하게 재현할 수 있는 표준이다. 이를 만족하려면 발광 스펙트럼을 매우 좁게 유지해야 하므로, 발광 소재 설계 난이도가 매우 높다. 기존의 녹색 MR-TADF 발광체들은 높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환경생명화학과 서동철 교수팀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유박비료 수준 퇴비 성능 제고, 악취 저감 등 고품질화 및 상용화’ 연구과제의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연구그룹은 5년간 총 58억 50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가축분 퇴비를 유박비료 수준으로 고도화·상용화하는 대한민국 축산 폐기물 자원화의 핵심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 가축분 퇴비의 한계 극복…바이오차 기반 ‘K-고품질 퇴비’ 상용화 선도 경상국립대학교는 이번 과제 선정으로 가축분 퇴비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낮은 비효(NPK)와 악취 문제를 해결하고, 바이오차 등 핵심 소재를 활용해 퇴비의 품질을 비약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번 연구의 핵심은 데이터에 기반한 ‘바이오차 기반 가축분 퇴비 품질 규격’을 수립하여 기존의 단순 퇴비를 유박비료 수준의 고성능 친환경 비료로 전환하는 것이다. 컨소시엄은 학계와 산업계, 농업 현장이 긴밀하게 결합한 실전형 연구 체계로 구성됐다. ▲경상국립대학교 서동철 교수와 동아대학교 박종환 교수가 연구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라이즈(RISE) 사업단(단장 황세운)과 러시아학과(학과장 김보라)가 주최하고 케이웰니스협동조합(이사장 박미영)이 주관하는 ‘웰니스 이코노미 서밋 코리아’가 4월 21일 오후 2시 가좌캠퍼스 박물관 1층 대강당에서 ‘삶의 치유를 위한 한 끼의 음식’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경상국립대학교 라이즈사업 ‘산청 웰니스 전문가 양성과정’(책임교수 김용환 러시아학과 교수)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단순한 영양 섭취를 넘어 음식이 신체적 건강뿐 아니라 정신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미치는 영향을 조명하고, 현대 사회에서 실천 가능한 웰니스 라이프의 방향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사찰음식, 자연식, 건강식 등 다양한 식문화 자원을 중심으로 개인과 사회를 연결하는 ‘치유의 매개로서의 음식’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기조 강연에서는 사찰음식연구회 이사장 홍승 스님이 ‘수행과 치유의 음식, 사찰음식의 철학’이라는 주제로 음식이 지닌 절제와 비움, 그리고 치유의 의미를 전한다. 경상국립대학교 정종일 교수는 ‘콩의 기능성과 건강한 미래’라는 주제로 식재료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녕군은 지난 13일 남지읍 마산리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내기는 남지읍 쌀전업농 회원인 임현섭 농가가 약 1,300평 규모의 논에 ‘밀키퀸’ 품종을 식재하고, 기계이앙 방식을 적용해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밀키퀸은 극조생종 일본산 품종으로 쌀이 차지고 식미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아, 주로 초밥용 등 프리미엄 쌀로 활용되고 있다. 이날 모내기한 벼는 8월 10일경 수확될 예정이며, 이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영농이 추진될 전망이다. 특히 밀키퀸 재배는 농번기 노동력 분산 효과와 함께, 9월 태풍 시기 이전 수확을 통해 기상재해에 따른 피해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수 품종 보급과 재배기술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녕군은 4월 13일부터 8월 10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총 15회에 걸쳐 2026년 창녕군농업인대학 시설채소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미래 농업인을 양성하고 농업인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개설됐으며, 22여 명의 교육생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13일 개강식을 가지며 힘찬 출발을 했다. 시설채소반은 농기계 안전 강의를 시작으로 시설채소 재배 기초이론, 시설채소의 사업성 분석, 현장사례 견학, 재배기술 등 이론과 현장을 연계한 교육과정으로 구성돼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도록 편성됐다. 창녕군농업인대학은 무료로 운영되며, 총 수업일수의 70% 이상을 이수한 교육생에게는 교육 이수 실적 73시간이 인정된다. 또한 교육 종료 후에는 교육생의 영농능력 향상도 조사와 강사 평가, 설문조사를 실시해 향후 교육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농업인대학 시설채소반을 통해 농업인의 전문 역량 강화와 고품질 농산물 생산, 농가소득 향상 등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녕군은 최근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대책의 일환으로 ‘가로등 격등제 및 심야 소등시간 조정’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교통량과 보행량이 상대적으로 적은 도로를 중심으로 가로등 격등을 실시하되, 범죄취약지역과 어린이보호구역 등은 대상에서 제외해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할 방침이다. 격등 대상은 창녕읍, 남지읍, 영산면, 대합면, 계성면, 이방면 등 6개 읍·면 840개 가로등으로 개별 차단기를 활용해 운영된다. 또한 공원 및 국도, 공단 지역 등 총 1,200여 개 등에 대해 심야 소등시간을 확대해 매일 오후 11시부터 다음 날 오전 4시까지 소등을 시행한다. 이번 대책은 4월 20일부터 별도 해제 시까지 운영되며, 군은 시행에 앞서 군 누리집과 각종 홍보 채널을 통해 주민 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정기적인 야간 순찰을 통해 필요 구간에 대한 부분 점등을 실시하는 등 주민 불편 최소화에 힘쓸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에너지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인 만큼 군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녕군은 제21회 창녕낙동강유채축제를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남지유채단지 및 남지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해 축제기간 동안 총 44만여 명이 방문하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낙동강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광활한 유채꽃 단지가 어우러져 화사한 봄 정취를 만끽하려는 상춘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청소년 