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는 지난 23일 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어린이집 교사 230여명을 대상으로 ‘보육교직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교육은 어린이집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대비와 보육교직원들의 위기 대처능력 강화를 위해 실습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 주요 내용은 △대상별 심폐소생술 실습 △대상별 기도폐쇄 처치술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실습 등이다. 김미숙 어린이집연합회장은 “보육교직원 안전교육을 통해 어린이집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를 예방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숙 성평등가족과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정과 사명감을 다해 아이들을 보살피는 교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해에는 298개 어린이집에 보육교직원 2,694명과 아동 7,557명이 재원하고 있으며 이는 도내 어린이집(1,558개소)의 19% 비중을 차지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는 지난 21일 김해금곡고등학교에서 ‘2026년 꿈꾸는 농촌마을학교’ 수료식과 함께 농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시와 학교는 지난 2025년부터 전국 최초로 농촌 지역개발사업에 대한 이해 과정을 고등학교 정규 교과과정으로 편성해 운영해 오고 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청소년들이 농업·농촌의 다원적 기능(환경보전, 식량안보, 전통문화 유지 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대안적 진로탐색 과정이다. 이날 수료한 6명의 학생은 지난 3월부터 관내 농촌개발 사업지구 5개소를 방문해 현장 밀착형 교육을 이수했다. 수료생들은 향후 김해금곡고의 인턴십 과정과 연계해 각 사업지구에 ‘청소년 인턴사무장’으로 파견되며, 마을의 현안을 직접 발굴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꿈이룸 농촌리빙랩’ 프로젝트를 주도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수료식에서 박나린 학생(3학년)은 “도요감자 출하시기에 맞춰 감자효능을 자랑하는 홍보영상을 만들어 SNS에 홍보해보고 싶다”며 “농촌 어르신들의 고립감과 우울감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는 오는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관내 펜션과 김해문화의전당 등에서 진행하는‘제7기 나는 김해솔로-러브챌린지’참가자 24명(남·여 각 12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나는 김해솔로는 대표적인 감성 인구 시책의 하나로, 결혼과 출산 이전에 ‘만남’ 자체가 중요한 과제가 된 사회 변화에 대응해 2023년부터 추진 중인 미혼남녀 만남 행사다. 지역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서로를 알아 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 건강한 관계 형성과 연애·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관 확산을 도모하기 위한 공공형 만남 프로그램이다. 이번 7기 나는 김해솔로-러브챌린지는 커플 피구, 수영장 게임, 몸으로 말해요, 볼링장 데이트 등 함께 웃고 호흡을 맞추는 다양한 교류형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어색함을 풀고 친밀감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단순한 만남을 넘어 즐거운 체험 속에서 서로의 매력을 발견하고, 인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7기만의 활기차고 몰입감 있는 프로그램으로 마련했다. 참가 대상은 김해시에 거주하거나 직장을 둔 31~41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 칠암도서관은 독서소외계층의 독서복지 향상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독서·문화활동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상호 발전을 도모한다. 주요 협력 내용은 복지관 이용자와 종사자의 독서 활성화를 위한 단체대출 서비스 운영과 ‘찾아가는 시니어 독서·문화교실’ 공동 기획·운영 등이다. 칠암도서관은 2025년 가야글로벌센터, 김해시립요양원 등 유관기관과 협력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 협약으로 김해 동부권역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독서 서비스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 이순주 칠암도서관장은 “이번 협약으로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독서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구성원 모두가 문화를 향유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독서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칠암도서관은 2019년부터 특수아동시설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도서 대출 서비스’를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는 2026년 공동주택관리 보조금 지원사업에 선정된 23개 단지를 대상으로 23일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시는 노후 공동주택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매년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총 6억 규모의 예산으로 지난해보다 다소 증가한 23개 공동주택을 선정해 외벽 도장, 옥상 방수, CCTV 교체 등 다양한 시설 개선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 중점지원항목으로 안전 관련 시설 사업이 추가되어 입주민의 안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설명회는 보조사업자들이 사업 절차와 관련 서류를 사전에 숙지하고, 사업 추진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석 대상은 각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장 또는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운영위원회장 등이다. 