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문경시새마을회(회장 김현수)는 지난 15일 흥덕종합사회복지관에서 관내 어르신 250여 명을 모시고, 어르신 공경 문화를 확산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기 위한 ‘공경문화 실천, 이웃사랑 음식 나눔’ 행사를 펼쳤다. 이날 행사는 직장·공장새마을운동 문경시협의회(회장 장동희)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직·공장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약 250인분의 짜장면을 정성껏 준비해 어르신들께 대접했다. 장동희 직장·공장새마을운동 문경시협의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어르신들의 환한 웃음에서 오히려 더 큰 힘을 얻었고, 그 마음을 바탕으로 올해도 나눔을 이어가며 더 많은 이웃과 온정을 나누겠다”고 말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날 현장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봉사해 주신 새마을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음이 지역 곳곳으로 퍼져, 더욱 따뜻하고 정이 살아있는 문경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2022 개정 교육과정 도입에 따른 학교 현장의 자율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고, 학생들의 AI・디지털 역량 함양을 위해 ‘교육감 인정도서 3종’을 개발해 학교에 보급했다고 17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이 개발한 인정도서는 △초등학교 5․6학년용 ‘신나는 디지털 세상’(교과서와 지도서) △고등학교용 ‘인공지능 융합 프로젝트’(교과서나 지도서)이다. ‘신나는 디지털 세상’은 초등학생이 디지털 기기와 소프트웨어의 기초적인 활용 방법을 이해하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디지털 사회에서 필요한 올바른 정보 윤리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된 교재이다. ‘인공지능 융합 프로젝트’는 고등학교 단계의 심화 과정으로, 인공지능의 주요 개념과 데이터 과학, 피지컬 컴퓨팅 등 첨단 정보 기술을 융합해 실생활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앞서 2024년에도 초등학교 3・4학년용 ‘신나는 디지털 세상’ 교과서 및 교사용 지도서와 중학교용 ‘슬기로운 디지털 생활’ 교과서 및 교사용 지도서를 개발해 보급한 바 있다. 이번 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유보통합 실행 기반 강화 사업의 하나로 취약지역 영유아의 교육 격차를 줄이고 미래 사회 핵심 역량을 키우기 위한 ‘미래에서 온(溫) 취약지역 영유아 희망 프로젝트’를 2026년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과 인공지능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가운데 농어촌 등 취약지역 영유아가 미래 교육 경험에서 소외될 수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경북교육청은 지역 간・기관 간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유보통합 기반 위에서 균형 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체험형 미래 교육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프로젝트는 △찾아가는 도토리 저축 교실 △미래를 만나는 VR․AR 팝업 놀이터 △미래에서 온(溫) 아이(AI), 로봇 놀이 페스티벌 △스마트한 저축 교실 워크북 제작・보급 등 4개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취약지역으로 직접 찾아가는 경제교육...‘도토리 저축 교실’ 운영 먼저 ‘찾아가는 도토리 저축 교실’은 재정경제부 지정 경북지역경제교육센터와 연계한 전문 경제교육 프로그램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전문 강사가 직접 신청 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창군 드림스타트가 지난 13일부터 4월까지 매주 목요일 드림스타트 아동 양육자 5명을 대상으로 부모 자조모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 양육 과정에서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드림스타트 양육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소통하며 정서적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드림스타트 협약기관 ‘생활발효’와 연계하여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커피전문점 다온카페에서 공예 작품 제작 활동을 통해 양육자들에게 정서적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준비하였다. 