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미추홀지역자활센터는 지난 10일 인천 곧바로병원(병원장 신승준)과 지역 내 저소득계층의 건강증진과 자활 참여 주민들의 안정적인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부담이나 정보 부족으로 적절한 건강검진과 의료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자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저소득계층 대상 건강검진 및 사후 건강관리 지원 ▲근로의욕 고취를 위한 근골격계 질환 예방 교육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한 공동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의료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권용주 센터장은 “건강은 자활과 자립의 기반이 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협약이 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자활 참여자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하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신승준 병원장은 “자활에 참여하는 지역 주민들이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맞춤형 의료지원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 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미추홀구보건소는 오는 12월까지 보건소에 등록된 임산부를 대상으로 건강한 출산과 모자 건강 증진을 위한 ‘2026년 임산부 태교·모유 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산부의 정서적 안정과 태아와의 정서적 교감을 돕는 태교 교실(미술·손바느질·플라워)과 성공적인 수유를 지원하는 모유 수유 교실로 구성됐다. 먼저 태교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강의와 시연으로 진행된다. 미술 태교 교실(총 6기(1기당 4주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태명 민화 그리기, ‘롤링빕만들기’, 괴불노리개 만들기 수업을 진행한다. 손바느질 교실(총 7기(1기당 2주 프로그램))은 유기농(오가닉) 딸랑이와 기저귀 파우치를 제작한다. 특히 올해 처음 열리는 플라워 태교 교실은 총 6기 원데이클래스로 운영되며 꽃 알레르기 걱정이 없고 보존기간이 긴 ‘프리저브드 플라워(보존화)’를 활용한 리스 만들기 수업을 진행한다. 아울러 모유 수유의 성공을 돕는 전문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매주 화요일 총 24회,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모유 수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미추홀구 도화1동 주민자치회(회장 정광세)는 지난 10일 도화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의 미추홀구 유치’를 기원하는 지지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언식은 3월 정기 회의와 함께 진행됐으며, 주민자치 위원 20여 명이 참석해 인천해사법원의 미추홀구 유치를 위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주민자치회 위원은“미추홀구는 인천지방법원, 인천가정법원, 인천지방법원 등기국 등 주요 사법 기관이 밀집한 사법 행정의 중심지”라며 “해사법원이 미추홀구에 설치될 경우 법률 서비스 접근성과 업무 연계성이 뛰어난 최적의 입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도화1동 주민자치회가 앞장서서 서명운동 및 홍보 활동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도화1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지지 선언을 기점으로 해사법원 유치촉구 서명운동을 본격화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범시민 운동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미추홀구 주안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과 10일 양일간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이하 해사법원) 미추홀구 유치’를 기원하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홍보 활동에는 주안3동 통장 자율회와 주민자치회, 지역 주민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거리 홍보를 통해 해사법원의 미추홀구 유치 필요성을 알리는 한편, 홍보 포스터 배부와 수기 서명운동을 병행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동은 미추홀구가 해사법원 설치의 최적지임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미추홀구는 기부채납 부지를 활용한 청사 신축이 가능해 예산 절감과 신속한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는 점, 그리고 인천지방법원 및 고등법원(예정)과 연계한 사법 클러스터 구축이 가능한 지역이라는 점을 주민들과 공유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이 미추홀구에 유치된다면 사법 인프라와의 연계성을 바탕으로 상당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라며 “주민들의 간절한 염원이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앞으로도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11일 오전 경원초등학교에서 신학기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한 ‘신학기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지난주에 이어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미추홀구를 비롯해 미추홀경찰서, 녹색어머니회연합회, 모범운전자회,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신학기 들뜬 분위기 속에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교통안전 의식을 다잡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데 힘을 모았다. 주요 캠페인 내용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서행운전 및 불법 주정차 금지 ▲보행자 우선순위 확립(일단 멈춤, 아이 먼저) ▲횡단보도 보행원칙(서다-보다-걷다) ▲자전거 이용 시 헬멧 쓰기 등이다. 