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제시는 전북혈액원과 함께 혈액 수급 위기에 따른 혈액 보유량 부족 상황을 대처하기 위해 오는 19일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랑의 헌혈버스’는 ‘헌혈의 집’이 상설 운영되지 않는 김제 시민의 헌혈 편의를 위해 운영되며 헌혈 버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 앞 주차장에서 운영(점심시간 11:30 ∼ 13:00 제외)된다. 헌혈을 희망하는 16세 이상 69세 미만 건강한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헌혈은 사람을 살리는 실천이다. 인간의 혈액은 인공적으로 만들 수 없으며, 이를 대체할 물질도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헌혈을 통한 수혈만이 혈액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기에 헌혈에 동참해 주신 시민 여러분에 감사드린다”며 “헌혈을 통한 소중한 생명 지킴활동에 지속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랑의 나눔 실천 헌혈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김제시보건소 의약관리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