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정선군이 2026년 장애인 보조기기 교부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저소득 장애인의 일상생활 불편을 줄이고 자립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로 지원 품목과 사후관리까지 포함한 체계적인 지원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노인 등을 위한 보조기기 지원 및 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추진되며, 사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등록장애인 가운데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다. 지체·뇌병변·시각·청각·심장·호흡기·지적·자폐성·언어장애인 중 지원 품목별 장애 유형 기준에 해당해야 하며, 국민연금공단에 서비스 지원 종합조사를 의뢰하여 최소 적격기준 적격 판정을 받아야 한다. 지원 품목은 욕창 예방용 방석을 비롯해 목욕의자, 보행차, 전동침대 등 총 46종으로, 장애 유형과 신체 기능 상태에 따라 적합한 보조기기를 교부한다. 품목별 지원 기준액을 초과하는 금액은 본인이 부담한다. 신청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했으며, 이후 서비스 지원 종합조사와 지역보조기기센터의 상담·평가를 거쳐 지원 대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정선군은 신동읍 예미리 일원에‘신동 더 걷는길’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 대표 걷기 명소 조성에 나선다. ‘신동 더 걷는길’조성사업은 걷기 인구 증가와 건강·여가활동 수요 확대에 대응해 기존 걷는 길을 연계·보완하고, 보행로 미개설 구간은 인도교로 연결하는 등 보행 인프라 확충을 위해 추진된다. 군은 총 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신동읍 예미리 892-74번지 일원 총연장 3.3㎞ 구간 가운데 데크로드 및 황토 맨발걷기 코스를 조성하여 안전성과 이용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군은 지난해 측량 및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했으며,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올해 4월중 공사에 착공, 8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걷는 길과 연계한 순환형 걷기 코스를 완성하고, 맨발걷기 수요를 반영한 특화 구간을 조성함으로써 신동읍을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걷기 명소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전홍선 신동읍장은 “신동 더 걷는길은 단순한 산책로 확충이 아니라 건강과 관광, 지역 활력을 함께 담은 생활밀착형 사업”이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걷기 환경을 조성해 군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정선군은 어르신 이미용 지원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어르신 복지 증진과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가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동시에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어르신 이미용 지원사업인 ‘실버에티켓’은 정선군이 도내 최초로 도입한 목욕·이미용 지원 정책으로, 경제적 부담으로 위생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건강한 사회활동을 돕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군은 지난해부터 지원 금액을 기존 연 12만 원에서 연 18만 원으로 확대했으며, 2026년에 지원 대상자도 약 8,500명으로 확대하고 사업비도 15억 5천만 원으로 편성해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목욕과 이·미용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바우처 카드 방식을 도입하면서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 어르신들은 별도의 이용권을 관리할 필요 없이 카드 충전 방식으로 간편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가맹점에는 이용 금액이 자동 정산·송금되는 시스템을 적용해 정산 기간 없이 신속하게 비용을 지급받을 수 있어 지역 소상공인들의 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재)김해문화관광재단 시민스포츠센터 소속 ‘팀 쥬얼스(Team Jewels)’ 선수들이 제68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별선수권 대회에서 3명의 선수가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대회는 지난 3월 12일부터 15일(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고양어울림누리 