구는 이번 캠페인과 더불어 관내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시설물을 점검하고 보완이 필요한 구간은 정비에 나설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신학기는 어린이들의 활동량이 많아지는 시기인 만큼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도록 성숙한 교통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덕군 영해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유순연)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행복경로당 밑반찬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으로 협의회 회원들은 이달부터 12월까지 매월 2회에 걸쳐 직접 재료를 준비하고 조리한 10~20인분의 밑반찬을 조리해 관내 25개 경로당에 전달하게 된다. 영해면은 해당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영양 잡힌 건강식을 제공하는 한편, 경로당을 중심으로 한 지역 커뮤니티의 강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권도혁 영해면장은 “새마을협의회와 협력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복지 향상에 힘을 모으고 있다”며,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서로 소통하며 건강하고 활력 있는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덕전통시장상인회가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지난 9일 김광열 영덕군수를 만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상인회 구다남 회장은 “지난 21년 화재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상인들이 지역사회와 이웃들의 도움으로 다시 일어서게 됐듯이 이제는 우리 상인회가 지역사회와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의 손길을 전하려 한다”며 뜻을 전했다. 기탁된 성금은 영덕복지재단에 전달돼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영덕전통시장은 화재로 전소된 이후 5년 만에 최신 시설을 갖춘 전통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으며, 이번 재개장을 계기로 장보기 중심의 생활경제 공간을 넘어 관광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복합적인 지역 거점 상권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덕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영덕공감문화센터에서 상담자원봉사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1회 봄학기 군민상담대학’을 개강했다. 이번 군민상담대학은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상담 전문 인력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자원봉사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다음 달 1일까지 총 8회기에 걸쳐 이뤄지며, AI 활용 상담을 비롯한 시대적 흐름에 맞는 다양한 상담이론으로 구성됐다. 첫날 강의는 한국몰입연구소 한근영 소장이 ‘AI 시대 인간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주제로 진행돼 참가자들의 전문 지식과 소양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송재영(영덕군 가족지원과장) 소장은 “상담이 군민의 일상에 친근하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시대 변화에 발맞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며, “전문성을 갖춘 상담사들이 지역 청소년들의 든든한 마음의 후원자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정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덕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0일 관내 취약계층 25가구에 밑반찬을 지원하는 ‘하하하 삼시세끼’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냉장고를 부탁해’ 봉사단과의 협력으로 이뤄지는 이번 사업은 봉사자들이 직접 반찬을 조리해 각 취약계층에 방문하는 방식으로,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단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대상 가구의 안부를 살피는 등 정서적 돌봄을 병행함으로써 사회적 안전망 강화에도 이바지하게 된다. 권용걸 영덕군자원봉사센터장은 “정기적인 반찬 나눔을 통해 취약계층의 식생활을 안정시키고 이웃 간의 온기를 나누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봉사자들과 함께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나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영덕군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수요자 맞춤형 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내실 있는 복지 행정을 지원하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덕군보건소는 정신질환자의 심리적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순조로운 사회복귀를 돕기 위해 이달부터 매월 둘째 주 화요일에 정신질환자 회복지원 프로그램 ‘빛결, 희망과 회복이 흐르는 빛’을 운영한다. 정신질환자는 퇴원 이후 질환에 대한 정보 부족과 사회적 지지체계 미흡 등으로 재발 위험성 높아지거나 사회 적응이 힘든 경우가 많다. 이에 영덕군보건소는 정신질환자에게 병식 향상과 재발 방지와 긍정적 사회 경험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회복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신질환자의 증상과 약물 관리, 재발 방지 등을 위한 정신건강 교육을 비롯해 심신 안정을 위한 음악요법, 일상생활 수행 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요리 요법, 자존감 향상을 위한 미술 요법, 정서 환기 및 지역사회 적응을 위한 도예 활동과 벚꽃 거리 걷기 등의 외부 활동으로 구성됐다. 서순옥 건강증진과장은 “정신질환자의 회복과 사회 적응을 위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이들이 함께 살아가는 우리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존중받고 행복하게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덕군은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오는 4월 30일까지 쓰레기 불법투기를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이번 집중 단속은 최근 일부 주택가와 상가 밀집 지역, 그리고 주요 관광지 주변에서 종량제 봉투를 사용하지 않거나 대형 폐기물을 무단으로 버리는 사례가 잦음에 따라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환경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이뤄진다. 