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동부창고 일원에서 어린이날 행사 ‘키득키득’을 연다. 키득키득은 지난해에도 방문객 2천여명을 기록할 정도로 큰 사랑을 받은 동부창고의 대표 어린이날 행사로, 올해는 더 풍성해진 예술 체험 콘텐츠와 가족 친화형 프로그램으로 채웠다. 우선, 야외광장에는 피크닉 텐트를 활용한 감성 휴식 공간이 조성되고, 원예·주얼리 등 다양한 품목을 만날 수 있는 플리마켓 ‘마켓온다(주최 옳음)’가 연계 행사로 즐거움을 더한다. 또한 야외 무대에선 동부창고 생활문화동호회와 청년뜨락5959의 버스킹 공연이 활기찬 모두의 음악 시간을 선물한다. 6동에서는 지역 예술가와 함께 키링 만들기, 볼펜 꾸미기 등 △어린이 예술체험(유료)과 쓰임을 다한 자원을 새활용해 체험과 놀이를 즐기는 △새활용 놀이터를 운영한다. 어린이날 당일에는 나만의 색동 브로치, 부채 만들기 등 △생활문화클래스가 추가되어 더욱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가장 주목할만한 행사는 5월 5일 어린이날 오후 2~4시에 열리는 △키득키득 운동회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청주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2026년 우기 대비 하천 안전점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5월 15일까지 하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사전 예방 중심의 하천 관리를 강화해 홍수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하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총 324개소다. 국가하천, 지방하천, 소하천 등 하천 194개소를 비롯해 배수문 57개소, 배수장 5개소, 하천 공사현장, 홍수취약지구 등이 포함된다. 특히 시는 하천 공사현장, 하천 점용 구간, 홍수취약지, 인명피해 우려지역 등 재해 위험이 높은 지역을 중점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제방·수문 등 하천시설물 관리 상태 △하천 공사현장 및 점용허가 구간 안전성 △과거 수해 피해지역과 홍수 우려지역 사전 점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우기 전인 6월 말까지 정비를 완료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늘고 있어 사전 점검과 신속한 정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청주시는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질병을 예방하고, 안전한 농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농업인 안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농작업 안전 컨설팅’본격 가동 시는 농업분야 중대재해 예방과 농작업 위험환경 개선을 위해 이달부터 ‘농작업 안전 컨설팅’을 이달부터 가동하고 있다. 이번 컨설팅은 고용 인력이 있는 농업경영주 110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안전관리 전문가가 농가를 직접 방문해 작업환경을 진단하고, 농가별 위험요인에 맞는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방식이다. 컨설팅은 △1차 현장 진단 및 위험성 평가 △2차 개선대책 처방 △3차 이행사항 점검 순으로 추진된다. 시는 참여 농가에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물품도 함께 지원해 농가 스스로 위험요인을 관리할 수 있는 자율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도울 계획이다. ▶ 기후위기 대응 온열질환 예방 및 현장 맞춤형 보호장비 지원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온열질환 예방 대책도 강화한다. 시는 지역 농업인을 ‘온열질환 예방요원’으로 육성해 여름철 농업현장에서 예방용품을 보급하고,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체계적인 누수관리 노력으로 올해 상수도 유수율이 전년 대비 향상됐다고 28일 밝혔다. 유수율은 정수장에서 생산된 수돗물이 실제 요금으로 부과되는 비율을 말한다. 유수율이 높을수록 생산된 수돗물이 손실 없이 효율적으로 공급되고 있다는 의미로, 상수도 운영 효율성과 직결되는 주요 지표다. 올해 청주시 상수도 유수율은 90.93%로, 전년 90.79%보다 0.14%p 상승했다. 2023년 90.00%에서 2024년 90.79%, 올해 90.93%로 꾸준한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다. 누수율도 감소세를 보였다. 올해 누수율은 4.68%로 전년 대비 0.04%p 낮아졌다. 특히 청주시 유수율은 전국 평균 86.1%보다 4.83%p 높고, 누수율은 전국 평균 10.1%보다 5.42%p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는 청주시 상수도 관리가 안정적으로 이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유수율 향상은 노후 상수관로 정비, 누수탐사 강화, 상수관망 블록화 등 다각적인 관리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로 분석된다. 상수도사업본부는 특히 상수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옥천군보건소는 옥천군가족센터와 협력해 다문화 이주민의 건강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다문화 이웃 건강 마중’ 사업을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언어 장벽과 정보 부족으로 의료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이주민들의 특성을 고려해 ▲외국인근로자 대상 보건교육 ▲결혼이주여성 대상 건강소식지 제공으로 나눠 추진된다. 사업의 일환으로 보건소 모자건강팀은 지난 26일 옥천군가족센터에서 외국인근로자 25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영양교육을 실시했다. 약 1시간 동안 진행된 교육은 실생활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식생활 지침 안내와 영양표시 확인·활용법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개인별 궁금증을 해소하는 1:1 상담도 병행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보건소는 앞으로 금연 지원 서비스와 올바른 칫솔질 등 구강관리 교육은 물론, 혈압·혈당 측정과 만성질환 예방 교육(심근경색·뇌졸중 조기 증상 및 대처법)을 순차적으로 운영해 이주민의 전반적인 건강 수준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또한 결혼이주여성을 위한 ‘건강정보 정례 제공’도 추진한다. 보건소는 매월 건강정보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옥천군이 충청북도 내 시·군 최초로 금융기관과 직접 협력해 중소기업의 이자 부담을 낮추는 선도적 금융지원 모델을 도입한다. 