얼음마루에서 열렸으며, 재단 소속 선수인 김아론(부산만덕고 3학년) 싱글 A조 18세 이하 동메달, 차도이(김해구산중 3학년) 싱글 A조 15세 이하 동메달, 이나림(부산만덕고 1학년)이 C조 18세 이하 동메달을 각각 목에 걸며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특히 이번대회에서는 싱글 A조에 출전한 김아론 선수와 차도이 선수가 국가대표 선수들과 나란히 경쟁하며 각각 동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재)김해문화관광재단 시민스포츠센터 선수들이 메달을 거머진 배경에는 재단의 꾸준한 훈련지원과 전국규모 대회 유치를 통한 실전 경험 제공, 그리고 코치진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최석철 김해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전국대회 입상을 통해 김해를 전국적으로 알리고, 김해의 피겨 유망주들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는 이달부터 5월까지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노인 소비자 교육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교육은 경남 소비자단체협의회, 금융감독원 경남지원, 한국소비자원 소속 강사들이 관내 노인종합복지관, 경로당 등 18개 노인이용시설을 방문해 어르신 731명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 내용은 건강식품 허위‧과장 광고, 이동식 홍보관(일명 떳다방), 전화권유 판매와 관련된 피해사례와 예방법으로 이뤄져 있다. 특히 가족관련 사고‧납치 빙자 금전 요구, 금융기관 사칭 정보 수집 등 사례를 중심으로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실시한다. 또 현장에서 피해 상담을 함께 해 구제를 돕는다. 한숙정 시 민생경제과장은 “노인분들은 정보 취약계층으로 피해를 입을 시 회복이 어려운 경우가 많아 안타깝다”며 “어르신들이 잘 대처하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김해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에서 '찾아가는 외국인 무료 결핵검진'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검진은 김해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자와 가족 100명을 대상으로 흉부 X-선 검진과 유소견자에 대한 객담검사를 제공한다. 결핵은 주로 사람에서 사람으로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지만, 발견이 늦어질 경우 가족과 주변 사람들에게 전파될 수 있어 조기 발견과 치료가 필수적이다. 특히 외국인의 경우 언어와 검진 접근의 어려움 등으로 정기적인 검진 기회가 부족할 수 있어 지역사회 차원의 예방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김해시보건소는 결핵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대한결핵협회, 김해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와 협력해 무료 결핵검진을 실시하고 검진 결과에 따라 유소견자는 추가 검사를 제공한다. 이번 검진에서는 흉부 X선 촬영을 통한 결핵검진과 함께 혈액검사, 소변검사 등 기본 건강검진도 함께 제공해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 시민의 숲에 목련이 꽃망울을 터뜨리며 본격적인 봄 풍경이 펼쳐지고 있다. 시민의 숲에 식재된 목련이 이달 셋째 주를 전후해 만개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주차 안내와 임시 편의 시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시는 방문객 편의를 위해 포토존과 이동식 화장실을 설치하고 현장 안내 인력 배치를 통해 주차난을 해소하는 등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특히 시민의 숲 진입로인 농로로 폭이 좁아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주차 공간을 7개소로 나눠 운영한다. 목련숲 연접지 시민의 숲 내 5개소, 농업기술센터 주차장 2개소를 확보하여 차량을 분산 유도할 예정이다. 시민의 숲에는 2010년 식재한 목련 105그루와, 매화 125그루가 심어져 있으며, 최근 몇 년 사이 SNS를 통해 봄철 명소로 알려지면서 목련을 감상하려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김해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시민의 숲에서 아름다운 봄 풍경을 즐길 수 있도록 쾌적한 녹지 환경을 유지하고 이용 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 한우의 우수한 품질을 널리 알리는 축제가 개최된다. 김해축산업협동조합은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 롯데가든파크와 테마파크 주차장에서 제2회 김해한우축제를 개최한다. 김해시는 축제를 후원한다. 