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동네서점·지역 출판업계 활성화를 위한 ‘2026 지역서점 및 출판문화 활성화 지원사업’ 사업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동네 서점과 지역 출판사는 그동안 새로운 지식재산의 발굴처로서 로컬 콘텐츠 창작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해왔으나, 온라인 시장 확대와 대형 프랜차이즈 중심 유통 구조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경남도는 올해 지역서점 및 출판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동네서점 및 출판 분야 10여 곳을 선정하고 업체별 최대 9백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 출판작가와 도민과의 소통을 넘어 지역 스토리 IP 등이 웹툰·게임 등 2차 콘텐츠 창작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출판작가와 지역 콘텐츠 창작자 간 네트워킹을 강화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북토크 등 독서모임과 각종 공연·체험 등 91차례를 지원했으며, 1,670여 명의 도민이 참석해 문화 향유의 기회를 넓혔다. 진필녀 경남도 문화산업과장은 “이번 사업이 자기만의 색깔로 다양성을 선보이는 동네서점과 지역출판업계가 밀도 높은 문화행사를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경쟁력을 갖게 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지리산 명품 산청딸기와 산청곶감이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차지하며 명실상부 전국 최고 품질을 입증했다. 산청군에 따르면 1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산청딸기와 산청곶감이 지역특산물 브랜드 부문 대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로써 산청딸기는 지난 2008년 첫 수상을 시작으로 총 11회, 산청곶감은 2016년부터 총 10회 선정되는 등 전국 최고 명성을 이어갔다. 산청딸기는 현재 800여 농가, 약 430㏊ 면적에서 연간 1만 6000t 이상을 생산하며 1300억원 규모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산청군은 예부터 경호강, 덕천강, 양천강 3대강에 의해 형성된 충적토와 지리산에서 불어오는 골바람으로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한 기후 조건을 갖춰 저온성 작물인 딸기 재배에 안성맞춤이다. 여기에 딸기 재배시설 현대화 사업 및 신기술 보급 등 고품질 딸기 생산 사업을 추진하고 딸기 홍보 행사를 개최하는 등 소비자의 인지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산청곶감은 지리산과 계곡 등 동결건조 작업의 최적지인 산청군의 지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14일 올해 첫 모내기를 시작하며 풍년 농사를 향한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번 첫 모내기는 금산면 가방리의 김용철 씨의 논에서 이뤄졌다. 조생종 품종인 ‘조영벼’를 이앙해 수확 시기를 앞당기고 안정적인 쌀 생산을 도모할 계획이다. 김용철 씨는 이번 첫 모내기를 위해 직접 자가 육묘를 했으며, 발아 상태 또한 양호해 초기 생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조영벼’ 품종은 생육기간이 짧은 조생종 품종으로, 수확이 빨라 조기 출하로 농가 소득을 높이는 데 유리한 품종으로 알려져 있다. 김 씨는 “기상 여건이 다소 변덕스러웠지만 육묘 관리에 각별하게 신경을 쓴 덕분에 건강한 모를 키울 수 있었다”라며 “올해도 품질 좋은 쌀을 생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진주시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가를 직접 방문해 안전 육묘에 대한 관리 요령과 병해충 예방 지도 등 현장의 기술 지원을 강화해 왔다. 또한 육묘 단계부터 생육 전반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추진해 농업인의 안정적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시는 14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정신건강 위기 대응 유관기관 기관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찰서와 소방서, 교육지원청, 진주정신병원 등 주요 기관장이 참석해 지역사회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시장과 주요 기관장들은 현장 중심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정신건강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정신건강 위기 대응 현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역할을 점검하는 한편, 위기 발생 시에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현장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은 “정신건강 위기 대응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오늘 논의된 내용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협력체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시가 지반침하(싱크홀)를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첨단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하수도 관리시대’를 선도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시는 적기적소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 관로를 정비하는 것은 물론 인공위성과 지표투과레이더(GPR)를 활용한 과학적인 탐사 기술과 지리정보시스템 데이터베이스(GIS DB)를 구축해 디지털 지도를 제작하고 있다. 이로써 체계적인 관리는 물론 현장 밀착형의 준설 사업까지 결합한 다각적인 행정을 펼치고 있다. ◆ 인공위성·지표레이더 등 첨단기술 활용 진주시는 최근 노후 하수관로 정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인공위성 데이터 분석’과 ‘지표투과레이더’ 탐사 기술을 결합한 첨단방식을 시범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먼저, 인공위성 레이더(SAR)를 활용해 지표면의 미세한 침하 징후를 광역적으로 감시하고, 변형이 의심되는 지역에 GPR 탐사 차량을 투입해 지하의 공동(빈 곳) 구역을 정밀하게 찾아내는 방식이다. 이는 눈으로 확인할 수 없는 땅속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완벽히 차단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또한 하수관로의 위치와 깊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제구는 지난 4월 10일, 각종 혜택의 사각지대에 있는 느린학습자의 건전한 성장 지원을 위해 부모 특강 및 기관 관계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오전에는 ‘느린 아이와 함께 걷는 부모 마음 근육 키우기’라는 주제로 부모 특강이 열렸다. 