이에 환경위생과 직원과 단속 요원으로 구성된 특별 단속반을 편성해 상습 불법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주·야간 집중 순찰을 진행하고, 특히 CCTV(감시카메라) 분석과 현장 잠복 단속을 병행해 단속의 집중도와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영덕군은 이번 단속에서 적발된 위반자는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엄중히 조치할 방침이다. 쓰레기 불법 투기나 소각 행위로 적발될 경우 최대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김신규 환경위생과장은 “깨끗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선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주민 여러분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협조가 필수적”이라며, “맑고 깨끗한 영덕의 이미지를 함께 만들고 지켜 나가기 위해 철저한 분리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덕군은 80여 일 앞으로 다가온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맞아 투명하고 공정한 선거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공직선거법 교육을 시행했다. ‘지방공무원이 알아야 할 공직선거법’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교육은 영덕군선거관리위원회 정현아 사무과장을 강사로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재확인하고, 법령 미숙지로 발생할 수 있는 선거법 위반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이 업무 수행 과정에서 자칫 위반할 수 있는 사례들을 중심으로 강의가 이뤄져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현장에서 궁금한 사항을 공유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이종석 자치행정과장 “민주주의의 근간이 되는 선거에 대해 공직자들이 엄정한 잣대로 중립을 지킬 수 있도록 훈련하는 것이 이번 교육의 목적”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전 직원이 선거법을 명확히 숙지하고 사소한 실수라도 오해를 사는 일이 없도록 공직기강 확립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영덕군은 선거관리위원회와 긴밀히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내부 교육 프로그램과 인식 개선 캠페인 등의 공정하고 깨끗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산업단지 경쟁력 회복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해‘남동 문화선도산단 조성’사업을 관계부처 합동 공모에 신청하고,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사업 추진을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시는 산업단지를 기존의‘일하는 공간’에서‘일과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해 통합 브랜드 구축, 문화공간 재창조,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 등을 연계해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고 생산유발과 고용 창출 등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국토교통부·산업통상자원부·문화체육관광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문화선도산단’공모는 산업단지에 문화, 브랜딩, 인프라를 패키지로 접목해 청년 친화형 공간으로 전환하는 범정부 프로젝트다. 지난해에는 구미국가산단, 창원국가산단, 완주일반산단 등 3개 산업단지가 문화선도산단으로 선정됐으며, 이번 공모에서는 3개 산업단지가 추가로 선정될 예정이다. 시는 작년 12월 관계부처 합동 공모 시행 이후 올해 1월 공모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재정 협의를 완료했다. 이어 2월 공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시 남동구 구월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최옥주)는 최근 통장들과 함께 영종도 앞바다 일대에서 ‘통(通)하는 청렴, 살아나는 바다’를 주제로 청렴 실천과 해양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마음도 깨끗해지고 환경도 깨끗해지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며, 청렴과 환경 보호의 가치를 동시에 실천하기 위하여 마련했다. 이날 구월3동 통장들은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청렴의 가치를 다짐하는 청렴 서약식을 진행했으며, 이어 청렴 캠페인과 청렴 교육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또한, 통장들은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해양 생태계 보전을 위한 환경정비 활동도 함께 펼쳤다. 해안가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와 해양 폐기물을 수거하며 바다 환경을 깨끗하게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 유미 구월3동 통장자율회장은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고 환경을 지키는 활동까지 함께 할 수 있어 마음도 깨끗해지고 환경도 깨끗해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깨끗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시 남동구 구월4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 식사 지원 현장에서 인천남동경찰서 정각지구대 및 남동구 보건소와 협력하여 ‘보이스피싱 예방 및 치매 조기 검진’ 통합 캠페인을 펼쳤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급식 지원을 넘어, 고령층에게 가장 절실한 ‘재산 보호’와 ‘건강관리’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정각지구대 경찰관들은 식사 전 대기 시간을 활용해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가족 사칭형' 메신저 피싱 사례를 교육했다. 특히, 어르신들이 당황하기 쉬운 긴급 상황 발생 시 행동 요령과 지연 인출 제도 등 실질적인 방어책을 전수해 큰 호응을 얻었다. 남동구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현장에 별도 상담석을 마련하여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 상태를 점검했다. 전문인력이 1:1로 치매 선별검사를 진행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정밀 검진 안내 및 치매 예방 수칙을 교육하는 등 노년기 뇌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렸다. 교육과 검진이 끝난 후에는 정성껏 준비된 영양 식사가 제공됐다.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