설명회에서는 ▲2026년 공동주택관리 보조금 지원사업 추진 절차 및 유의사항 ▲사업자·건설업자 선정 기준 ▲단계별 제출 서류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 사용 방법등을 안내하고, 보조사업자들이 사업을 보다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2026년 공동주택관리 보조금 지원사업 매뉴얼’을 배부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는 범죄 예방과 교통사고 대응 강화를 위해 생명과학고사거리(외동 750) 와 삼방사거리(삼방동 602) 일원 학교 통학로 교차로에 방범용 CCTV를 설치했다고 24일 밝혔다. 설치는 범죄 취약지역과 교통량이 많은 주요 교차로를 중심으로 진행돼 총 2개소에 10대의 CCTV와 시민 안전 비상벨 2대가 새로 설치됐다. 이로써 범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각종 사건·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설치된 CCTV는 고화질 영상 촬영과 야간 식별이 가능한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김해시 도시통합운영센터와 연계해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AI 기반 지능형 선별관제를 접목해 긴급 상황 발생 시 경찰, 관계 기관과의 협조로 보다 빠른 대응이 가능하도록 모니터링 시스템을 강화했다. 이현주 시 AI정책과장은 “이번 교차로 CCTV 설치 완료로 시민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형 교차로에 대한 지속적인 안전 인프라 확충으로 범죄 예방과 사고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시가 지역 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 확대와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종합건설본부는 지난 4월 23일 남동구 구월동 ‘중앙근린공원 지하공영주차장 확충사업’ 건설현장에서 지역 건설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업계를 지원하고, 인천시와 관련 협회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인천시 종합건설본부를 비롯해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 시공사 및 건설사업관리단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 방안과 현장 애로사항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 '중앙근린공원 지하공영주차장 확충사업'은 연면적 10,318.24㎡, 지하 2층~지상 1층 규모로, 총 294면의 주차공간과 시민 휴식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인천시는 이번 사업이 구월동 일대의 주차난 해소는 물론, 지역 건설업체 참여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의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인천시민(강화, 옹진 제외)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현체험 프로그램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도시농업관련 체험과 도시농업 시설 현장 해설을 경험할 수 있는 교육이며, 5월 13일부터 6월 24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된다. 인천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은 회당 10명, 단체는 회당 15명 내외로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은 4월 27일부터 가능하며, 개인은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의 온라인통합예약을 통해 접수하고, 단체는 전자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희중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현장체험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회복하고, 생산적인 취미활동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오는 4월 25일 ‘세계 말라리아의 날’을 맞아 본격적인 모기 활동 시기에 대비해 시민들에게 국내 말라리아 감염 예방과 조기 검사의 중요성을 당부했다. 말라리아는 말라리아 원충에 감염된 모기에 물려 발생하는 질환으로, 최근 기후 변화 등으로 모기 활동 시기가 앞당겨지면서 발생 위험이 지속되고 있다. 감염 시 오한, 고열, 발한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초기에는 감기 몸살과 유사해 오인하기 쉬운 특징이 있다. 인천시는 올해 질병관리청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공동노출자와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산업체 근로자, 외국인 노동자 등을 대상으로 말라리아 자가검사 키트를 배포한다. 이를 통해 집단 내 숨은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시민들은 예방을 위해 ▲야간 활동 자제 ▲외출 시 밝은 색 긴 옷 착용 ▲모기 기피제 사용 ▲방충망 정비 및 고인 물 제거 등 생활 속 예방수칙을 실천해야 한다. 또한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지체 없이 가까운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방문해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신병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위해 소래습지를 하나의 공원 통합을 완료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국가도시공원 조성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소래습지는 광활한 갯벌과 갯골, 다양한 염생식물이 어우러진 수도권의 대표적인 자연 생태 자원이다. 특히, 서해안 특유의 경관을 간직해자연경관적 가치가 높으며 과거 염전과 함께 시 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 추진 중인 우리나라 최초의 소금창고가 위치한 역사·문화적 공간이기도 하다. 인천시는 이러한 자원을 체계적으로 보전하고 활용하기 위해 1단계 사업 대상지 103만㎡에 대한 도시관리계획을 수립하는 등 공원 통합을 위한 사전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왔으며, 관련 절차를 올해 상반기 중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한 2025년 8월 26일 관련 법률 개정으로 국가도시공원 지정 기반이 마련됨에 따라, 2026년 8월 27일 법률 시행 이후 국가도시공원 지정 신청을 추진할 방침이다. 