군은 대외 경제 불확실성 확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IBK기업은행과 ‘중소기업 육성자금 특별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옥천군이 추진 중인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사업에 기업은행의 자체 재원을 추가로 연계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지자체와 금융기관이 협력해 금리 감면 폭을 확대한 충북 도내 첫 사례로, 기업의 금융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고 경영 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옥천군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신규로 이용하는 기업은 군이 지원하는 3.0%의 이차보전 금리에 더해 기업은행으로부터 최대 1.0%p의 추가 금리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기업은 최대 4.0%p의 금리 경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된다. 지원 대상은 옥천군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이며, 군은 5월 중 추가 모집 공고를 통해 본격적인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옥천군이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옥천군은 지난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이헌창 옥천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2027년 정부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정부 정책방향에 부합하는 전략사업 발굴과 예산 확보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난 2월 구성된 ‘정부예산 신규사업 발굴 TF팀’을 중심으로 발굴한 458건, 2,703억원 규모의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중앙부처 대응전략을 논의했다. 특히, 민선9기에 출범에 대비하여 ▲인구감소 대응을 위한 정주여건 개선, ▲생활밀착형 SOC 확충, ▲군민 체감도가 높은 민생 안정 사업, ▲정부 시책과 연계한 전략사업 발굴에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농어촌 기본소득 성과 확산을 뒷받침하고, 인구 유입과 지역활력 제고를 견인할 수 있는 사업 발굴에도 집중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청산 교평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320억), ▲교동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140억), ▲옥천 서정 및 안남 종미 마을하수도 설치사업(147억)과 정부의 친환경 대체에너지 및 AI 중점 시책과 연계한 ▲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단양군이 맨발걷기 전문지도자 양성을 통해 지역 내 건강한 걷기문화 확산에 나선다. 군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단양군보건의료원 3층 대강당과 대성산 맨발숲길 일원에서 ‘맨발걷기 전문지도자 양성 교육과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맨발걷기에 대한 주민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올바른 걷기 방법과 안전수칙을 체계적으로 보급하고, 지역사회 걷기 프로그램을 이끌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전문 강사진을 초빙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총 16시간 과정으로 구성됐다. 첫날에는 맨발걷기의 원리와 효과, 국내외 사례 등을 중심으로 이론 교육이 진행됐고, 둘째 날에는 접지 이론과 올바른 걷기 자세, 맨발걷기 실습 등이 이어졌다. 특히 이번 과정은 지역 주민과 직장인들이 참여하기 쉽도록 주말 일정으로 편성됐으며, 사전 신청을 통해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맨발걷기는 자연 속에서 맨발로 걷는 활동을 통해 혈액순환 개선과 심신 안정,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 등에 도움을 주는 운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단양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을 오는 30일 결정·공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시되는 개별공시지가는 총 13만 7,692필지로, 전년 대비 1.2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별주택가격은 총 9,542호가 공시되며, 전년 대비 1.19% 상승했다.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은 토지와 주택의 적정 가격을 공시하는 제도로, 국세와 지방세 부과 기준을 비롯해 각종 부담금 산정, 복지정책 등 다양한 행정 목적에 활용된다. 결정·공시된 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군청 민원과·재무과, 각 읍·면사무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시 가격에 이의가 있는 토지·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이의신청은 군청 민원과, 재무과, 각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접수된 이의신청 건은 재조사와 검증 절차를 거쳐 오는 6월 26일 조정 공시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은 세금과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단양군이 노지수박 조기재배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하며 일반 노지수박보다 이른 출하를 통한 농가 경쟁력 강화와 소득 향상에 나선다. 군에 따르면 ‘노지수박 조기재배 지원사업’은 부직포 터널재배를 통해 수박의 생육을 앞당기고 출하시기를 조절해 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조기 정식을 통해 초기 생육을 안정적으로 유도하고, 일반 노지수박보다 앞선 시기에 출하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농가의 가격 경쟁력 확보와 안정적인 판로 형성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이 사업은 하우스 수박 출하 이후 일반 노지수박이 본격 출하되기 전까지의 시장 공백기를 공략할 수 있어 시장 선점 효과가 크다. 참여 농가들은 장마기 이전 수확이 가능해 재배 안정성을 높일 수 있고, 일반 재배보다 유리한 출하 시기를 확보함으로써 소득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사업 규모는 지난해보다 크게 확대됐다. 