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옥천군은 오는 5월 16일 오후 5시 정지용 생가 및 구읍 일원에서 열리는 제39회 지용제 기간 중 제38회 정지용문학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정지용문학상 수상자는 천양희 시인으로 선정됐으며, 수상작은 '말의 힘으로'이다. 정지용문학상은 한국 현대시의 선구자인 정지용 시인의 문학정신과 업적을 기리기 위해 지용회가 선정·시상하는 문학상으로, 매년 최근 1년간 활발한 창작활동을 펼친 시인 가운데 작품성과 예술성이 뛰어난 작품을 선정해 수여하고 있다. 심사위원단은 “천양희 시인의 '말의 힘으로'는 말이 가진 위로와 치유, 공명의 힘을 깊이 있게 담아낸 작품으로, 언어의 본질과 시의 역할을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감동적인 작품”이라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어 “시에 대한 경건함이 말의 힘을 통해 울려 나오고 있으며, 모처럼 길이 낭송될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평가했다. 천양희 시인은 수상소감을 통해 “시인 된 지 60년이 되는 해에 정지용문학상을 받게 되어 큰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시는 사치가 아니라 가치라는 믿음으로 고독에 시를 바치겠다”고 말했다. 19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옥천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와 개별·공동주택가격을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오는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 개별공시지가는 총 179,318필지로, 지난 4월 23일 옥천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1.41% 상승했으며, 상승 155,596필지(86.77%), 하락 12,626필지(7.04%), 동결 10,530필지(5.87%), 신규 566필지(0.32%)로 나타났다. 최고 지가는 옥천읍 금구리 10-9번지 상업지역으로 ㎡당 255만7천 원, 최저 지가는 청성면 장연리 산4번지로 ㎡당 190원이다. 같은 날 개별주택 14,187호의 가격도 결정·공시되며, 공동주택 9,212호의 가격은 국토교통부가 공시한다. 올해 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1.61% 상승했으며, 가격대별로는 5천만 원 이하가 64.48%로 가장 많았고, 5천만 원 초과~1억 원 이하 21.38%, 1억 원 초과~3억 원 이하 13.43%, 3억 원 초과는 0.71%로 집계됐다. 공시된 개별공시지가와 주택가격은 군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옥천군이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농어업인 공익수당 신청 접수에 나선다. 옥천군은 충북도와 11개 시·군이 함께 추진하는 이번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5월 6일부터 주소지 기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서 신청을 받는다. 지원 금액은 지난해와 동일한 60만원이다. 신청 대상은 2024년 12월 31일 이전부터 충북도 내에 거주하면서 농어업경영체 정보에 등록된 경영주다. 동일 주소지에 농업인이 여러 명 거주하거나 부부가 함께 농업에 종사하는 경우에는 농어업경영체 등록 경영주 1명에게만 지급된다. 다만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천700만원 이상인 경우, 최근 3년 이내 직불금 등 각종 보조금을 부정 수급한 경우, 최근 1년 이내 가축전염병 예방법 위반 사실이 있는 경우, 최근 1년 이내 농지·산지 관련 불법 행위로 법적 처분을 받은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옥천군 농어업인은 신분증과 향수OK카드를 지참해 5월부터 6월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필요 시 지급 요건 확인을 위한 추가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자격 검증 절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옥천군은 2026년 지자체 협력사업에 총 19억8,490만 원을 투입해 농업인 경영 부담 완화와 농촌 생활 편의 증진에 나선다.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 재원은 지자체 9억691만 원(45.7%), 농협 5억8,458만 원(29.5%), 농업인 자부담 4억9,341만 원(24.8%)으로 구성됐다. 행정과 농협이 협력해 농업인의 부담을 낮추고 실질적인 지원 효과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가장 눈에 띄는 사업은 청산농협을 통해 추진되는 ‘찾아가는 행복슈퍼 차량’ 지원이다. 군은 9억3,120만 원 규모의 청산농협 협력사업에 이동형 판매 차량을 포함해 고령화와 교통 불편으로 생활물품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농촌 주민들의 불편 해소에 나설 계획이다. 