느린학습자 아이들과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부모들을 대상으로 행동 특성에 대한 이해, 정서적 교감 방법, 상황별 대처방안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졌다. 이어 오후에는 아이들이 두 번째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 등 이용 시설 교사 및 기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느린학습자 이해 및 지도 방향’을 주제로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느린학습자가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느린학습자 대상 평생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시민축구단이 개막 5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2026 K4리그에서 우승 후보로서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진주시민축구단은 지난 12일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기장군민축구단과의 홈경기에서 김도윤의 선제골과 이동규의 쐐기골에 힘입어 2-0 무실점 완승을 거두었다. 이로써 진주시민축구단은 시즌 개막 이후 치른 5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며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13개 구단 가운데 유일하게 전승을 기록 중이다. 현재 선두인 진천HR FC보다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황에서 종합 2위에 올라 있어 향후 선두 경쟁이 기대된다. 진주시민축구단의 5연승은 단순한 승리를 넘어 기록 면에서도 완벽했다. 5경기에서 15골을 기록하는 공격력을 보였으며, 실점은 3골에 그쳐 공수 양면에서 빈틈없는 전력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김도윤은 이날 5경기 연속 골을 기록하며 물오른 득점 감각을 뽐내며 득점 순위 1위(8득점)를 차지하고 있고, 이동규 역시 감각적인 슛으로 승리에 쐐기를 박으며 홈 팬들의 환호에 보답했다. 파죽지세의 진주시민축구단은 오는 4월 19일 오후 4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행정안전부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 고성군 청년단체 ‘(주)바다공룡’이 전국 15개 시도 141개 단체가 신청한 가운데 최종 사업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공모 선정을 위해 시군, 청년단체와 긴밀히 소통하고 지역자원을 활용한 사업계획의 강점을 부각하는 등 체계적으로 대응해 전국 10개소 중 1개소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선정된 고성군의 ‘(주)바다공룡’은 지역의 공룡 캐릭터와 특산물을 결합한 로컬 상품을 개발하고, 전통시장 내 빈 점포를 활용한 거점 공간을 조성해 청년 자립형 정착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아울러, 체류형 프로그램과 참여형 콘텐츠 운영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행정안전부의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은 지역 살아보기, 일거리 실험, 청년 활동공간 조성 등을 청년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국비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청년단체에 3년간 최대 6억 원을 지원한다. 해당 사업은 청년마을을 단계적으로 발전시켜 향후 자립 운영이 가능하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공간 및 프로그램 운영 등 사업비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국토교통부 ‘청년 월세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던 것을 청년층의 경제적 어려움을 고려해 올해부터 계속사업으로 전환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19세부터 34세 이하 청년으로,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 중 일정 소득 및 재산 기준을 충족할 경우 지원받을 수 있다. 청년 본인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원가구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를 충족해야 하며, 재산 기준도 함께 적용된다. 신청 기간은 올해 3월 30일부터 5월 29일 오후 4시까지 수시 접수로 진행되며,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은 청년 본인이 ‘복지로’에 접속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은 관할 시·군청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대리 신청 시에는 청년거주 주소지 관한 주민센터 등 방문 접수만 가능하고, 임대차계약서, 소득·재산 확인 서류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지원 내용은 월 최대 20만 원씩 최대 24개월간 월세를 지원하는 것으로, 1인당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도내 노후·취약·위험시설 1,486곳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집중안전점검’은 재난·사고 발생 우려가 있거나, 국민적 관심이 높은 시설물을 대상으로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고 국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되고 있다. 주요 점검대상은 정부가 최근 주요 사고·언론 분석을 통해 선정한 재난·사고 우려가 큰 20개 시설 유형과 주민점검신청제로 선정된 생활주변시설 등이다. 점검은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 유관기관 등이 합동으로 실시한다. 도는 점검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점검반 편성 시 분야별 전문가를 참여하도록 하고, 열화상카메라, 가스누출탐지기, 철근탐사기, 드론 등 첨단장비를 활용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이상이 있는 시설은 보수·보강 및 전문기관 정밀안전진단 의뢰 등 안전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긴급한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정부에 특별교부세를 신청하는 등 적극적인 후속 조치를 할 예정이다. 