지난해 8개소, 8.7ha 규모였던 사업은 올해 21개소, 24ha로 늘어나 참여 농가 수와 재배 면적이 모두 대폭 증가했다. 총사업비 역시 지난해 4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제24회 음성 어린이날 한마당 큰 잔치’가 오는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음성읍 설성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음성어린이날행사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며, ‘모두 다(多) 꽃이야!’를 주제로 어린이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미래 사회의 주역인 어린이들의 인권 존중과 행복한 성장 기반 마련,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 제공, 고장에 대한 애향심 고취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행사 당일에는 식전 공연으로 음성군립청소년오케스트라 축하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시작을 알리며, 여는 식에서는 개회사, 표창장 수여, 대한민국 어린이헌장 낭독, 어린이날 노래 제창 등이 진행된다. 또한 공연 마당에서는 지음태권도장 태권 시범, 극단 꼭두광대의 전통 탈극 공연 ‘떡보와 아리랑 다섯고개 호랭이’를 무료로 관람할 기회를 마련해 어린이 뿐만 아니라 주민들에게도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체험 마당에서는 △친환경 샴푸바·악기키링·부엉이 인형 만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음성군은 올해도 흥미로운 공장 체험을 주제로 상반기 팩토리 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팩토리 투어는 2900여 개의 기업체가 모여 있는 산업도시 음성군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공장 체험형 여행 프로그램이다. 작년 예약 페이지가 열리자마자 1분 안에 매진, 동시 접속자가 400명을 넘어서며 일시적으로 예약 페이지가 마비됐을 정도로 인기 있는 여행 상품이다. 올해는 운영 회차를 총 22회까지 대폭 확대해 더 많은 관광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상반기 참여 기업은 △㈜세모(핸드워시 만들기) △에쓰푸드㈜(소시지 만들기) △인터바스(나만의 타일 만들기) △코리아크래프트브류어리(수제 맥주 시음) △㈜풀무원(두부 만들기) △㈜한독(한방 방향제 만들기) △CJ푸드빌(케이크 만들기) 등 총 7곳이다. 기업 체험뿐 아니라, 수소안전뮤지엄, 품바재생예술체험촌, 한독의약박물관, 팩토리투어센터 등 음성군 주요 관광지 또한 방문해 더욱 풍성한 여행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투어 참가비는 당일 3만 원, 1박2일 버스 여행 6만 원이다. 참가비에는 산업관광 전문 가이드, 전용 차량, 식사와 체험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음성군은 농지의 체계적인 관리와 불법 투기 방지를 위해 관내 농지를 대상으로 ‘2026년 농지이용실태 전수조사’를 전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 대상은 지난 1996년 1월 1일 농지법 시행 이후 취득한 농지를 포함해 관내 총 7만 1833필지(9560.2ha) 규모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실제 농업경영 여부를 비롯해 무단 휴경, 불법 전용, 농지 내 불법 시설물 설치 등 농지법 위반 행위 전반이다. 특히 농지대장 정보와 실제 이용 현황을 면밀히 대조해 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고 불법 농지를 정상화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원활한 업무 추진을 위해 대규모 조사 요원 채용도 병행한다. 선발된 인력은 관내 9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배치돼 현장 조사와 사진 촬영, 농지정보시스템 DB 입력 보조 등의 실무를 약 6개월간 수행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 본인 차량 운전 가능자로, 디지털 기기 활용 우수자를 우선 선발한다. 4월 27일부터 5월 11일까지 이어지는 접수 기간을 비롯해 면접과 합격자 발표 등 모든 선발 일정은 각 읍·면별 여건에 따라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음성군이 군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활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4월 한 달간 관내 주요 체육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과 보수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다가오는 도민체전 대비는 물론, 시설 이용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체육 인프라의 기능을 전반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대규모 사업으로 추진된 삼성생활체육공원 관람석 조성공사는 2.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95㎡ 규모의 관람석 2동을 조성했으며, 지난 2025년 10월 착공해 이달 준공했다. 도민체전의 주요 무대가 될 종합운동장은 10억 원 규모의 시설 전반에 대한 보수 및 리모델링 공사를 오는 5월 중 착공해 대회 개최 여건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또 감곡생활체육공원은 5.5억 원의 예산을 들여 6552㎡ 규모의 축구장 인조잔디 교체를 진행 중이며, 오는 5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와 함께 군은 군민 일상과 밀접한 생활체육시설에 대한 개선 작업도 병행하고 있다. 야외운동기구 정비의 경우 대소면 태생리 비가림시설의 LED 전등 교체를 완료했으며, 소석리 일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한국노총 제천단양지역지부는 근로자의 날을 기념해 지난 25일 단양생태체육공원에서 ‘제136주년 세계 노동절 기념 노사 한마음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제천, 단양 지역 근로자와 가족 등 1,000여 명이 참여했다. 기념식에서는 노사 화합을 위해 헌신하고 건전한 노사문화 정착과 확산에 기여한 노동조합, 기업, 근로자 60여 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이어 축구, 배구, 족구, 단체줄넘기 등 근로자와 가족이 함께하는 체육대회가 열려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최승환 제천시장 권한대행은 “산업 현장에서 생산성 향상과 상생의 노사관계 정착을 위해 헌신해 주신 노동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고용 안정과 일자리 창출을 통해 기업과 노동자가 함께 성장하고, 노동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