유채 가요제, 치어리딩 공연 등 신규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개막식 축하공연과 유채 청춘 나이트, 동춘서커스 공연, 폐막공연 등 주요 무대 행사에는 많은 인파가 몰리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또한 유채밭 스탬프투어, 키다리 아저씨, 캐리커처 그리기, 무료 사진 인화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제2행사장에는 어린이 놀이터, 체험부스, 문화공연 등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아울러 남지개비리 걷기대회와 유채꽃 라디엔티어링 행사는 국가유산 명승인 창녕 남지개비리의 절경과 유채단지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녕의 진산인 화왕산에 진달래가 만개하며 봄 정취를 만끽하려는 상춘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화왕산은 대한민국 100대 명산으로 높이 756.6m로 정상부 18.5ha 대평원에는 펼쳐지는 가을 은빛 억새물결이 유명하지만, 매년 4월 초순이 되면 또다른 매력을 뽐낸다. 화왕산 진달래는 드라마 ‘허준’ 세트장 부근에 최대 군락지가 형성돼 있으며, 전망대에서 바라본 분홍빛 물결은 푸른 하늘과 어우러져 이 시기만의 특별한 경관을 선사하고 있다. 올해는 예년에 비해 개화가 이르고, 최근 큰 일교차의 영향으로 낙화가 진행된 만큼 화왕산 진달래의 절경을 즐기고자 하는 등산객은 일정을 서둘러야 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진달래가 절정을 이루고 있는 만큼 많은 분들이 화왕산을 찾아 봄의 정취를 즐기시길 바라며, 봄철 산행 시 산불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와 자연환경 보호에도 함께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통영시는 2026년 성년의 날을 맞이해 ‘성년의 날 기념 통영시 성년 대상 축하이벤트’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올해 성년이 되는 2007년생을 축하하기 위해 이벤트 참여자에게 성년 축하카드(온라인)를 발송하고, 그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모바일 통영사랑상품권(3만원권)을 지급한다. 성년의 날 이벤트는 4월 6일부터 5월 8일까지 통영시 홈페이지, 네이버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통영시 공식 SNS에 게재된 QR코드(네이버폼)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축하카드 발송과 상품권 당첨자 추첨은 5월 18일에 실시하며, 모바일 통영사랑상품권은 5월 22일까지 발송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청 여성가족과로 문의하면 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통영시 통영시립도서관은 시민들이 생애 초기부터 책을 가까이하며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사회적 독서문화운동인 ‘2026 북스타트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북스타트 사업은 책과 함께 평생 독서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북스타트코리아와 지자체가 함께 펼치는 사회적 육아지원 운동이다. 통영시립도서관은 2010년 북스타트 선포식을 가지고 책꾸러미 배부 및 후속프로그램 운영 등 지속 가능한 독서 공동체 구축에 힘쓰고 있다.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5일부터 단계별 책꾸러미 배부를 시작한다. 통영시에 주소를 둔 도서관 회원을 대상으로 연령별 5단계(베이비, 플러스, 보물상자, 책날개, 시니어) 맞춤형 그림책과 독서 가이드북 등이 담긴 꾸러미를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또한 5월부터는 그림책을 활용한 오감 놀이, 부모 교육, 세대별 독서 코칭 등 시민들이 책과 함께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북스타트는 책을 매개로 아이와 부모, 나아가 지역 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운동”이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한민국 문화도시 통영'의 핵심 사업인 음악이 흐르는 도시 ‘뮤직웨이브’정기공연 2회차 무대가 지난 11일 강구안 해상무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공연에는 JTBC ‘팬텀싱어4' 우승팀인 크로스오버 그룹 리베란테가 출연해 고품격 팝페라 무대를 선보였다. 통영 강구안의 아름다운 밤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진 이번 무대는 통영을 찾은 관광객들에게는 봄밤의 낭만을, 시민들에게는 수준 높은 예술적 경험을 선사하며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뮤직웨이브 정기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통영시와 통영문화재단에서 주관하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통영 시민 및 통영을 찾는 관광객에게 강구안 문화마당에서 다양한 음악 공연을 향유 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공연을 개최하는 사업이다. 공연의 열기는 오는 25일(토) 대중성과 재미를 겸비한 음악개그쇼‘관객과의 전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5월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 공연으로 가족 단위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통영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뮤직웨이브가 통영의 밤을 더욱 풍성하게 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통영시가 청년들이 언제든 머물고 즐길 수 있는 이른바 ‘청년 슬세권(슬리퍼+역세권)’ 조성을 위해 통영시 광도면 죽림 만남의 광장 일원을 청년 문화의 중심지로 탈바꿈시키고 있다. 3년 연속 공모 선정, 탄탄해지는 청년 기반시설 통영시는 2024년 ‘청년문화거리 조성사업’을 시작으로, 2025년부터 2026년까지 ‘청년 365 핫플레이스 사업’경상남도 공모에 연달아 확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를 통해 3년 연속 청년친화공간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문화거리’와 ‘청년포차’2026년 이원화 운영 올해 시는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생활기반 참여형 문화거리와 관광기반 청년포차 기능을 분리해 운영한다. 죽림 문화거리에서는 상설 무대 운영 및 다채로운 청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강구안에서는 청년포차 운영으로 관광객과 청년을 잇는 먹거리 거점(현재 12대 중 9대 신청 완료, 선착순 모집 중)으로 운영하며 한 달에 한 번 강구안에서 만날 수 있다.(오는 18일(토) 투나잇 통영 즐거울 樂행사에 포차 운영) 365일 즐거움이 가득한 무대 죽림 만남의 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