한편, 도민들도 자율안전점검을 통해 집중안전점검에 참여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자립을 돕기 위해 ‘자활성공지원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자활근로에 참여하던 주민이 취업이나 창업에 성공한 뒤 일정 기간 근속하면 지원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취·창업 후 6개월 근속 시 50만 원, 12개월 근속 시 총 15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취·창업 초기에는 교통비, 식비, 운영비 등 지출이 많아 경제적 부담이 큰 만큼, 이번 지원금은 이러한 비용을 덜어주어 사업장 적응과 장기근속을 돕는 실질적인 지원책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자활근로사업에 참여하던 생계급여 수급자가 민간 시장에 취업하거나 창업 후 탈수급한 경우이며, 단기 일자리에서 벗어나 지속 가능한 경제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전범식 경남도 복지정책과장은 “자립의 성공은 취·창업 이후가 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자활성공지원금이 안정적인 정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지원을 통해 도민의 자립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자활성공지원금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에 기여한 우수기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2026년 경상남도 고용우수기업 인증’ 참여기업을 4월 13일부터 5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일자리창출 우수기업과 고용안정 우수기업 등 2개 부문으로 나누어 총 10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3년 이상 경남에 본사 또는 주된 공장을 두고 정상 가동 중인 기업으로, 제조업을 비롯해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 지식기반 서비스업, 정보통신기술(ICT), 문화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포함된다.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은 최근 1년간(2025년 1월 말 대비 2026년 1월 말) 상용근로자 고용 증가율이 3% 이상이면서 기업 규모별 고용 증가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중소기업은 상용근로자 수 50인 미만 3명 이상, 50인 이상 5명 이상, 중견기업은 300인 미만 10명 이상, 300인 이상 15명 이상 고용이 증가한 기업이 대상이다. 고용안정 우수기업은 상용근로자 수 50인 이상 기업으로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고용 유지 등 안정적인 고용 환경 조성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도민 응급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오는 11월까지 시‧군 보건소를 통해 신청한 도민 6,7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밀착형 심폐소생술(CPR)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남도와 권역응급의료센터(삼성창원병원, 경상국립대학교병원)가 협력해 추진한다. 교육 대상은 '응급의료법'제14조에 따른 법정의무교육 대상자를 포함해 자동심장충격기(AED) 설치기관 관리책임자와 교육을 희망하는 일반도민 등 폭넓게 포함된다. 특히, 응급의학과 전문의 등을 주강사로 구성해 실제 상황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심폐소생술(CPR) 방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소아 및 영아 심폐소생술 ▲이물질에 의한 기도폐쇄 대처법 등이다. 강은영 경남도 의료정책과장은 “환자가 발생한 현장에서 위급한 순간 신속한 처치가 중요한 만큼 응급상황에 대한 올바른 대처‧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약 107억 원(도비 50%, 시‧군비 50%)을 투입해 도내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을 설치·개선하는 사업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에 81억 원, 노인 보호구역 개선사업에 26억 원이 각각 투입된다.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은 도내 18개 시·군 134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보호구역 내 안전시설 현황과 교통사고 발생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개선이 시급한 대상지를 우선 선정했다. 올해는 선별 현장조사를 병행해 사업 대상지 선정의 타당성과 완성도를 높였다. 주요 내용은 무인교통단속장비, 방호울타리, 신호기, 안전표지 등 관련 법령에 따른 우선 설치 대상 교통안전시설 확충과 통학로 보도정비, 스마트 횡단보도, 옐로카펫 등 어린이 수요중심 교통안전시설 설치‧개선 등이다. 아울러, 노인 보호구역 개선사업도 고령 보행자의 이동 특성과 교통안전 수요를 반영해 보행환경 개선과 안전시설 확충을 추진할 계획이다. &nbs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4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도내 대기분야 담당 공무원과 민간 측정대행업체를 대상으로 맞춤형 기술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기오염 배출시설 관리의 전문성을 높이고, 대기오염물질 측정의 정확성과 신뢰도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대기오염물질 시료 채취, 안전 실무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해 참석자들의 업무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2일에는 경남도와 시·군 대기분야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시료 채취 방법, 현장 안전 실무,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운영 점검 방법 등에 대한 현장 중심 교육이 진행된다. 23일에는 도내 민간 측정대행업체 기술인력을 대상으로 시험·검사 분야 정도관리와 측정 신뢰도 향상을 위한 전문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에는 도내 18개 시·군 담당자와 약 30개 업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기술정보를 공유하고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상호 토론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정성욱 대기환경연구부장은 “이번 교육은 보건환경연구원이 축적해 온 전문기술과 현장 경험을 공유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