김미란 인재양성과장은 “양육자들 간 소통과 정보공유를 통해 양육 과정에서 느끼는 부담과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보다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창군이 100세를 맞은 장수 어르신을 찾아뵙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축하의 시간을 마련했다. 고창군과 고창군노인복지관은 13일 대산면에 거주하는 100세 어르신 댁을 방문해 생신상을 차려드리고 축하 물품을 전달하며 어르신의 장수를 기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가족과 마을 주민들이 함께 어르신의 생신을 축하하며 정겨운 분위기 속에서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오랜 세월을 살아오며 겪은 삶의 이야기를 들으며 어르신의 지혜와 경험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도 이어졌다. 고창군은 해마다 100세를 맞은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행사는 장수 어르신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효와 공경의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장수 어르신들을 위한 축하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오수목 고창군 사회복지과장은 “한 세기를 살아오신 어르신의 삶은 고창군의 소중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창군이 올해 벼 병해충 육묘상자처리제를 15억44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원한다고 밝혔다. 특히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물가상승률을 고려한 전년대비 10%를 증액하여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관내 벼 재배면적 1만750㏊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3월27일까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육묘상자처리제’는 이앙 전에 모판에 약제를 살포하여 본답에서 방제가 어려운 벼잎굴파리와 벼물바구미 같은 저온성 해충 뿐 아니라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흰잎마름병 같은 다양한 병해충을 예방할 수 있는 경제성과 편의성을 지닌 약제이다. 이 약제의 특징은 약효 지속 기간이 90~120일이나 될 정도로 길다는 것인데, 이앙 전 간단한 처리로 다양한 병해충에 대해 90%이상의 방제효과를 볼 수 있다. 다만, 모내기전 제초제와 연이어 사용하거나 상자 처리제 사용 후 모내기가 지연될 경우 활착 부진 등 초기 생육 억제 피해가 우려되므로 농업인들의 주의를 요한다. 오성동 고창군농업기술센터 송장은 “농업 고령화와 생산비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창군이 1월1일 기준 관내 24만4013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오는 18일부터 4월6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소재지 읍·면사무소 및 군청 종합민원과,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사이트에서 열람 가능하다.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지가열람 후 의견이 있는 경우에는 읍·면사무소 및 군청 종합민원과에 비치돼 있는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작성하여 직접 제출하거나 우편과 팩스로 접수할 수 있다. 의견이 접수된 토지는 현장 확인과 토지특성, 표준지가격, 인근 지가와의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해 감정평가사의 검증 후 고창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의견제출인에게 통지하게 된다. 최종 개별공시지가는 4월30일 결정·공시된다. 고창군은 의견 제출 기간 동안‘감정평가사 상담제’를 함께 운영해 군민들에게 전문적인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개별공시지가 산정과정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는 방침이다. 양미옥 고창군 종합민원과장은 “ 개별공시지가는 공정한 과세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라며“정확하고 균형 잡힌 지가 산정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창군이 오는 18일부터 4월6일까지 2026년 1월1일 기준 개별주택 18,946호의 공시가격안에 대하여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올해 고창군 개별주택가격안은 전년 대비 1.46% 상승했으며 이는 지난해 0.97%보다 증가한 수치다. 주택가격 변동률이 가장 높은 곳은 고창읍으로 2,49% 상승했으며, 기타 면지역은 작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됐다. 