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창군 안전총괄과와 부안군 안전총괄과 직원들은 지난 17일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와 지역 간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고향사랑 상호기부에 동참했다. 고창군 안전총괄과 소속 공무원과 부안군 안전총괄과 소속 공무원 각 18명씩 고향사랑 상호기부로 서로의 지자체에 180만원씩을 기부하며 지역 상생 발전을 응원했다. 고광수 안전총괄과장은 “양 지자체 간 우호 증진과 협력 강화를 위한 든든한 토대가 마련된 것 같아 앞으로도 양 지자체가 더욱 더 발전하기를 기대하며 상호기부에 동참해 준 직원들에게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고향사랑 기부금은 지역 특산물·관광지 홍보, 주빈 복지 사업 등 실질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여러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창군 환경교육센터가 ‘2026 찾아가는 생태환경교육’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생물다양성 보전을 주제로 주민과 학생의 생활 공간으로 직접 찾아가는 현장 맞춤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실, 마을회관, 지역 커뮤니티 공간 등 일상 속 배움터로 교육이 이동해 환경교육의 접근성과 체감도를 높인다. 교육은 이론 중심에서 벗어나 놀이·체험·토론·진로탐색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유아와 초등학생을 위한 생태놀이 수업, 보드게임을 활용한 기후위기 이해 교육, 미술치료 연계 프로그램, 중·고등학생 대상 그린잡(친환경 직업) 체험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연중 신청 접수 후 일정 편성 방식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주요 프로그램은 ▲숲에서 놀자 ▲쓰레기를 줄이는 지구지킴이 ▲지구생활 놀.이.터. ▲지구와 마음나누기 ▲그린리더 되어보기 ▲습지탐험대 ▲그린잡 체험 프로그램 ▲생물권보전지역 환경리더 교육 등이다. 고창군 환경교육센터장은 “환경교육은 기후위기 시대에 필요한 생활 속 필수 역량”이라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창군이 ‘2026 명창초빙 판소리 아카데미’ 개강식을 지난 17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은 이번 아카데미는 신재효판소리공원에서 열렸으며, 군수와 내빈, 그리고 수강생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해 뜻깊은 출발을 함께했다. 명창초빙 판소리 아카데미는 판소리 유파의 전통을 체계적으로 배우는 전문 교육 과정으로 ▲김세종제 춘향가 ▲동초제 심청가 ▲민요 ▲고법특강 등으로 운영된다. 특히 판소리 이론을 집대성한 동리 신재효 선생의 정신이 깃든 고창에서 진행된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날 개강식에서 고창 출신 비조채선의 구성진 민요 공연과 고창 지역 어린이 소리꾼 이승우의 전통 판소리 축하 무대가 이어져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세대를 아우르는 무대를 통해 고창 판소리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조망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고창군 관계자는 “명창과 수강생이 함께 만들어가는 이번 아카데미가 판소리의 전통을 이어가는 소중한 배움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창이 대한민국 판소리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창군이 지난 17일 농업인회관 3층 대강당에서 ‘2026년 고창농촌개발대학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대학장인 고창군수가 신입생 대표에게 직접 입학증서를 수여하며 격려를 전했고, 농촌개발대학 21기 졸업생의 축하 공연으로 능숙한 악기 연주를 선보여 선후배 간의 따뜻한 화합과 감동의 무대를 연출했다. 올해 고창농촌개발대학은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총 4개 과정, 183명의 신입생을 맞이했다. 구체적으로는 ▲농식품창업과(20명) ▲수박·멜론과(56명) ▲복분자과(42명) ▲블루베리과(65명)가 운영된다. 교육은 오는 10월까지 약 8개월간 진행되며, 농업기술센터와 영농 현장을 오가며 총 20회 내외의 체계적인 전문 지식 이론 교육과 실습 중심의 현장 교육이 병행될 예정이다. 특히 고창의 대표 특화작목인 수박, 멜론, 복분자, 블루베리의 고품질 생산 기술은 물론, 최근 급변하는 농식품 트렌드에 맞춘 창업교육까지 아우르며 실무 역량 강화에 집중한다. 고창군수는 “농촌개발대학을 통해 변화하는 농산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전문 기술을 익혀, 고창 농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 고창군의 치유농업시설인 보니타정원과 토굴발효가 한국농업기술진흥원에서 추진하는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을 획득했다. 보니타정원(대표 정진강)은 다양한 허브 식물을 활용한 향기 치유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치유농업시설이다. 라벤더, 로즈마리, 바질 등 허브 재배와 함께 아로마 향기 체험, 허브차 체험, 천연비누·화장품 만들기 등 오감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방문객들에게 자연 속 힐링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토굴발효(대표 김상관)는 전통 발효식품과 장류 문화를 기반으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된장과 고추장 등 전통 장류 만들기 체험, 발효음식 교육, 발효식품 시식 프로그램 등을 통해 건강한 식문화와 농촌체험을 결합한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우수치유농업시설 인증은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역량, 시설환경, 안전관리 체계, 전문인력 확보 등 엄격한 기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다. 전국 91개소와 전북 8개소가 인증을 받았다. 이 가운데 고창군에서 2개소가 선정되며 지역 치유농업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치유농업은 농업·농촌의 자연환경과 농업활동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창군이 봄철 고농도 초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해 초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대응을 강화한다. 