찾아가는 행복슈퍼는 신선식품과 생필품을 싣고 마을을 직접 찾아가 기본소득 등 지역 내 소비가 실제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군은 이를 통해 고령 농업인의 생활 편의 향상은 물론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농협별로는 지역 특성과 농업인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업이 추진된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음성군 농촌활력과 직원들이 ‘2026년 문화와 소통이 있는 날’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29일 설성문화회관 작은영화관(이하 ‘설성시네마’)에서 단체 영화관람을 실시했다. 이번 단체관람은 최근 OTT 확산 등으로 관람객이 줄어든 설성시네마의 이용을 늘리고, 직원들이 먼저 지역 문화시설을 찾아 이용하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그동안 설성시네마를 단순한 영화 상영관을 넘어 지역 문화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완료지구 활성화 프로그램과 연계해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설성시네마에서 마술쇼, 판소리 공연, 작은 영화제 등 군민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꾸준히 개최한 바 있다. 올해 하반기에도 벌룬쇼, 마술쇼 등의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고, 영화관을 거점으로 한 복합 문화공간으로서의 기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직원들의 작은 관람이 큰 변화를 만드는 것은 아니지만, 지역 문화시설을 아끼고 함께 이용하자는 취지에서 이번 단체관람 행사를 마련했다”며 “군민 여러분께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음성군은 2026년 개별지 23만6959필지를 결정·공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1.26% 상승했으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지역은 삼성면(1.91%), 최저 상승지역은 금왕읍(0.41%)으로 나타났다. 2026년 음성군 최고지가는 금왕읍 무극리 233-2번지로 1㎡당 262만2000원이며, 최저지가는 원남면 조촌리 산 4-1번지로 1㎡당 580원이다. 토지관련 국세·지방세·각종 부담금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개별공시지가는 개별토지의 단위면적(㎡)당 가격을 공시하는 것으로, 열람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음성군 민원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하거나 인터넷(정부24,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의신청된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 재조사와 감정평가사의 검증,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25일까지 처리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제조혁신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인천스마트공장 교육지원사업’ 교육생을 모집한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 연수원과 협력하는 이번 교육은 기초 개념, AI 활용, 공장자동화 실습 등 3단계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경기도 안산 소재 중진공 연수원에서 진행되며, 인천지역 중소·중견기업 임직원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교육 대상자는 과정별 선착순으로 확정된다. 교육 일정은 ▲1차(5/22) 스마트공장 및 제조 AX 기초 ▲2차(6/18~19) 설비 활용 AI 적용 실무 ▲3차(9/10~11) 자동화 기초 및 데이터 연동 실습 순이다. 2·3차 과정은 1박 2일로 진행되며, 숙박비가 전액 지원된다. 신청은 비즈오케이 또는 포스터의 QR코드를 스캔해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TP 제조혁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TP 관계자는 “올해는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드는 데 중점을 뒀다”며, “이번 교육이 기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질적인 역량 강화로 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시는 오늘(30일) 오전 9시 20분,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시와 구군, 소방 소속 특별사법경찰을 비롯해 타 시도 특사경이 참여하는 '2026년 특별사법경찰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형사소송법 개정 등 사법 체계의 근본적인 변화 속에서, 시민 생활과 직결된 민생 범죄를 직접 수사하는 지자체 특사경의 전문성 확보가 시급하다는 판단 아래 마련됐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시와 구군, 소방뿐만 아니라 광역협의체를 맺은 5개 타 시도(서울·대구·울산·경기·제주) 특사경도 참여하여, 광역화되는 민생범죄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하고 적법절차에 기반한 수사 협력 체계를 다지는 ‘교류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한다. 