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재)고창식품산업연구원이 2026년 자체 R·D 연구 수행 사업의 일환으로 고창의 주요 농산물을 주원료로 한 증류주 개발 연구를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고창 농산물을 활용한 증류주 제조 및 숙성 기술을 개발하여 지역 전통주류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다양한 고부가가치 제품개발로 이어지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고창의 쌀, 보리, 고구마, 복분자 등 지역 농산물의 양조 특성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원료별 증류주 제조 및 숙성 조건에 따른 품질 특성을 규명하는 것이다. 또한 개발된 증류주는 향후 위스키, 리큐르, 복분자 강화 와인 등 지역색과 차별성을 갖춘 다양한 제품 개발 연구에 활용될 예정이다. 최근 전통주 산업에 대한 관심 증가와 소비 트렌드 변화로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 마련이 요구되는 가운데, 이번 연구는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고창만의 차별화된 전통주 산업 기반을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생기 연구원장은 “고창 농산물을 기반으로 한 전통주 연구를 단계적으로 고도화해, 지속 가능한 지역 주류 산업 생태계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창군농업기술센터가 오는 17일까지 고창군 전 읍·면을 대상으로 전체출장을 실시해 월동작물, 수박, 복분자 등 농작물의 안전영농을 지원한다. 전체 출장은 최근 기상 분석 결과 2월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봄철 또한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고온 건조한 날씨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에 따른 선제적 조치다. 현장에서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월동작물 생육재생기 판정에 따른 웃거름 적기 시용, 고추 육묘상 및 예정지 관리, 수박 정식 전후 관리와 복분자 고사 극복을 위한 포장관리 기술을 지원한다. 오성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는 기온 상승으로 인해 작물의 생육 속도가 예년보다 빠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적기추비와 현장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전 직원이 농촌현장에 나가 어려움을 해결하고 고품질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창군이 지난달 27일부터 4일간 고창스포츠타운 일원에서 ‘제5회 고창고인돌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대한야구위원회가 주관하고 전북특별자치도와 고창군이 후원한 전국 규모 대회로, 해를 거듭할수록 규모와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45개 팀, 61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경기는 새싹부, 연식꿈나무부, 꿈나무부, 유소년부, 주니어부 등 총 5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선보이며 유소년 야구의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선수단과 학부모, 관계자 등 대규모 방문객이 지역을 찾으면서 숙박업소, 음식점, 카페 등 지역 상권 전반에 활기를 불어넣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평가된다. 고창군은 전국유소년야구대회를 매년 춘계와 추계, 연 2회 정례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유소년 스포츠 브랜드로 육성하고, 스포츠 중심 도시로서의 위상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창군이 지난 3일 오후 문화의전당에서 법륜스님을 초청 ‘즉문즉설’을 통해 고민을 함께 나누고 지혜로운 해법을 모색하는 공감형 군민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평소 마음속에 담아두었던 질문들을 진솔하게 털어놓으며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가족과의 관계, 진로와 미래에 대한 불안, 일상에서 느끼는 스트레스와 상처 등 다양한 삶의 고민이 이어졌고, 법륜스님은 따뜻하면서도 명쾌한 답변으로 군민들의 마음을 위로해주는 시간이 됐다. 스님의 한 마디 한 마디에 객석 곳곳에서는 고개를 끄덕이며 눈시울을 붉히는 모습도 이어졌고, 때로는 웃음이 어우러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이날 현장에서는 고창문화의 전당 650석 객석이 가득 메운 가운데 세대와 직업을 넘어 다양한 군민들이 서류의 고민에 공감하며 강연이 진행되는 내내 조용한 경청과 따뜻한 박수가 이어졌다. 강연 종료 후에도 많은 군민들이 자리를 떠나지 못한 채 여운을 나누며 서로를 격려하는 모습을 보이기도했다. 고창군수는 “이번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은 군민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전하며 삶의 방향을 다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통 세시풍속 재현행사를 개최하고 한 해의 풍년과 만대 번영을 기원했다. 함평군 월야면은 “지난 3일 월야면 달맞이공원에서 개최한 ‘제19회 정월대보름맞이 전통 세시풍속 재현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4일 밝혔다. 행사에는 이상익 함평군수와 이개호 국회의원, 이남오 함평군의회 의장, 오민수 함평군번영회장을 비롯해 군민‧관광객 500여 명이 참여해 올 한 해 안녕과 번영을 기원했다. 월야면 번영회가 주관하는 ‘정월대보름맞이 전통 세시풍속 재현행사’는 전통문화를 계승·보전하고 군민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며, 올해로 19회를 맞았다. 행사는 액운을 쫓고 풍년을 기원하는 월야농악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길굿 ▲지신밟기 ▲풍년기원제 ▲달집태우기 ▲오곡밥 나눠 먹기 순서로 진행됐으며, 다양한 볼거리와 전통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참여자들은 지신밟기를 하며 한해 평안을 빌고, 달집을 태우며 액운을 몰아내고 소망을 빌었다. 행사 막바지에는 오곡밥을 나눠 먹으며 서로의 건강을 기원하고 덕담을 주고받으며 이웃 간의 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치유농업 연구개발 및 육성에 관한 법률’ 제15조에 근거해 농촌진흥청이 지정한 ‘2026년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 사업장’으로 도내 치유농장 7개소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농장은 포항시‘소풍’, 경산시‘라온혜윰 치유농장’, 청송군‘고마움’, 성주군‘이풀 치유농장’등이다. 