연중 3월은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고 나쁨 일수(36㎍/㎥)가 가장 많은 시기로, 고창군은 봄철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초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총력 대응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12월부터 계절관리제를 시행하며 미세먼지 저감 정책을 추진해 왔다. 주요 추진 실적으로는 ▲고농도 미세먼지 군민 대응요령 온·오프라인 홍보 ▲집중관리도로 비산먼지 제거 강화 ▲운행경유차 배출가스 특별단속 실시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방지 등이 있다. 이번 대책에서는 기존 정책과 더불어 미세먼지 발생원 관리 강화와 취약계층 보호, 영농폐기물 집중수거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먼저 산업 분야에서는 민간 미세먼지 불법행위 점검원을 활용해 대기배출시설과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을 수시로 점검하고 위반이 의심되는 업체에 대해서는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생활 분야에서는 미세먼지 쉼터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다중이용시설의 환기 및 공기정화설비 적정 가동 여부를 확인하는 등 군민 건강 보호를 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2박 3일간 베트남 호치민에서 도내 농수산식품 기업 10개사가 참여하는 무역사절단을 운영하고 현지 바이어와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 이번 무역사절단은 전북 농수산식품의 수출시장 다변화와 동남아 시장 진출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베트남 최대 경제도시인 호치민은 동남아 시장 진출의 전략 거점으로 최근 K-푸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국내 식품 기업들의 주요 수출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사절단 파견은 KOTRA와 연계 추진을 하고 있으며, 해외무역관 시장성 평가와 계량평가를 거쳐 선정된 도내 농수산식품 기업 10개사가 참여하여, 홍삼, 냉동만두, 김, 장어가공품, 두유, 말차, 곤약젤리 등 다양한 품목을 선보일 예정이다. 참여 기업들은 다양한 농수산식품을 현지 바이어에게 선보이며 1대1 맞춤형 수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도는 이번 상담회에 앞서 참가 기업 제품 특성과 현지 수요를 분석하고 기업정보와 제품자료를 현지 바이어에게 제공해 상담 기반을 마련했다. 상담 이후에도 바이어와의 후속 협의를 지원해 상담 성과가 실제 수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정부의 ‘K-관광객 3천만 명 달성’ 정책 목표에 맞춰, 중국남방항공 경영진과 함께 한-중 항공노선 확대 및 환승 협력 강화를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중국남방항공은 광저우를 허브로 전 세계 200여 개 도시를 연결하는 중국 최대 규모의 항공사 중 하나로, 중국 대형 항공사의 경영진이 공사를 방문한 것은 2001년 인천공항 개항 이래 처음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공사 김범호 부사장, 남방항공 왕전 부사장을 비롯하여 양사의 영업 및 노선 네트워크 분야의 핵심 관리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양사는 2026년 하계 시즌(3.29∼10.24)의 운항 스케줄과 관련한 긴밀한 협조 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한중 양국 간 발효 중인 비자 정책 완화로 여행수요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남방항공은 인천-중국 노선에 역대 최다인 12,400여 편의 운항과 214만 석의 좌석을 공급함과 동시에, 비정기 노선도 신규 개설할 계획이다. 지난해 인천공항을 통해 중국을 오간 항공여객은 2024년 대비 23% 증가한 1,236만 명에 달했으며, 올해도 여객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 이에 따라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화천군 파크골프 저변이 고령자에서 어린이까지, 날로 확대되고 있다. 화천군은 내달부터 지역 유치원생,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파크골프 교실을 운영한다. 군은 지난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째 어린이 파크골프 교실을 진행 중이다. 오는 11월까지 운영되는 어린이 파크골프 교실에는 화천 유치원과 신청 초등학교 재학생들이 참여한다. 군은 파크골프 교실 운영을 위해 매년 파크골프장 이용, 수업에 필요한 클럽과 볼, 장갑, 볼마커 등 장비 일체도 지원하고 있다. 수업에는 학급별 담임 선생님을 비롯해 파크골프 지도자 자격증을 보유한 강사들이 참여하며, 야외 수업 시 안전을 위해 안전요원도 배치된다. 참여 어린이들은 파크골프 기초와 이론, 실습에 이르기까지 차근차근 파크골프를 배워 나가게 된다. 군은 올가을 예정된 제4회 화천교육장배 화천 어린이 파크골프 대회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화천군은 전국 최대 규모의 파크골프 대회 6개를 연중 개최하고, 국내 최초로 실업팀 창단에 나서는 등 파크골프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nb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김제시협의회는 3월 17일 오후 2시 김제시청 대회의실에서 정성주 시장, 자문위원 등 54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개회식, ▲정책건의 의견수렴, ▲2026년 김제시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황인환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정착과 국민 통합을 위해 지역에서부터 평화 공감대를 넓혀가는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통일 공감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자문위원들은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해서는 원칙있는 대북정책 추진과 국제사회와의 공조 강화가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으며, 지역 차원에서는 시민 대상 청년·미래세대 참여 확대,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평화 기반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김제시협의회는 앞으로도 정기회의와 정책건의 활동, 평화 공감대 확산 사업 등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통일 담론 형성과 국민적 합의 기반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최근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가 급격이 불안정해짐에 따라, 이를 악용한 해상 석유류의 불법 유통 행위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지난 11일부터 해상 석유 불법유통 특별단속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범정부적으로 진행되는 만큼 중부청 광역수사대와 소속 경찰서 수사과에 단속전담반을 편성 운영하여 주요 항·포구 등에서의 해상 석유 불법유통 행위에 대한 형사활동을 강화하는 등 집중단속을 시행할 계획이다. 