워크숍에서는 일선 현장에서 활동하는 특사경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전문가 초청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 워크숍은 특사경이 실무상 주의가 요구되는 개정 법령상의 증거 확보 절차 및 피의자 권리 보호 등 실무 역량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전문가 초청 특강 위주로 구성됐다. 오전에는 전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김정태 검찰사무관이 ‘수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시는 오늘(30일) 오후 2시 국립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 부경컨벤션홀에서 수산 분야 진로 탐색과 창업 훈련을 위한 'Blue Ocean 청년창업' 만선(滿船)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바다에서 미래를! 부산에서 꿈꾸고, 부산에서 성장하라'를 슬로건으로 수산 산업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과 도전 의식을 높이고, 실질적인 창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학생과 창업가 등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국립부경대학교가 주최하고 (재)부산테크노파크와 시너지아이비(IB)투자㈜가 공동 주관하며 시가 후원한다. 행사는 총 4부로 구성되며 창업 전략과 현장 경험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1, 2부에서는 업계 전문가와 혁신 기업 대표들이 창업 핵심 전략과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3, 4부에서는 발표자와의 질의응답 형식의 토크 콘서트와 함께 창업 기관(국립부경대, 부산테크노파크, 부산기술창업투자원,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과의 1:1 맞춤형 컨설팅 및 네트워킹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씨제이(CJ)제일제당, 팀리부뜨, 시너지아이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시는 오는 5월 9일부터 10일까지 2일간 화명생태공원 일원에서 '2026 부산 밀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2026 부산 밀 페스티벌'은 한국전쟁 이후 주요 밀 집산지였던 부산의 역사적 배경을 토대로, 인류 역사상 중요 식량이자 세계 3대 작물인 밀로 만든 음식을 다양하고 깊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지난해(2025년) 행사에는 2일간 3만 3천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서부산을 대표하는 미식 관광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올해(2026년)는 '밀토피아 왕국'이라는 세계관을 도입해 화명오토캠핑장 '푸드라운지'와 연꽃단지 내 세계관 기반 '컨셉형 체험존'으로 구성된다. [푸드라운지] 화명오토캠핑장에 밀·비(非)밀 테마의 다채로운 음식이 어우러지는 '미식협정구역'을 선보인다. ‘미식협정구역’은 평양집(녹두전), 울트라바이트(뼈없는 홍콩식 족발튀김), 타코사운즈클럽(치미창가), 초필살돼지구이(껍데기), 미분당(쌀국수), 앙시앙(베이커리) 등 미쉐린 맛집, 부산 지역(로컬) 맛집, 대기(웨이팅) 맛집 등 총 25여 개 업체가 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시는 오는 5월 2일 오전 9시 30분 부산시민공원에서 '2026 세이브더칠드런 국제어린이마라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마라톤은 국내에서 증가하고 있는 이주배경 아동 지원을 위해 아동과 가족이 함께 달리며 인도적 지원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기부·체험형 행사로, 참가비 전액은 인도적 지원사업의 후원금으로 사용된다. 이날 행사에는 어린이 및 가족 등 시민 2천여 명이 참여한다. '함께 뛰는 오늘, 우리는 한 팀'이라는 표어(슬로건) 아래, 참가자들은 4킬로미터(km) 미니 마라톤 코스를 달리며 즐거운 체험이 기부가 되는 경험을 한다. 이번 마라톤은 ‘세상에서 가장 긴 놀이터’를 주제(콘셉트)로 같은 출발선에서 같은 방향으로 달리며 함께 완주하는 경험에 의미를 둔다. 참가비로 조성된 후원금은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국내 이주배경 아동 지원사업을 중심으로 국내외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2026 세이브더칠드런 국제어린이마라톤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설연 시 여성가족국장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시와 (재)부산디자인진흥원은 내일(1일)부터 6월 30일까지 중구 광복로 부산 브랜드숍(Big Shop: Busan is good Shop) 1층에서 '스윗솔루션(퀀텀센트) 향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향수 전문업체 스윗솔루션(퀀텀센트)과 협업해 'Scent The City: 향으로 부산을 입다'를 주제로 부산의 감성을 담은 향기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된다. 