고창군 최고가 주택은 고창읍에 소재한 다가구주택으로 8억8000만원이며, 최저가 주택은 대산면에 소재한 단독주택으로 11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공시가격안은 주택소재지 읍·면 주민행복센터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주택가격에 의견이 있는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4월 6일까지 ‘개별주택가격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의견서가 접수된 주택은 재조사를 거쳐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결정하며 오는 4월 28일 최종 결과를 신청인에게 통보할 예정이다. 고창군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은 주택 관련 조세뿐 아니라 복지 정책 수혜 자격 등 60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창군이 지역에서 생산된 전통 장류(된장·고추장)가 미국 뉴욕 시장에 상륙하며 본격적인 글로벌 행보를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미국 최대 한인 유통망인 뉴욕 H마트로의 첫 수출길에 오른 고창 장류의 수출 물량은 약 3000만원 규모다. 고창의 전통 발효 식품이 까다로운 미국 시장의 위생과 품질 기준을 통과해 현지 메인스트림 시장에 진출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이번 수출의 일등 공신은 농촌진흥청의 기술과 고창군의 지원으로 추진한 ‘위해요인 제어 전통장 제조·발효 관리기술 보급사업’이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토굴발효영농조합법인’은 스마트 온실제어 시스템을 도입해 발효의 핵심 요소인 온도와 습도를 정밀하게 관리해 전통 장류의 고질적인 숙제였던 ‘품질 균일성’과 ‘위생 안전성’을 동시에 해결했다. 된장과 고추장은 100% 국산 원료를 사용하는 전통 방식을 고수하되, 제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미생물 등 위해요인을 체계적으로 차단하는 발효 관리기술이 적용됐다. 김상관 토굴발효영농조합법인 대표는 “시범사업을 통해 발효 환경을 과학적으로 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창군수가 지난 16일 주민 숙원사업 해결을 위한 현장을 점검하고, 김치원료 안정적 생산기반 확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봄배추 식재 현장을 방문했다. 먼저, 고창군수는 고창읍 남흥동 일원의 용수로 정비 민원현장을 찾아 사업 대상지와 주변 여건을 직접 살피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해당 지역은 노동저수지에서 덕산마을로 이어지는 폭 1.5m 규모의 농어촌공사 관리 용수로가 설치된 곳이다. 도로와 접한 약 120m 구간에 안전시설이 설치되어 있지 않아 추락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여기에 쓰레기 무단투기와 오·폐수 유입 문제까지 이어지면서 마을 주민들의 지속적인 환경 개선 요구가 제기돼 왔다. 추락사고 우려가 있는 구간에 대해서는 안전시설의 조속한 설치를 약속했으며, 농어촌공사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배수로 복개 방안도 적극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군수는 대산면 연동리 일원의 배추 재배 현장을 찾아 생육상황과 재배 여건을 점검하고, 김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 대응에 나섰다. 대산면은 앞으로 김치 원료의 안정적인 생산과 저장·공급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창군이 오는 4월3~5일(3일간) 고창석정온천지구 일원에서 ‘제4회 고창 벚꽃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4회를 맞는 고창 벚꽃축제는 ‘봄, 봄, 봄’을 주제로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봄 축제로 펼쳐질 예정이다.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뿜뿜 군민 활력 운동회’, 지역 농업 체험을 접목한 상하농원과 함께하는 ‘딸기 파티쉐(딸기 케이크 만들기 체험)’, 봄 감성을 담은 음악 공연 ‘봄봄봄 콘서트’ 등이 마련된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체험형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축제장 곳곳에는 벚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SNS 감성 포토존이 조성되며, 야간에는 벚꽃길을 따라 조명과 경관 연출을 더한 ‘야간 벚꽃만발 아트로드’가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축제 공간을 확장해 벚꽃정원을 중심으로 ‘봄날 치유마실’ 주간 체험 공간을 새롭게 조성한다. 