경북농업기술원은 지난해 신규사업으로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에 대비해 치유농업시설의 체계적인 운영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우수 치유농업시설 품질인증 기준모델 육성’을 중점적으로 추진했으며, 그 결과 사업 대상자 청송‘고마움’등 3개소 모두 인증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매년 치유농업시설 운영자의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치유농업 시설 운영자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오는 2월 26일부터 7월 17일까지 21회, 155시간에 걸쳐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통합 교육과정으로 진행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치유농업의 이해 ▲시설 준비와 환경 조성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안전 및 위생관리 등 치유농업시설 운영에 필요한 기본 역량과 함께 ▲특수 목적형 치유농업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는 3월 2일부터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비아(Fira Gran Via)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모바일 산업 전시회‘MWC 2026(Mobile World Congress 2026)’경상북도 전시관을 운영하여 지역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한다. 이번 전시회는 인공지능(AI), 에너지, 모빌리티, 사물인터넷(IoT), 확장현실(XR), 헬스케어(Healthcare) 분야의 도내기업 10개사가 기술 제품을 선보인다. 해당 기업은 글로벌 통신사, 바이어, 투자사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기술 시연과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해외 판로 개척에 나선다. 경상북도는 MWC(Hall 7) 전시관 내에 132㎡(40평) 규모의 단독 전시관을 설치했다. 전시 첫날, 도 대표단(단장 메타AI과학국장 박시균)은 전시관을 직접 방문해 참가 기업들을 격려하고, 현지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상담을 지원했다. 특히, 전시 기간 중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한 기업 간 협력으로 전시 기간 이후 직접적인 수출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도 강화한다. 이번 행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는 2026년 3월 3일 포항영일신항만 주식회사(PICT) 대회의실에서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해 영일만항이 동북아 해상물류 거점항만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은 최영숙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 김정표 포항시 해양수산국장, 민경수 포항영일신항만㈜ 사장, 김성태 ㈜코르웰 대표이사를 비롯하여 러시아에서 방문한 에브게니 주라블레프(Evgeny Zhuravlev) RusTrans Group 아세안지역대표, 에브게니 루세츠키(Evgeny A. Rusetskiy) ICIE 부위원장 등 6개 기관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북극항로 시대에 대응하고 유라시아 지역의 변화된 통상 환경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관들은 포항 영일만항을 중심으로 러시아 및 CIS(독립국가연합) 지역과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연결하는 국제 물류 협력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주요 협력 내용으로는 △포항 영일만항~러시아 극동 항만 간 신규 항로 개발 △북극항로(NSR) 연계 국제 물류 운송 체계 구축 △컨테이너 및 프로젝트 화물 공동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해운대구 건강증진센터(해운대구 반송로 853)가 주민 체감형 건강시설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코로나 이전에는 월 평균 이용객이 1천500명 정도였으나, 지금은 3천여 명으로 2배 이상 증가했다. 해운대구의 대대적인 시설 개선과 운영 활성화 노력에 힘입은 결과다. 지난 2009년 5월 개소한 해운대구 건강증진센터는 상대적으로 체육시설이 부족한 반송동의 핵심 생활체육시설이었으나, 문을 연 지 14년이 경과하면서 시설이 낡아 주민 불편이 많았다. 구는 지난 2023년 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해 대수선 공사에 착수했으며, 2024년 3월 현대화된 시설로 재개관했다. 재개관 이후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단계적인 운영 개선책을 펼쳐왔다. 2024년 10월 조례 개정을 통해 노인과 수급자 전체로 할인 대상을 넓히고, 중복 할인 혜택을 도입해 이용 부담을 낮췄다. 지난해 3월부터 반여·반송 지역 셔틀버스 운행을 시작해 접근성을 강화했으며, 헬스장 운동기구를 전면 교체해 쾌적한 시설 환경을 구축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토요일에도 운영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시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올해부터 K-패스 확대 시행 중인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사업인 '모두의 카드'와 연계 개선하여 오는 4월부터는 4만 5천 원으로 부산의 대중교통을 무제한 이용 가능하도록 개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 1월부터 도입된 정부의'모두의 카드'는 ‘일반’ 유형 기준, 월 5만 5천 원 이상 대중교통 이용 시 초과분 모두를 환급받을 수 있다. 현재 시행 중인 ‘동백패스’는 월 4만 5천 원을 초과하는 대중교통 이용 분에 대하여 최대 4만 5만 원 한도로 환급해 주는 제도다. 두 제도가 연계 개선되면 동시 가입자(동백패스와 K-패스)는 부산의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월 4만 5천 원을 초과하는 대중교통 이용 분을 무제한으로 돌려받을 수 있게 된다. 