김해축협의 한우 브랜드 ‘천하1품’은 2002년 론칭 이후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18년 연속 소비자시민모임의 우수축산물 인증 브랜드로 선정될 정도로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또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25년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에서 장관상(우수상)을 수상했다. 천하1품은 우수혈통 선발과 엄격한 사양관리, HACCP 인증, 콜드체인시스템 운영으로 풍부하고 우수한 맛과 깊은 풍미를 선사한다. 축제 첫날 ‘성난 황소의 뿔’ 이벤트를 시작으로 전야제 행사와 멀티미디어 불꽃쇼가 펼쳐진다. 둘째 날은 개막식 공식행사와 축하공연, 셋째 날은 다양한 음악·문화 공연, 마지막 날은 어린이들을 위한 맞춤형 공연 등으로 대미를 장식한다. 무대 공연뿐 아니라 한우, 가야문화 관련 체험부스와 관내 우수기업 홍보관, 키즈존, 푸드트럭 등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 장유출장소는 가로등과 보안등의 체계적인 관리와 신속한 민원 처리를 위해 ‘도로조명관리 원스톱 민원처리 시스템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유지역 가로등과 보안등 7,300여 개 시설물을 대상으로 QR코드가 부착된 관리 표찰을 설치하고 도로조명 관리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으로 총 1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달 공사를 발주하고 가로·보안등 전수조사와 QR코드 표찰 부착을 진행한 뒤 9월 시범 운영을 거쳐 10월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시민들은 고장 난 가로등이나 보안등을 발견하면 별도의 앱 설치 없이 표찰의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해 신고할 수 있다. 신고 시 GPS 위치정보가 자동 입력돼 정확한 위치 파악과 신속한 민원 처리가 가능하다. 또 처리 결과도 문자(SMS)로 안내돼 민원 처리 과정 확인이 가능해 시민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시 관계자는 “QR코드 기반의 도로조명관리 원스톱 민원처리 시스템 구축으로 가로·보안등 고장신고와 처리 속도가 더욱 빨라질 것”이라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분청도자박물관이 우리나라 분청사기 문화유산 확산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김해분청도자박물관은 지난 17일 상주박물관, 고흥분청문화박물관, 대가야박물관, 양산시립박물관 등 분청사기 문화유산 관련 박물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우리나라 전통 도자문화의 중요한 축을 이루는 분청사기의 역사적·예술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조명하고, 관련 연구와 대중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분청사기 관련 주요 박물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공동 발전 기반을 마련한다는 취지다. 그동안 박물관은 전시와 교육 중심의 운영에 머물러 있었지만, 이번 협약을 계기로 분청사기 문화의 저변확대와 인지도 제고를 위한 협력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또한, 참여 박물관들은 공동 전시 및 학술 콘텐츠 개발, 지역 간 문화자원 편중 해소, 중장기 공동 사업 발굴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김해분청도자박물관은 매년 가을이면 박물관 일원에서 개최되는 ‘김해분청도자기축제’를 통해 분청사기 전문박물관 홍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문화예술회관의 ‘2026 클래식시리즈’가 그 화려한 막을 올린다. 올해 시리즈의 첫 포문을 여는 주인공은 섬세한 음악성과 압도적인 기교로 동시대 클래식계의 주목을 받는 일본의 젊은 거장, 피아니스트 우시다 토모하루(Tomoharu Ushida)다. 영상 속 화제의 주인공, 드디어 한국 무대 선다 이번 공연은 우시다 토모하루의 첫 내한 연주회라는 점에서 클래식 애호가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피아노 신동’으로 불리며 일본 클래식 피아니스트 중 최연소로 유니버설 클래식 레이블 데뷔 음반을 발매한 그는 일찌감치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 왔다. 특히 한국 관객들에게는 최근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의 활약을 통해 온라인상에서 먼저 이름을 알렸다. 유튜브 등 영상 매체를 통해 그의 연주를 접하며 실연에 대한 갈증을 느껴온 국내 팬들에게 이번 공연은 ‘영상 속 연주’를 실제 무대에서 직접 확인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브람스에서 쇼팽까지, 응축된 감성과 극적인 서사 우시다 토모하루는 이번 연주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저소득 장애인의 주거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장애인 주택 개조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총 4억 1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109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은 가구당 최대 380만 원 범위에서 장애인 편의시설 및 안전장치 설치·개선을 지원한다. 