중점 단속사항은 △ 선박에 해상용 기름을 정량대로 공급하지 않고 빼돌려 세금계산서 없이 불법 유통하는 ‘무자료 거래’ 행위 △ 어업용 면세유를 개인의 차량 등에 사용하는 행위 △ 판매실적을 위·변조하여 부정하게 수급하는 행위 등이다. 중부해경청 관계자는 “단 한건의 불법행위도 묵과하지 않고 적발 시 엄정하게 수사하여 건전한 해상 유류 유통 질서를 확립하겠다”며 “해상 석유 불법유통 행위에 대한 적극 신고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제시는 지난 17일 고용복지공동교육장에서 김제시 관내 사회복지기관·시설과 김제교육지원청, 김제경찰서 등 36개 기관 대표자 및 실무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의 善’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통합사례관리 네트워크를 구성해 사례관리 공동협력체계 기반을 조성하고, 민·관 및 민·민 협력을 통한 지역기반형 통합지원망을 구축하기 위해 지난 2015년 12월 23개 기관 실무자들이 뜻을 모아 출범했다. 이후 복지자원 연계 및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으며, 2026년 출범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위한 협약식을 마련했다. 이날 협약에는 시를 비롯한 김제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노기보), 전라북도김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윤범) 등 36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각종 협력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참여 기관들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지역발전을 도모하고, 보다 촘촘하고 체계적인 통합사례관리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 내 다양한 기관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제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개별공시지가 총 307,692필지에 대해 18일부터 오는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시청 홈페이지, 민원지적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해당 토지의 ㎡당 가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의견이 있을 경우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작성해 기간 내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토지특성, 표준지 및 인근 토지 지가와의 균형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법인의 재검증과 김제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치게 된다. 처리 결과는 의견제출인에게 개별 통지되며, 최종 개별공시지가는 4월 30일에 결정 공시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지가산정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열람기간동안 ‘전문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한다. 상담을 원하는 경우 민원지적과 토지관리팀을 통해 신청하면 지역별 담당 감정평가사로부터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전문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통해 개별공시지가의 공정성과 객관성이 한층 강화될 것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제시는 전북혈액원과 함께 혈액 수급 위기에 따른 혈액 보유량 부족 상황을 대처하기 위해 오는 19일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랑의 헌혈버스’는 ‘헌혈의 집’이 상설 운영되지 않는 김제 시민의 헌혈 편의를 위해 운영되며 헌혈 버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 앞 주차장에서 운영(점심시간 11:30 ∼ 13:00 제외)된다. 헌혈을 희망하는 16세 이상 69세 미만 건강한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헌혈은 사람을 살리는 실천이다. 인간의 혈액은 인공적으로 만들 수 없으며, 이를 대체할 물질도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헌혈을 통한 수혈만이 혈액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기에 헌혈에 동참해 주신 시민 여러분에 감사드린다”며 “헌혈을 통한 소중한 생명 지킴활동에 지속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랑의 나눔 실천 헌혈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김제시보건소 의약관리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제시는 지난 17일 3월 자동차세 연납신청 기간을 맞아 시민들에게 제도를 알리기 위한 거리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세정과장을 포함한 세정과 직원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출근 시간대 유동 인구가 많은 사자탑로터리, 홈플러스, 비사벌 사거리 일원에서 약 1시간 동안 진행됐다. 세정과 직원들은 현수막을 활용해 연초 연납신청 기회를 놓쳤거나 올해 신규로 차량을 취득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자동차세 연납신청 제도를 안내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자동차세를 1년 세액으로 신고납부하면 선납기간에 해당하는 세액을 5% 공제해주는 제도로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의 세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자동차세 조기 징수로 시 재정운영 안정성 확보 및 체납 예방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최근열 세정과장은 “시민들이 지방세 제도와 납부 절차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와 홍보를 강화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세정 운영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신뢰받는 세정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