인천시는 소래습지를 통해 ‘서해안 고유의 자연과 역사·문화가 공존하는 수도권 최초의 세계적 수준 국가도시공원’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이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지난 4월 20일부터 22일까지 중국 산둥성 린이시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회 RCEP지역(산둥) 수입상품박람회'에 참가해 관내 중소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을 성황리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은 아세안(ASEAN) 10개국과 한국·중국·일본·호주·뉴질랜드 등 총 15개국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자유무역협정으로, 이번 박람회는 해당 협정을 기반으로 한 산둥성 상무청과 린이시 정부가 공동 주관하는 35,000㎡ 규모에 1,200여 개 부스와 4만여 명의 관람객이 참여한 대형 국제행사다. 특히 올해는 한국이 주빈국으로 선정됨과 동시에, K-뷰티와 생활용품 등에 대한 현지의 관심이 최고조에 달했다. 인천시는 이러한 우호적 기류를 적극 활용해 100㎡ 규모의 ‘인천관’을 조성하고, 주중 인천(IFEZ)경제무역대표처(이하 인천대표처)를 중심으로 기업별 맞춤형 마케팅을 전개했다. ‘인천관’ 운영으로 K-소비재 경쟁력 입증 인천대표처는 뷰티 및 생활용품 등 프리미엄 소비재 분야의 관내 기업 10개 사가 참여한 ‘인천관’을 운영했다. 세련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스마트관광 플랫폼 ‘인천e지’ 앱(APP)이 관광약자를 배려한 서비스 구현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모바일 앱 접근성 품질인증(Mobile Accessibility)’을 3년 연속 획득했다고 밝혔다. 모바일 앱 접근성 품질인증은 장애인과 고령자 등 정보 접근 약자가 모바일 앱을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한국웹접근성인증평가원(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이 엄격한 심사를 거쳐 부여하는 인증 제도이다. ‘인천e지’는 자막 제공, 입력 도움 등 총 18개 항목에 대한 전문가 심사와 장애인 사용자 검증을 모두 통과해 100점 만점으로 지난 4월 20일 공식 인증 받았으며 특히 2024년 지방자치단체 관광앱 최초 인증에 이어, 3년 연속 접근성과 포용성 면에서 우수성을 입증했다. 현재, 누적 다운로드 33만 건, 회원 수 12만 명을 돌파하는 등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지역축제 및 행사와 연계한 모바일 스탬프 투어·쿠폰 이벤트 ▲인공지능(AI) 여행비서‘이지꾸’▲축제·행사 및 여행코스 등 풍부한 관광정보 ▲영·중·일 다국어 서비스 등 차별화된 스마트관광 서비스를 제공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함안군은 지난 23일 법수면 꽃초린힐링팜에서 함안군어린이집연합회(회장 김성지)가 ‘2026년 함안군 부모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관내 어린이집 원장과 어린이집 이용 아동의 부모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학부모들의 건강 증진과 육아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황톳길 맨발 걷기, 약초 족욕 등 힐링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학부모들이 지역 내 힐링 공간과 체험 활동을 직접 경험하며 앞으로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여가 자원을 인식하고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행사에 참석한 한 부모는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고 서로 경험을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신평철 주민복지과 과장은 “이번 교육이 육아로 지친 마음을 돌보고 행복한 부모가 되기 위한 힐링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교육에서 받은 건강하고 활기찬 에너지를 아이들에게 전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함안군은 군민 소통과 화합의 장인 ‘2026년 함안군민의 날’이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함안공설운동장 및 함주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행사 첫날 오후 5시에는 ‘향우 만남의 장’이 함안체육관에서 열리며, 이어 6시부터 공설운동장 주경기장 특설무대에서는 축제 개막을 축하하는 식전공연이 펼쳐져 흥을 돋울 예정이다. 개막식은 오후 6시 30분 군민헌장 낭독을 시작으로 기념사, 제33회 함안군민상 시상, 축하 행위, 군민의 노래 제창으로 마무리되고, 이어서 7시부터는 ‘제17회 함안 처녀뱃사공 전국가요제’가 열린다. 이번 가요제는 전국 각지에서 230명이 예선에 참가했으며, 본선에 진출한 12명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기량을 겨룬다. 특히 오대웅과 하명지가 진행을 맡고, 강문경, 신승태, 김경민, 정혜린 등 인기가수가 출연해 가요제의 열기를 한층 더 끌어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 결과에 따라 △대상 1000만 원 △금상 500만 원 △은상 300만 원 △동상 200만 원 △장려상 150만 원 △인기상 100만 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 &n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다음달부터 7월까지 관내 중학교 컨설팅 신청교사 83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1학기 배움을 이끄는 교과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배움을 이끄는 교과 컨설팅’은 교육과정 기반 학생 참여중심수업 구안, 과정 중심 평가 내실화, 디지털 기반 교과 전문성 신장 등을 주요 목적으로 교사들이 해운대 관내 수업·평가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고민을 나누고 개인 맞춤형 해결책을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현장 밀착형 컨설팅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2026학년도 신규·저경력 교사의 적극적인 참여가 돋보인다. 관내 수업·평가 현장지원단 소속 교사들이 컨설턴트로 참여할 예정이며,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 수업 사례를 공유·확산해 학교 현장 전반의 수업 문화 개선을 이끌어낼 방침이다. 김순량 교육장은 "이번 컨설팅이 교사 개개인의 수업 고민을 전문가와 함께 풀어가는 실질적인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실 수업 개선을 위한 현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