자연 속에서 휴식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잔디 위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읍시와 정읍시지역활력센터가 시민이 주도하는 자생적인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수성동주민센터에 위치한 지역활력센터 교육장에서 ‘2026년 시민창안대회 뿌리단계 공동체 리더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집중 교육은 앞서 시민창안대회 뿌리단계에 선정된 칠보면 도산마을과 태인면 상증마을, 신태인읍 양괴마을, 상교동 정해마을 등 4개 마을공동체를 비롯해 로컬보틀, 로컬라이브, 라이프클린, 산내 백화주 사업단, 쌍화연가, 어반트립 등 6개 소규모 공동체의 리더와 실무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총 5일간 공통 과정과 맞춤형 과정으로 나뉘어 열린 교육에는 9명의 분야별 전문 강사가 투입돼 현장에서 맞닥뜨리는 실질적인 문제 해결 역량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했다. 교육 과정은 공동체 리더의 역할과 우수 운영 사례를 시작으로 보조금 집행 시 발생하는 갈등 관리 및 해결 방안, 목표와 예산을 담은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 등으로 알차게 채워졌다. 이와 함께 마을 자원을 활용한 농촌 관광과 지역 자원 기반 수익 사업 발굴 사례 등이 다뤄졌다. 특히 실제 현장 경험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읍시가 지역 내 시설 토마토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지키기 위해 지난 16일 제2청사에서 농가 31명을 대상으로 외래 검역 해충인 ‘토마토뿔나방’의 확산 방지를 위한 집중 교육을 실시했다. 토마토뿔나방은 연간 8~12세대까지 발생할 정도로 번식력이 매우 강하며, 알에서 깨어난 유충이 잎과 줄기, 과실 내부로 깊숙이 파고들어 작물을 갉아먹는 해충이다. 피해 초기 잎에 굴을 파놓은 듯한 흔적이 나타나는 것을 시작으로 점차 과실까지 훼손해 상품성과 수확량을 급격히 떨어뜨리므로 무엇보다 조기 예찰을 통한 초기 방제가 필수적이다. 이날 교육에서는 뿔나방의 발생 생태와 구체적인 피해 증상, 시설 하우스 내부에서의 확산 특성을 상세히 다루며 농가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발생 초기 신속한 대응을 위한 올바른 방제 요령과 등록 약제 사용법은 물론, 성페로몬 교미 교란제를 활용한 친환경 방제 기술과 예찰 트랩 설치 방법까지 꼼꼼하게 안내해 현장 대응 능력을 크게 끌어올렸다. 아울러 시는 선제적인 방제 활동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각 농가의 재배 면적을 고려해 등록 약제 2회 방제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읍시보건소가 봄철 새 학기 개학과 함께 학생들의 단체생활이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학교 내 호흡기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한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와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나섰다. 학령기 소아와 청소년을 중심으로 주로 발생하는 인플루엔자를 비롯해 수두, 유행성이하선염, 백일해 등은 학기 중에 발생 빈도가 급증하는 경향을 보인다. 이 가운데 수두는 환자가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나오는 미세한 침방울을 통해 아주 쉽게 전파되므로 밀집된 교실 환경에서 집단 감염으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또한 최근 주의가 요구되는 백일해는 2주 이상 발작적인 기침이 지속되고 숨을 들이쉴 때 특유의 ‘웁’ 하는 소리가 나거나 구토를 동반하는 것이 특징이다. 겨울철 대유행이 지났더라도 개학 시기와 맞물려 학교를 중심으로 소규모 유행이 다시 고개를 들 수 있는 만큼 선제적인 대응이 필수적이다. 보건소는 감염병 예방의 기본이자 핵심으로 비누를 이용한 올바른 손 씻기와 기침 예절 준수, 주기적인 실내 환기를 강조했다. 아울러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읍시가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놀이 문화를 확산하고 신체적·정서적 발달을 돕기 위해 기적의 놀이터를 무대로 ‘창의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할 전문 사업 수행자를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창의놀이터 사업은 총 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 동안 진행된다. 연간 1800명 이상의 만 12세 이하 아동이 참여할 수 있도록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5개의 상설·기획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꾸려질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상시 블록 놀이를 비롯해 평일 주제별 놀이, 주말 창의 놀이, 계절별 생태 놀이, 온 가족이 함께하는 참여 행사 등으로 구성된다. 시는 모든 과정을 아동복지법 등 관련 법령에 근거한 철저한 안전 관리 계획 아래, 검증된 전문 인력을 배치해 운영할 방침이다. 시는 이처럼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전담할 역량 있는 업체를 찾기 위해 제안서 평가를 통한 ‘협상에 의한 계약’ 방식으로 사업자를 선정한다. 입찰 참가를 희망하는 기관이나 업체는 오는 23일까지 정읍시청 여성가족과 보육지원팀을 직접 방문해 제안서와 관련 서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