신청대상은 등록장애인 중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액 이하의 저소득 가구이다. 자가주택과 임대주택 거주 가구 모두 신청할 수 있으며, 임차 가구의 경우 주택소유주의 공사 허락과 공사 후 4년 이상 거주에 대한 동의가 필요하다. 주요 지원 항목은 주택 내 안전손잡이 설치, 출입문 개선, 화장실 개조, 싱크대 높이 조절 등으로 장애인의 이동 편의와 일상생활 안전 확보에 필요한 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또한 장애인 주택개조사업 편의시설 설치 기준을 적용해 장애유형, 주택상태, 실제 생활상의 불편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지원이 이뤄진다. 신청 일정은 군·구별로 상이하며, 구체적인 접수 기간과 신청 방법은 각 군·구청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가 자녀 양육 중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양육 가정의 경제적·시간적 부담을 덜기 위한 아이플러스(i+)길러드림 홍보 영상을 공개하고 시민 소통에 나선다. 이번 영상은 딱딱한 정책 설명 대신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부모들의 현실을 감성적으로 풀어냈다. "아빠가 좀 늦을 것 같아", "주말 약속 또 못 지켰네" 등 바쁜 일상 탓에 아이에게 미안함을 느끼는 맞벌이 부부의 모습에 이어, "안심하고 아이와 사랑만 주고받으시길. 언제든 기댈 수 있는 길러드림이 있으니까"라는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며, ‘함께 키우는 돌봄도시 인천’의 정책 비전을 자연스럽게 녹여냈다. 영상은 지상파와 종합편성채널, 케이블 텔레비전을 비롯해 유튜브,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지하철, 전광판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순차적으로 송출될 예정이다. 인천시는 영상 공개를 기념해 3월 18일부터 24일까지 시민 참여형 온라인 댓글 이벤트도 진행한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영상을 시청한 뒤 감상평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을 제공한다. 인천시는 이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지난 3월 17일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인천벤처투자 주식회사의 벤처투자회사 등록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등록 승인으로 인천시는 지역 산업·창업 정책과 연계한 공공 기반의 전문 벤처투자 기능을 본격적으로 가동하게 됐다. 인천시는 그동안 지역 내 벤처투자 기반을 확충하고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혁신기업에 대한 투자 지원 강화를 위해 인천벤처투자(주) 설립을 추진해 왔다. 인천벤처투자(주)는 인천테크노파크가 100% 출자해 설립한 자회사로, 지역 산업과 기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창업 초기기업을 단순히 보육하거나 지원하는 수준을 넘어 기술력과 사업성, 시장성을 갖춘 지역 혁신기업의 성장 지원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특히 인천벤처투자(주)는 단순한 재무적 투자 기능을 넘어 인천테크노파크의 기업지원·산업육성 기능과 연계해 지역 전략산업 분야 유망기업을 발굴하고 정책 지원과 투자 기능을 결합한 공공형 기업주도형 밴처캐피탈(CVC)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는 맞춤형 투자와 민간투자 연계를 확대하고, 지역 투자 생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칠곡군 산업단지 조성 계획의 사업성을 인정했다. 경북 칠곡군은 18일 북삼오평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행하는 공공토지 비축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LH가 부지를 선매입해 지원하기로 하면서 사업에 탄력이 붙게 됐다. 공공토지 비축사업은 공익사업에 필요한 토지를 LH가 미리 매입해 두었다가 필요 시 공급하는 제도다. 정책의 중요성, 사업의 시급성, 자금 회수 가능성, 토지 비축 재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 사업을 선정한다. 이번 선정으로 칠곡군은 약 37만 평 규모 북삼오평일반산단 조성에 필요한 초기 토지 보상 부담을 크게 덜게 됐다. 조성 과정에서 가장 큰 비용인 보상비를 LH가 먼저 투입하게 되면서 사업 여건도 한층 안정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심의 과정에서 북삼오평일반산단이 국가 및 광역 단위 상위 계획과 긴밀하게 연계된 사업이라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제4차 경상북도 종합계획(2021~2040)’과‘2040년 칠곡군 기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