부산의 대표 공간과 분위기를 향으로 구현한 ‘시티 향 시리즈’를 중심으로, 향을 통해 도시를 경험하는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 특히 광안대교와 해운대 야경 등 부산 대표 이미지를 반영한 향수와, 부산에서 활동하는 지역 작가들의 작품을 함께 전시하는 미니 갤러리형 공간을 마련해 부산만의 도시 매력을 감각적으로 전달한다. 팝업스토어 내 ‘굿즈 존’에서는 16가지 성향별로 구성한 MBTI 향수, 이너퍼퓸(속옷 전용 향수) ‘오라베일(AURA VEIL)’, 우주 감성을 담은 글리터 제품(반짝이 향수)등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팝업스토어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시와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는 오늘(30일) 오후 3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2026 전국소년(장애학생)체육대회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열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결의를 다진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는 부산 전역에서 선발된 자원봉사자 1천450여 명과 체전 관계자와 시민 등이 함께했으며, 송상조 시의회 행정문화위원장이 참석해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자원봉사자들은 체전 기간, 종합 상황실, 개회식 지원, 경기 운영, 경기장 안내 등 다양한 분야에 배치돼 안전한 대회 운영과 참가자 편의를 책임지게 된다. 발대식은 기수단 입장, 개회 선언, 영상 상영,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되며 '당신이 진정 숨은 메달리스트입니다'를 주제로 한 퍼포먼스가 예정돼 있다. 퍼포먼스는 참석자들이 객석에서 수건을 들고, 사회자의 신호에 따라 ‘당신이 진정 숨은 메달리스트입니다.’라는 슬로건을 완성해 체전 성공 개최를 향한 결의를 다진다. 시는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체전 기간 자원봉사자들이 선수단과 시민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며, 안전하고 활기찬 대회를 지원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시는 지역 내 양성평등 고용 환경을 조성하고,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기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남녀고용평등 모범기업(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남녀고용평등 모범기업(기관)'신청 자격은 업종․규모와 관계없이 부산 지역에 입주한 지 2년 이상, 직원 수가 20인 이상, 여성인력이 30퍼센트(%) 이상인 기업(기관)이다. 평가 항목은 남녀 고용 차별 개선, 직업능력개발, 직장 내 성희롱 예방 및 근로자 고충 처리, 모부성 보호제도 및 일가정 양립 실적, 경영층의 관심과 의지 등이며 항목별 심사 기준에 의거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심의 후 최종 선정된다. 모범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부산시장 표창패와 인증 현판(인증기간 3년)이 수여된다. 또한 '부산시 우수기업'으로의 추천 자격이 주어지며,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면 중소기업 운전․육성 자금 및 신용보증 특례 지원, 해외전시회 참가 우선 지원 등의 예우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기간은 오는 5월 15일까지이며, 관심 있는 기업(기관)은 시 누리집 공고를 참고해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시는 오늘(30일) 관내 155,358호에 대한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부산시 개별주택가격 평균 변동률은 지난해 1.47퍼센트(%) 상승에 이어 1.94퍼센트(%) 상승하며 2년 연속 상승했다. 16개 구·군 모두 전년 대비 가격 변동률은 상승했으며, 수영구의 상승률이 2.68퍼센트(%)로 가장 높았고, 동래구 2.54퍼센트(%)↑, 해운대구 2.30퍼센트(%)↑, 연제구 2.26퍼센트(%)↑ 순으로 변동했다. 부산의 개별주택가격은 전반적으로 보합세를 보이는 가운데, 재개발 지역 주변 주택과 해안가 취락지역을 중심으로 가격 상승이 나타났다. 또한, 올해 1월 23일 결정·공시된 표준주택가격 변동률은 1.96퍼센트(%) 상승했으며, 개별주택가격도 비슷한 수준에서 상향 조정됐다. 올해 부산의 최고가 주택은 서구 암남동 소재 단독주택으로 공시가격이 54억 4천만 원이며, 최저가 주택은 사하구 감천동 소재 주택으로 공시가격이 208만 원이다. 공시가격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