동백패스는 지난 2023년 8월 전국 최초로 시행된 이후 청소년 동백패스(2024년 7월), 모바일 동백패스 시행(2025년 7월) 등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왔다. 2026년 1월 말 기준 813,298명이 가입하여 이용 중인 동백패스는 지난 2025년 상반기 부산연구원에서 실시한 시민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재)태백시문화재단은 “2026 꿈꾸는 예술터 기획프로그램 - 김성구 프로젝트 '마임으로의 이미지'” 렉처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마임을 중심으로 몸과 움직임, 음악, 이야기가 결합된 ‘렉처 콘서트’ 형식으로 구성됐다. 다소 낯설게 느껴질 수 있는 마임 예술을 쉽고 체계적으로 풀어내 시민들이 몸의 언어로 표현되는 예술의 의미와 확장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는 2026년 3월 6일과 7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꿈꾸는 예술터 ‘탄광사택 누리큐브’ 공연장에서 진행된다. 3월 6일에는 ▲극단 서울공장 대표 임형택이 ‘마임, 몸과 맘의 조화’를 주제로 마임 예술의 본질과 표현 세계를 소개하는 렉처를 진행한다. 3월 7일에는 ▲방송인 이동우가 ‘스승의 손길은 제자의 눈길로’를 주제로 무대에 올라 예술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양일 렉처 이후에는 ▲대한민국 마임 1세대로 평가받는 김성구 마임이스트의 작품 ‘달은 거기에 있다 Ⅱ, the Luna is being there’가 초연된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태백시와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공동 주최하는 ‘제5회 대한민국 청소년 안전캠프 with 가족’이 오는 7월, 여름도시 태백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캠프는 국내 최대 안전체험 테마파크인 365세이프타운에서 7월 매주 금·토·일, 2박 3일 일정으로 총 4회차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4D 재난 시뮬레이션 체험(지진·산불·대테러 등) 및 챌린지월드 ▲심폐소생술(CPR) 교육 ▲완강기 탈출 체험 ▲가족 화합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돼 청소년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안전교육의 장을 마련한다. 태백시는 고물가 상황 속 가족 단위 참가자의 부담을 덜기 위해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도입했다. 오는 4월 30일까지 사전 신청하는 가족에 한해 참가비를 1인당 5만 원에서 4만 원으로 할인한다. 또한 지역 상생을 위한 ‘페이백(Pay-back) 제도’도 운영한다. 참가자 1인당 2만 원을 ‘태백사랑상품권’으로 현장에서 즉시 환급해 관내 식당과 전통시장 등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얼리버드 혜택을 적용할 경우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횡성군은 여성친화도시 정책의 내실을 기하고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2월 2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주무팀장 24명을 ‘성평등정책담당’으로 위촉하고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여성친화도시 2단계 인증 지자체인 횡성군은 그동안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돌봄 환경 개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 등을 목표로 관련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성평등정책담당 구성은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행정 전반에 성평등 관점을 체계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조치다. 위촉된 성평등정책담당은 향후 정책의 기획부터 집행 전 과정에 참여하여, 실효성 있게성주류화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박은정 가족복지과장은 “성평등정책담당 운영은 여성친화도시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기반 마련.”이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을 통해 성평등한 지역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횡성군보건소는 지역주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80명을 선착순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보건소 전문가(간호사·영양사·운동전문가)가 참여자의 건강 위험 요인을 분석한 뒤, 6개월간 모바일 앱을 통해 1대1 맞춤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는 사전 검진을 통해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 기초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개인별 목표에 따라 비대면 상담과 식단·운동 관리를 받게 된다. 이번 사업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만 19세 이상 성인 중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하고 6개월간 지속 참여가 가능한 지역주민이다. 단, 이미 고혈압이나 당뇨병 등 관련 질환을 진단받고 약물을 처방받아 복용 중인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홍보물의 QR 코드를 스캔하여 신청하거나, 횡성군보건소 통합건강상담실로 전화 접수하면 된다. 김영대 횡성군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4일부터 관내 경로당을 순회하며 노인 우울증 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찾아 가는 심리지원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하여, 노인의 사회적 고립과 우울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공적 서비스다. 센터는 횡성읍을 포함한 8개 면 경로당을 대상으로 매월 1회 방문 서비스를 운영할 방침이다. 상담 과정에서는 우울·불안·자살 관련 척도 검사를 실시해 고위험군을 조기에 선별하며, 필요에 따라 지속적인 상담과 전문 치료기관 연계를 지원한다. 센터 측은 이를 통해 보건 의료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를 통해 정신건강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노인의 정신적 안녕 증진과 지역사회 전반의 정신건강 강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서준호 센터장은 “지역주민이 필요할 때 언제든지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정신건강 서비스를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노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